거의 20년만에 수영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실내수영장에서 입을 수영복을 사야 하는데 원피스형을 사야할지 반바지 형태를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다 원피스형이라 그냥 고민없었는데 혹시나 반바지 형태가 수영할때 말리거나 팔ㆍ허벅지 부분이 불편하진 않을지 궁금해서요.
거의 20년만에 수영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실내수영장에서 입을 수영복을 사야 하는데 원피스형을 사야할지 반바지 형태를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다 원피스형이라 그냥 고민없었는데 혹시나 반바지 형태가 수영할때 말리거나 팔ㆍ허벅지 부분이 불편하진 않을지 궁금해서요.
허벅지 굵으면 말려 올라가요
물속이라 어짜피 안보임
저도 반바지입다가 걍원피스가 입고벗기 편함
1부 수영복 입고 강습 받는데 신경 안 쓰이고 세상 편해요.
십년도 전에는 수영 배울때는 일반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항상 신경쓰였거든요.
수영배우러가면 반반이더라고요
특별히 신경쓸건 없지만 남녀공용으로
배우다보니 원피스보단 사각이
편하긴해요
물속이라도 물밖으로 뒷모습 다 보여요
접영할때보니 옆라인에서 쳐다보면
엉덩이랑 허리 더 보여지더라고요
반신만 입는데 하체에 맞춰 입으면 괜찮아요
센티 추천해요 예쁜게 많고 신축성이 좋아요
하체가 정말 두껍다면 에디블 플레어 정말 편했어요
저도 오랫만에 자유수영 가봤더니 원피스도 여전히 많더라구요. 전 그냥 원피스입어요. 수영복입으면서까지 어디까지 보이나 안보이나를 신경쓸일인지...
원피스 입으셔요.
반바지는 입고벗기 너무 불편해요
다리가 달려있는게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원피스 입으세요.
반바지 입다가 원피스로 입으니 다리 움직임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수영은 다리 많이 움직여야하니 원피스로 추천드립니다.
수미사
검색해서 적당한거 사입으세요
원피스 입으시면 됩니다
현재 수영다님
네 답글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영 배울때 신경쓰여요
5부추천이요
원피스로 시작해보고 반바지스타일로 가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628 | 당근.. 메시지 답장 없는거..기분 안 좋네요 3 | ... | 2024/09/04 | 1,539 |
1621627 | 고등아이 수학학원.. 18 | 아이 | 2024/09/04 | 2,319 |
1621626 | 처음 만난 사람에게 저의 일상을 이야기 했어요 3 | ㅇ | 2024/09/04 | 2,633 |
1621625 | 이거 코로나 증상일까요? 37.5도에요 7 | ㅇㅇ | 2024/09/04 | 1,210 |
1621624 | 잘못된 만남 4 | ㅇㅇ | 2024/09/04 | 2,110 |
1621623 | 지난대선 이재명 욕설로 19 | ㄱㄴ | 2024/09/04 | 1,735 |
1621622 | 저 너무 궁금한게 집초대에서 샤브샤브 먹으라는거요 30 | 음 | 2024/09/04 | 5,709 |
1621621 | 개똥 안치우는 인간들 방법 없나요 18 | ㄴㄴ | 2024/09/04 | 1,602 |
1621620 | 뉴진스 팬분들 6 | 음... | 2024/09/04 | 1,495 |
1621619 | 커피머신 몇년쓰세요? 5 | .. | 2024/09/04 | 1,838 |
1621618 | 이번 코로나 너무 힘드네요 2 | ㅇㅇ | 2024/09/04 | 2,023 |
1621617 | 수시입결 볼때요 1 | 해석 | 2024/09/04 | 983 |
1621616 | 축구전에선 간식 안 먹나요? 3 | 지방민 | 2024/09/04 | 991 |
1621615 | 고2 9모 7 | 흑 | 2024/09/04 | 1,581 |
1621614 | 누구말이 맞는지 봐주세요(남편과 같이볼께요) 129 | 궁금 | 2024/09/04 | 13,119 |
1621613 | 민주당은 금투세로 자멸할듯 하네요. 35 | .... | 2024/09/04 | 3,561 |
1621612 | 재산을 나라에 기부하려면? 5 | 재산 | 2024/09/04 | 1,014 |
1621611 | 50대남편 전립선건강 | ㅔㅔ | 2024/09/04 | 827 |
1621610 | 상가 10평 정도면 보통 관리비가 평균적으로 얼마나오나요? 1 | ... | 2024/09/04 | 513 |
1621609 | 팔십대 어머니께 탁구를 가르쳐드렸어요 7 | 탁구탁구 | 2024/09/04 | 2,371 |
1621608 | 음주 운전이 5 | … | 2024/09/04 | 744 |
1621607 | 요즘 아이들이름.. 이야기하는 분들 8 | ㅇㅇ | 2024/09/04 | 1,676 |
1621606 | 용감한 형사들 송은이 하차 25 | 용형 | 2024/09/04 | 14,949 |
1621605 | 아파트 처음살아서 잘모름 소방점검한다는데 무슨말일까요? 8 | 궁금해요 | 2024/09/04 | 1,775 |
1621604 | 직모였다가 곱슬로 8 | ..... | 2024/09/04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