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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ㅡㅡ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4-08-23 13:26:51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시하세요
    '24.8.23 1:2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녀 때문에
    1인 한자리에 앉던거
    1인 도구 하나씩 쓰던거
    이런거 남들이 피해본거 아니면 오케이에요

  • 2. 허가
    '24.8.23 1: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상대가 그 6인 중 하나인가요?
    기분이 나쁠 수는 있는데 그 상대는 학원이 되어야겠죠. 정원을 초과한거니 항의는 학원에 해야죠.
    원글님 아이는 학원에서 허가하니 들어간거고.

  • 3. ㅁㅁ
    '24.8.23 1:29 PM (223.39.xxx.225)

    억울하면 학원에 항의하라 하세요
    내가 안된다는거 웃돈 얹어가며 억지로 넣은 것도 아닌데 나한테 왜그래? 해야죠

  • 4. ...
    '24.8.23 1:29 PM (202.20.xxx.210)

    님은 가만히 있음 되고 화낸 엄마는 님이 아니라 학원에 문의를 해야죠. 싫으면 싫다고 얘기를...

  • 5. ...
    '24.8.23 1:31 PM (39.114.xxx.243)

    소개 떠나서

    정원 6인으로 알고 보냈는데 7인 되면
    화날만 하죠

  • 6.
    '24.8.23 1:31 PM (211.234.xxx.51)

    웃으며 인사하는 사이었는데 보통 애들 같은반 되면 반갑다 잘해보자 하지 않나요??;; 기분나쁜티내니 진짜 어이가...

  • 7.
    '24.8.23 1:32 PM (211.234.xxx.51)

    그걸 왜 저한테 티내는지 잘모르겠고 그냥 저쪽에서 짜증부리면 무시하면 되나요? 너무 어이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8. 아아아아
    '24.8.23 1:33 PM (211.179.xxx.83)

    그럴수있죠
    학원정원은 신뢰의 문제인데요.
    그 엄마에겐 의도한건 아니지만 미안하게됐다 그러고마세요.

  • 9. 그런데
    '24.8.23 1:5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그건 학원과 그 엄마의 문제입니다. 레벨이 어중간하거나 수업 시간이 맞지 않을 때 학원에서 그리 결정한거죠.
    무시하세요

    그런뎌, 그걸로 기분 언짢아하는 거 맞나요? 대단히 특이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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