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견부부는 이혼해야지 무슨

.... 조회수 : 8,627
작성일 : 2024-08-23 13:11:35

 

 저런 프로에 나올 때인가요

 저렇게 어떻게 살아요 

 진짜 차마 도저히 못 보겠네요

 왜 붙어 사는거예요? 

 술 먹으면 갑자기 돌아가지고 

 저 여자 남편 엄청 긁네요

 일부러 맞고 싶어서 저러나 싶을 정도로

 저걸 참는게 용합니다 

IP : 39.7.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4.8.23 1:12 PM (115.21.xxx.164)

    순한거였어..... 처음에 같이 못잔다고 말해서 저 남편 못됐다했는데 아니었어. 진짜였어

  • 2. 솔직히
    '24.8.23 1:13 PM (115.21.xxx.164)

    첫 부부도 이혼하는게 맞음 진짜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이혼사유 맞음

  • 3. 원글
    '24.8.23 1:21 PM (39.7.xxx.52)

    치킨집에서도 저러네요
    맥주 한병도 차마 안 비웠는데 저러는 건
    술 문제도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인성
    미쳤는갑다

  • 4. ---
    '24.8.23 1:28 PM (175.199.xxx.125)

    무슨 여자가 싸움닭도 아니고....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네요.....

  • 5. ..
    '24.8.23 1:39 PM (223.62.xxx.1)

    똑똑한 사람들이 결혼 안 하려는 이유가
    실제 원수 처럼 사는 부부 많아요
    이혼이 그 만큼 어려운 결단이고 한쪽이 라도 독립적이라 간절히 원하는 게 아니면 지옥이어도 결혼생활 유지하더라구요

  • 6. 용돈
    '24.8.23 1:40 PM (39.117.xxx.40) - 삭제된댓글

    용돈도 1주일에 3만원, 그거마저도 엄청 생색내면서 2만원일 때를 생각하라고.
    똥도 밖에서 싸라고 하고.
    당최 남자가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없던데요.

  • 7. 용돈
    '24.8.23 1:41 PM (39.117.xxx.40)

    용돈도 1주일에 3만원, 그거마저도 엄청 생색내면서 2만원일 때를 생각하라고.
    똥도 밖에서 싸라고 하고.
    당최 남자가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없던데요.
    그런데도 여자가 거머리처럼 들러붙으면 딱히 이혼도 어렵지 않겠어요?

  • 8. oo
    '24.8.23 1:55 PM (218.153.xxx.74)

    이렇게 얼굴알린뒤 2기 테슬라영수증부부는 유튭알고리즘으로 떠서 보니 라방히면서 계좌번호띄운뒤 후원받더라구요. 근데 50도30도 턱턱 후원하는사람도있다는게 넘 신기했네요.

  • 9. ㅇㅇㅇ
    '24.8.23 1:59 PM (211.234.xxx.120)

    유명해지려고 나왔을까요??
    진짜 여자 정신질환자 맞고
    남자 가족들 지인들 이미 여자의 포악함을 알텐데 남자 폐인되기전에
    가장중요한거
    아이를 위해서
    이혼해야 됩니다

  • 10. 저런
    '24.8.23 2:13 PM (115.21.xxx.164)

    여자랑 같이 못살아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저여자랑 떼어놓아야 해요.

  • 11. 원글
    '24.8.23 2:23 PM (39.7.xxx.52)

    진심...
    여자 정신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남편은 저게 교정될 수 있다고 믿는건지?
    이거 아들 사춘기 되면 아들한테도 멱살 잡이 할 거 같은데

  • 12. 술마셨을때만
    '24.8.23 2:24 PM (112.186.xxx.86)

    그러는게 아니에요.
    멀쩡히 애기랑 식당에서 밥먹다가도 거스리면 갑자기 가방으로 남자 얼굴때리고
    솔루션 숙소 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말 나올때까지 남자를 못자게 괴롭혀요.
    저게 3일만에 고쳐질까요.
    그럴리가...

  • 13. 남의집일에
    '24.8.23 2:36 PM (39.117.xxx.170)

    뭐라말할자격은 없는데
    술만 먹으면 저러는게 아니라 술을핑게로 싸움유도하는분들같아요 저쯤되면 피하기마련이고 방에서 안나오거나 아이 케어하는데 보면 같이 밥먹고 같이 슬먹는거 보면서 거기서 남편은 헤아려주기보다는 핀잔주기 일쑤고 여자는 너때문에 내가이렇게 됐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ㅇ어찌보면 둘이같아요 서로 이제 앞일만 생각해서 대화가 잘 되지않으면 떨어져 지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대화내용이 과거에서 털고 나왔으면좋겠어요

  • 14. 남자가 반드시
    '24.8.23 2:52 PM (106.102.xxx.177)

    이혼해야 되겠던데요
    진짜 그냥 보면서 욕이 나와버렸어요 ㅠ

  • 15. 바보 아닌데도
    '24.8.23 7:11 PM (121.162.xxx.234)

    살겠다면 좋아하나 보죠
    취항 참..

  • 16. 희한하네
    '24.8.23 11:37 PM (1.243.xxx.162)

    아무리봐도 주작같던데 ㅋㅋㅋ
    애낳고 살면서 집 화장실 못 쓰게하고 공중화장실 가서 쓰라거 하고 그게 가능하다 생각해요? 말도 안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744 지금 에어컨 끄셨나요? 34 2024/08/27 5,045
1616743 런던에서 사용할 트래블카드 11 ㅇㅇㅇ 2024/08/27 2,023
1616742 간호법 통과는 간호사에 뭐가좋아요? 18 ... 2024/08/27 3,750
1616741 영화 해리포터 지금 봐도 재밌게 볼수 있을까요? 7 .. 2024/08/27 860
1616740 소들이 괴성을 질러요ㅠ ㅡ> 멈췄어요! 47 멀리서 2024/08/27 17,233
1616739 대한민국 대통령과 비서실장  3 .. 2024/08/27 1,603
1616738 노견 눈에 눈물이 15 애견맘 2024/08/27 2,699
1616737 8월에 이승환님의 콘서트가 있었어요 5 이승환팬만!.. 2024/08/27 1,660
1616736 이번 주 제주도, 추천해 주세요 8 ... 2024/08/27 1,163
1616735 尹"교육·의료 개혁없이 미래 없어…국가 리모델링 고민해.. 27 ㅇㅇ 2024/08/27 2,430
1616734 선업튀 도파민폭발 후 18 갱년기인가 2024/08/27 2,391
1616733 엉덩이 통증 방석 추천 부탁드려요~~ 궁금 2024/08/27 540
1616732 최근 TV구입 하신분 5 ㅇㅇ 2024/08/27 1,051
1616731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이번엔 교육청에 '1170장 탄원서' 30 검토라니? 2024/08/27 4,899
1616730 열무김치 담글 때 간을 어느 정도 하나요? 6 열무김치 팁.. 2024/08/27 1,075
1616729 항암중인 환우 음식좀 챙겨드리고 싶은데... 32 ..... 2024/08/27 3,194
1616728 바람둥이는 언제나 누구보다 진심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6 OST 2024/08/27 1,806
1616727 콜라와 사이다 중 어떤게 낫나요? 5 어떤거드세요.. 2024/08/27 1,546
1616726 9월 초에 군산에 가는데 맛집 좀... 7 여행자 2024/08/27 1,492
1616725 딥페이크 탤레방에 22만명 “좋아하는 여자 사진보내라“ 3 ㅇㅇ 2024/08/27 2,619
1616724 제초제 부작용이 뭔가요? 10 ... 2024/08/27 1,671
1616723 퇴물 기생년에게 빌 붙어서 정권 유지 하려는 치사한것들 2 니들이 2024/08/27 915
1616722 치아 약하면. 영양제 뭐 먹어야하나요? 9 .. 2024/08/27 1,548
1616721 치과 추천해주세요. 엄마가 머리가 아프시다구 해서요. 4 치과 2024/08/27 809
1616720 걸으며 방귀 뀌어라!"...식사 후 '방귀 걷기', 살.. 9 ,,,,, 2024/08/27 7,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