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 영숙이한테 마음 식은 미스터킴이 운전도 살짝 거칠게 하고 말투도 살짝 거칠어졌나본데 상남자 컨셉이냐며 거기에 반한? 영숙이 웃겼네요.
그리고 영숙, 현숙 화장하며 나눈 대화도 소소하게 재밌었어요. 여자들끼리 친하니까 보기 좋네요.
예고편에 영숙이한테 마음 식은 미스터킴이 운전도 살짝 거칠게 하고 말투도 살짝 거칠어졌나본데 상남자 컨셉이냐며 거기에 반한? 영숙이 웃겼네요.
그리고 영숙, 현숙 화장하며 나눈 대화도 소소하게 재밌었어요. 여자들끼리 친하니까 보기 좋네요.
그러니까요 ㅎㅎ
그냥 막 운전했더니 상남자같다며 좋아하니 참..
이러니 여자마음을 어찌 알겠어요
정말 엉뚱한 매력이 ㅋㅋㅋ
그리고 여자출연자 3명은 잘 먹는 거 같은데
어찌 그리들 날씬한 지.
김을 선택해야 행복할텐데...킴이 막 대하니 그걸 또 좋다고...와~~
전전회던가 영숙 미스터박 쳐다보는 눈빛이 음흉하던데
취향이 특이 보통 사람은 아닌듯
영숙이 너무 재밌어요.
현숙이 헤어팡팡 빌려줘? 하니까 웃으며
그거면 어필이 될까? ㅋㅋ 이러는데 빵 터졌네요.
영자는 좀 얄미움
미스터박 좋아하면서 좋아하지도 않는 미스터강까지 계속 어장관리 하려고 함
현숙이 강 좋아하는것 뻔히 알면서.
박과 강 둘다 데이트권을 본인에게 쓸거라고 혼자 김칫국 마시면서 그런데 본인데이트권으로 둘중 하나 뽑음 다른 한명이 자기마음을 알아차릴수 있으니 차라리 데이트권이 본인에게 없었음 좋겠다고 하는데 얄미운스탈
웬지 지팔지꼰일거 같은 스타일.
웬지 지팔지꼰일거 같은 스타일 22222
현숙이가 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