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23 12:27 PM
(221.147.xxx.147)
그러니까요. 분노조절장애인가 싶고. 이혼하고 애아빠가 애 키우는게 베스트일 것 같아요.
2. ..
'24.8.23 12:29 PM
(58.225.xxx.208)
투견부부 라는게.
진짜 투견 한다는건가요
아님
개싸움하는 부부라는건가요?
애견인인데 무서워서 프로 못 열겠어요ㅜ
3. 개싸움
'24.8.23 12:33 PM
(211.234.xxx.206)
한다는 뜻
4. ㅁㅁ
'24.8.23 12:33 PM
(39.121.xxx.133)
저도 오늘 아침 괜히 그 재방송을 봐가지고..
첨엔 남편 폭언,폭력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 여자 화 돋구는게 장난 아니더만요. 정신병, 강박 결벽증에, 알콜중독, 폭력,폭언..
둘 다 인물은 좋던데 어찌 그리 살까요..
어떤 부모밑에서 컸길래 그러한가.. 진심 궁금..
5. ㅇㅇ
'24.8.23 12:33 PM
(222.233.xxx.216)
투견처럼 계속 싸웁니다.
멱살잡고 욕을 하고 아이앞에서도 계속 투견처럼 싸워대요
더 시청하기가 어렵더군요
6. 음
'24.8.23 12:34 PM
(223.62.xxx.228)
듣기만해도 스트레슨데 아이들 안됐어요..직접 매일 본다면 정서상태가 어떨지
7. ㅁㅁ
'24.8.23 12:35 PM
(39.121.xxx.133)
법정에서 나갈 때 자기 무릎 부딪쳤다고..
남편이 일부러 자기 멕이려고 그랬다며 멱살잡을 때..
정신병자라 확신함..
8. 여자
'24.8.23 12:36 PM
(58.236.xxx.72)
여자 정신적인 사고 자체가 문제가 상당히 많아보여요
부부가 말다툼을 한다는건
서로 조율과 사건 상황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관계 개선에 여지를 두고 싸우는건데
뭐 암튼 정상이 아니고
말그대로 투견처럼
내가 물어뜯어서라도 이싸움 내가 이길거다
그냥 남편이 밉고 서운해서가 아니라
쟨 적이다 내가 이길거다
그런 정신병적인 생각을 하더라는.
그러니 상대적이라고 남편은 포기와 포악을
왔다갔다 더 괴물이 되어가고 ㅜ
9. ...
'24.8.23 12:36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분 너무 순한거같아요
최소한의 대응만 하는 수준아닌가요
10. ...
'24.8.23 12:38 PM
(115.21.xxx.164)
진짜 저 남편분과 아이는 이혼이 시급함. 아이 엄마가 키우면 절대 안됨.
11. 싸울때
'24.8.23 12:38 PM
(58.236.xxx.72)
그 여자 남편과 싸울때
적이다 ... 라는 생각밖에 안한다고ㅜ
정신병이 확실ㅜ
12. ....
'24.8.23 12:39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남편분 아내가 핸드폰 망가트린 문제로 방송끝나고
아내가 고소해서 인지 경찰서 가야한다던데
양육비등 어떻게 해요 걱정되더라구요
사람이 늘 벌수 있는 상황은 아닐텐데
혹여 어려울때조차 가차없을가봐
그것도 심려스러워요
아직 아이도 성인되려면 10수년지나야할텐데
13. ㅂㅂ
'24.8.23 12:40 PM
(39.121.xxx.133)
5살 애가 너무 불쌍해요.
14. ㅇ
'24.8.23 12:40 PM
(175.197.xxx.135)
보다 돌렸어요 처음엔 남자가문제인가 했는데 여자가 우와
병원이 시급하겟던데요 거기에 알콜중독이군ㅠ
답이없네요
15. 777
'24.8.23 12:44 PM
(175.199.xxx.58)
끝까지 이겨먹으려고 하네요 남편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그럴듯 이기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니가 아무리 무섭게 해도 내가 기가 죽어 안죽어? 이러고 있나요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컨틀로프릭 같아요 일단 술부터 끊으시고... 남편이 이젠 지친듯 보였어요
16. 여기서
'24.8.23 1:01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남자빚이 5천이라는데
여기 결혼하면서 카드쓰고 결혼후에 갚는게 뭐가 문제냐고 그러는사람 있던데
그것도 사기잖아요?
17. ......
'24.8.23 1:09 PM
(110.13.xxx.200)
근데 여자가 병이 깊어보이더라구요...
집놔두고 쟈철 화장실이라니요.. 세상 처음봐요. 어휴..
그러니 결국 남편은 폭언으로 그게 튀어나오는거죠.
위치추적하고 핸드폰 검사까지... 통제수준이.. 와우... 이건 뭐.. 총집합이에요.. ㅎ
18. 어이쿠
'24.8.23 1:18 PM
(220.122.xxx.200)
살다살다 진짜 심하던데요
첨엔 저남자 폭언이 심하다싶었는데 보다보니
저같음 머리채 잡았을듯
야간 근무하고 힘들었을 남편 현관입구 신발장서 옷 탈의하게 하고 압권은 화장실 ㅜ
요즘 누가 그러고 살아요 미친
저도 도리도리 돌리고하는데 정 떨어질 지경이에요
먼가 여자분이 극심한 트라우마가 있는듯해요
둘다 인물은 번듯하던데 허 참. ㅜㅜ
19. 111
'24.8.23 1:18 PM
(106.101.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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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부상담이 아니고 병원치료가 필요해보여요
남편도 폭언 폭행 후유증 치료 필요해보이고요
영상 충격이었어요
20. 발작버튼을
'24.8.23 1:22 PM
(58.29.xxx.196)
온몸에 만개는 달고 사는 사람같아요. 스치기만 해도 버튼 눌러져서 뻥.. 핵폭탄 터트리네요. 누구랑도 못살것 같아요.
예수님 부처님도 저 여자랑 살면 주먹나갈듯요.
정말 사람을 끝까지 몰아붙이는데 목소리 크고 말투 천박하고 진짜 개노답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여자임
21. 저런여자가
'24.8.23 1:50 PM
(112.186.xxx.86)
고작 3일??안에 바뀔거라고 캠프를 하는건데
진짜 불가능해요.
저여자 때문에 지난주 결혼해서도 부킹다니는 이상한 부부가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경 ㅎㅎㅎㅎ
22. ᆢ
'24.8.24 4:35 PM
(39.123.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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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내 성장과정이 궁금해졌어요
진짜 주변의식 안하고 화나면 눈뒤집혀서 보이는게 없나봐요
이혼이 답이예요
23. 여자가
'24.8.24 5:45 PM
(210.106.xxx.136)
더 이상해요 남편분 빚 속인거 정말 잘못했는데 여자분은 맞벌이도 안하는거 같던데 남편번돈으로 어쨌든 가족 먹고 생활했던거잖아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멱살잡은거 발로 잘못건드려 흥분해서 멱살잡고 진정 미친년같아요
자긴 맞벌이도 안하면서 밖에서 돈벌고온 남편 팬트리에 남편물건 놓고 집안화장실 더럽다고 사용못하게하고 정말 정말 미친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