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염내과 병원

33 조회수 : 928
작성일 : 2024-08-23 10:12:33

직장 다니는 아이가 일주일째 열과 기침에 시달리고 있어요.

약을 다 먹어서 병원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감염내과에 가보라고 했다네요.

그 과가 종합병원에 있는 것 같은데

아이 4시에 퇴근하고 갈 수 있을 지,

우리가 먼저 예약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 지,

궁금해요.

감기를 많이 안겪어온 집안입니다.

내과도 오랜만에 갔어요.

잘 몰라서 질문드리니 아시는대로 답변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2.237.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과
    '24.8.23 10:14 AM (211.104.xxx.48)

    3차 벙원은 진료소견서가 있어야

  • 2. 종합병원은
    '24.8.23 10:15 AM (211.218.xxx.194)

    5시에 진료끝나니까 4시전에 접수힘들듯요.
    그정도면 하루 쉬고 아침에 병원가봐야하지 않을까요?
    검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럴려면

  • 3. ...
    '24.8.23 10:15 AM (218.38.xxx.60)

    3차병원은 진료소견서있어야하고 당연히 진료예약하셔야죠
    대학병원 한번도 안가보셨나요?

  • 4. ....
    '24.8.23 10:21 AM (39.7.xxx.65)

    3차 병원은 주변에서 가보리고 해서 가는 게 아니라 1차 병원에서 의사가 진료의뢰서 써줘야죠

  • 5. ㅇㅇ
    '24.8.23 10:22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다니던 병원에 진료의뢰서 떼달라고하시고
    혹시 연계병원있는지 물어봐서 예약해달라고하세요
    연계병원 없으면 대학병원 예약센터에 전화해서 직접 예약하세요
    제일 빠른곳으로 해달라하세요!
    알던것도 당황하면 생각이 안나는게 당연해요 하물며 아이가 아픈건데요 .
    미열이 지속되는건 나쁜신호이니
    지체말고 빨리가세요!

  • 6. ..
    '24.8.23 10:23 AM (211.212.xxx.185)

    감염내과 가보라는 주변사람이 의료인가요?
    제가 엄마라면 하루 직장 월차내게하고 8시간 물 포함 금식하고 5대메이저병원중 가급적 직장이나 집에서 가까우면 좋고 아니더리도 제일 빠른 진료 가능한 호흡기내과 알아볼겁니다.

  • 7. ㅇㅇ
    '24.8.23 11:16 AM (222.233.xxx.216)

    서울 관악구에 사는 친정부모님은 코로나 후유증으로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다니시는데

    지역은 어디세요.. ? 지금 가장 빠른 곳 2차병원이라도 큰데를 데리고 가세요 . 2차는 소견서없이도 초진 되니까요

  • 8. ㅇㅇ
    '24.8.23 1:21 PM (125.129.xxx.109)

    감연내과에서 치료해도 우선 의뢰서 들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과는 그뒤에 정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410 오늘 BTS 지민이 생일이래요 22 2024/10/13 1,669
1629409 편의점 갔다왔어요(호빵행사요!!) 6 .. 2024/10/13 2,147
1629408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행운이네요. 3 2024/10/13 2,779
1629407 가수 최진영 씨는 (스카이 말고요) 3 새글쓰자 2024/10/13 2,699
1629406 바나나 발효액 드셔보신분 2 ㅇㅇ 2024/10/13 607
1629405 투견부부 이혼진행중이라네요 18 오흥 2024/10/13 18,188
1629404 연대에는 한강 있고, 고대에는 30 한강 2024/10/13 6,701
1629403 초6. 초3 국어 학원 어디가 더 낫나요? 2 국어학원 2024/10/13 667
1629402 정숙한 세일즈말입니다. 약스포 1 정숙한 세일.. 2024/10/13 3,150
1629401 좀 있음 이사하는데 이웃 초대할까요? 9 .. 2024/10/13 1,406
1629400 영화 '채식주의자'가 한강 작품 각색한건가요? 4 영화 2024/10/13 4,923
1629399 아빠가 어린이집 안다녀 5 ㅎㅎㅎ 2024/10/13 2,578
1629398 테슬라 수동 잠금해제 방법 4 링크 2024/10/13 1,562
1629397 션은 그대로인데, 지누 많이 늙었네요 (사진 있음) 13 세월이 2024/10/13 5,537
1629396 검색해보다 끔찍한 사건발견했어요 15 끔찍 2024/10/13 10,794
1629395 글 쓰는게 이제는 3 2024/10/13 1,063
1629394 노벨문학상 비판한 그 작가에 팩폭 (펌) 8 어이없어 2024/10/13 4,060
1629393 정년이 언니로 나오는 배우 어디서 봤을까요? 6 오데 2024/10/12 3,562
1629392 미국인도 한국에 이민 올 수 있나요.  8 .. 2024/10/12 2,861
1629391 아버지가 주간보호센터에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16 주간 2024/10/12 5,185
1629390 한강 한강 한강 지겹나요 14 흐믓 2024/10/12 5,058
1629389 군대간 아들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2 .. 2024/10/12 1,285
1629388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3 2024/10/12 1,412
1629387 왜 이렇게 가려울까요? 14 정말 2024/10/12 2,902
1629386 짙은 그레이색 트렌치 코트에 어울리는 바지색 7 모모 2024/10/1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