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진행도 빠르고
장나라 너무 통쾌하고
매 회 새로운 에피소드 있어 적절히 끊어주고
대하 드라마 싫어하고, 꼬이고 꼬이는거, 주인공이 고생고생 반복하는 거 싫은 저에게
굿파트너는 너무 좋은 드라마에요. 제목도 좋네요. ㅎㅎ
드라마 진행도 빠르고
장나라 너무 통쾌하고
매 회 새로운 에피소드 있어 적절히 끊어주고
대하 드라마 싫어하고, 꼬이고 꼬이는거, 주인공이 고생고생 반복하는 거 싫은 저에게
굿파트너는 너무 좋은 드라마에요. 제목도 좋네요. ㅎㅎ
저도 기다립니다
초심,오픈빨이 아니기를...
요즘 드라마들이 3분의 1이 넘어가면 재미가 없어져서
조마조마..
감사합니다는 그래도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오픈빨이라하기엔.. 이제 8회차인데요~
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장나라가 아이에게 와이어 있는 브라 선물했던거 어떻게 보시나요? 같은 여자들인데 와이어 있는 브라를 아이에게 6학년인가? 그 정도 되는 아이에게 와이어 있는 브라 선물을 한다? 이거는 아빠가 딸아이에게 선물한 거 같은 거 아닌가? 작가가 장나라를 남자라 상정한 건 아닌지.
매 회 새로운 에피소드 있어 적절히 끊어주고 xx222
가슴모양 신경쓰는 사람은 와이어만 입기도 하니까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굿파트너.
112님은 뭔소리신지? 달을 그냥 달이라 보지 못하고,
예쁜건 와이어가 많아서
전 이해했어요
백설공주 본방 굿파트너 재방으로 봐요. 기다립니다.
다 케어 했잖아요.
차은경이 딸아이 속옷에 관심 둘 시간이 있었겠어요.
아이 일상을 잘 모른다는 장치죠.
첨엔 기대 안하고 봤는데
갈수록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라마가 수준높게 잘 만들어 졌어요
판매자가 골라줬다고 했어요
제일 잘 나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