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콘도 소파가 천 소파예요. 뭐 덮을까요?

시르다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4-08-23 08:08:26

여름 휴가 늦게 가는데

리조트 소파가 천이에요.

3박 있고

눕고 쉬고 해야되는데 

전에는 식탁의자가 천인데 온갖 얼룩이 져서

앉기도 싫더라구요. 

침낭같은거 갖고 가서 위에 깔고 쓸까요?

가죽은 싹싹 닦고 앉는데

천은 아우 싫네요.

이럴 때 아이디어 있으세요?

 

IP : 175.208.xxx.2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월
    '24.8.23 8:10 AM (61.39.xxx.51)

    수영타월같은거 아니면 무릎담요 큰거?

  • 2. ㅇㅂㅇ
    '24.8.23 8:11 AM (182.215.xxx.32)

    언제가세요? 쿠팡서 만원짜리 소파덮개 사서 쓰는데 괜찮네요

  • 3. ...
    '24.8.23 8:12 AM (39.7.xxx.162)

    유난이다

  • 4. 010
    '24.8.23 8:1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비치타올 가져가거나
    여분 이불시트 달라고하세요

  • 5. 어머,,,
    '24.8.23 8:18 AM (211.217.xxx.233)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유난이라는 댓글도 있네요.

  • 6. ...
    '24.8.23 8:19 AM (121.141.xxx.12)

    천소파는...찝찝하죠

  • 7. 유난은요
    '24.8.23 8:21 AM (175.208.xxx.213)

    공용시설 천소파, 그거 빨겠어요? 닦겠어요?
    십년넘게 갈지도 않고 그냥 뒀을텐데
    생각만 해도 찜찜

    소파덮개 몰랐어요ㅜ
    이따 출발해요.
    담번엔 미리 사둬야지

  • 8. 콘도에
    '24.8.23 8:34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정 찝찝하시면 집에 있는 왕 수건있음 그걸로 까세요. 아님 재활용할거 들고 가셔서 깔고 버리고 오시던가요.
    전 그냥 천소파면 콘도에선 바닥에 앉기도 하고
    그냥 천쇼파 앉아요.

  • 9. 아이디어
    '24.8.23 8:34 AM (124.111.xxx.108)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담엔 안쓰는 천이나 패드라도 가져가야겠어요

  • 10. 저도
    '24.8.23 8:35 AM (112.133.xxx.144)

    천 쇼파는 그냥은 안 앉아요.

  • 11. 맞아요
    '24.8.23 8:36 AM (175.208.xxx.164)

    별 생각 없이 대하지만 공용시설 천소파.. 10년동안 빨지 않은 남이 입은 옷과 비슷해요.

  • 12. 저두 천소파
    '24.8.23 8:36 AM (58.123.xxx.123)

    너무 싫어요. 그래서 리조트는 천소파아닌지 확인부터해요. 호텔은 죄다 천소파 ㅠㅠ

  • 13.
    '24.8.23 8: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천소파 싫어요
    덮개도 가져가지만 핸디형 청소기로 먼지 한 번 싹 뽑아내세요
    집에 남아도는 페브리즈 가져가서 칙칙하고 창문 열어 놓으면 그나마 좀 쾌적할거에요
    ㅋ 저는 천소파 얼룩 비슷한 거 있으면 발씻자 가져가서 칙칙하고 키친타올로 재빨리 찍어내요
    3일이나 있는데 살도 뺄겸 깔끔 한 번 떨어볼 거 같아요

  • 14. ㅇㅇ
    '24.8.23 8:38 AM (116.42.xxx.47)

    그냥 패드가져가 바닥에 누워요
    방수패드 아닌 이상 쇼파 위에 뭘 깐다고 깨끗할까요

  • 15. 여름용
    '24.8.23 8:39 AM (121.175.xxx.142)

    한겹 아주 얇은 이불
    가져가세요
    접으면 부피도 작아서 여행다닐때
    깔기도하고 덥기도 하고 요긴해요

  • 16. ...
    '24.8.23 8:47 AM (221.162.xxx.205)

    저도 여름용 이불
    아주 얇고 커서 쇼파 다 덮어지죠

  • 17. ....
    '24.8.23 9:09 AM (118.235.xxx.95)

    매트리스용 방수커버나.진드기 방지커버요

  • 18. ㅎㅎ
    '24.8.23 9:15 AM (59.14.xxx.107)

    어머 저같은분이 계셔서 넘 반갑네요 ㅋㅋ
    저는 일년에 서너번가는 콘도가 있는데
    천소파에요ㅠㅠ
    아 너무너무 싫어서 한번도 앉은적이 없거든요
    늘 식탁의자 땡겨다 앉거나 ㅎㅎ
    뭘 깔고 쓸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저도 가지고 다닐래요
    팁 얻어갑니다^^

  • 19. 그럼
    '24.8.23 9:16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침대에선 어찌 주무실까요?

  • 20. --
    '24.8.23 9:18 AM (211.230.xxx.86)

    저도 여러사람쓰는 의자 쇼파 천이면 앉기가 꺼려져요.
    스벅갔는데 전망좋은 천쇼파 자리 1분 앉아있다가 너무 싫어서 저쪽 구석탱이 나무의자로 옮겼다는..
    뭐라도 깔고 누우세요. 그냥은 영 ..찝찝 그자체.

  • 21. 유난은
    '24.8.23 9:22 AM (210.117.xxx.44)

    무슨.
    그리고 침대는 그나마 새걸로 갈아주긴하죠.

  • 22. ㄱㄴㄷ
    '24.8.23 10:09 AM (118.235.xxx.192)

    윗분말씀처럼
    쿠팡 9900원 소파덮개 사서
    쓰고 버리면 좋겠네요
    저도 호텔이라도 패브릭 소파위엔 가방도 안놔요

  • 23. ㅇㅇㅇ
    '24.8.23 10:11 AM (14.47.xxx.73)

    여행다닐때마다 여행용 침구커버세트를 항상 챙겼고
    알콜스왑 처음 접했을때
    여기저기 닦고 다녔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결벽증 생기는거 같아 다 그만뒀네요
    정답은 없어요

  • 24. ㅇㅇ
    '24.8.23 10:16 AM (118.235.xxx.223)

    콘도 침구가 넉넉하잖아요.
    저는 그 중애 하나 소파에 덮어서 써요
    어차피 쓰라고 있는 침구니까요
    유난이라는 사람은 정말 헉이네요.

  • 25. ..
    '24.8.23 10:56 AM (211.208.xxx.199)

    여분 시트 얻어서 덮고 쓰세요.
    딸애가 집수리 때문에 6주 단기임대한 집에는
    오히려 집주인이 시트를 주던데요.
    덮고 쓰시라고.
    나중에 빨면 된다고요.

  • 26. 오히려
    '24.8.23 10:57 AM (124.5.xxx.0)

    거기 있는 타월이나 시트 쓰면 될걸 미리 가고 가는 것도 이상하고요. 천의자는 지하철 천의자가 제일 더럽답니다.

  • 27.
    '24.8.23 11:14 AM (61.98.xxx.185)

    뭐라도 덮고 써야해요
    소파는 청소안하는거 같아요 과자 부스러기정도만 털어내는듯
    저는 그런 천소파 한번 앉았다고 진드기
    옴팡 물려서 ..ㅠ 가렵고 부풀어 오르고
    말도 못했어요
    침대시트 달래서 접어서 깔아요

  • 28. 문방구
    '24.8.23 12:22 PM (223.39.xxx.185)

    가면 비닐 잘라서 팔아요.
    저는 아이 고시원들어갈때 기숙사 비닐싸줬어요.
    진드기도 그렇고 옴 벼룩 어쩔수없어요.
    드라이기로 한번 소독하던가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056 예전 82에 쓴 글 보니 눈물나네요.. 9 ㅇㅇ 2024/10/12 1,466
1629055 외국친구들 5 캐취업 2024/10/12 752
1629054 챗gpt. 사주보기 후기 3 ᆢᆢ 2024/10/12 3,721
1629053 경옥고나 공진단은 어디꺼가 좋나요? 8 올리버 2024/10/12 1,780
1629052 이사를 앞두고 4 가을바람 2024/10/12 695
1629051 Entj남편은 왜 다 날 시킬까요 14 ㅇㅇ 2024/10/12 2,456
1629050 로보캅 1 까치머리 2024/10/12 324
1629049 아기들이 누가 웃는다고 다 웃어주는 게 아니네요 12 기쁨 2024/10/12 2,700
1629048 2009년 3 허브 2024/10/12 391
1629047 한달에 1주일은 죽고싶고 1주일은 자신감 넘치고 6 00 2024/10/12 1,381
1629046 연로하신 아버지가 헛돈을 쓰시는데요 7 부질없다 2024/10/12 3,069
1629045 해가 갈수록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 1 ㅇㅇ 2024/10/12 1,376
1629044 월 3000벌고 달라진 소비습관 31 ..... 2024/10/12 22,221
1629043 새글을 계속 써야 하나요? 댓글만으로 안될까요? 19 글주변 2024/10/12 1,727
1629042 가끔보는 브루노마스 힐링영상 6 보리차 2024/10/12 1,039
1629041 시기 질투는 나이차 많아도 적용되네요 1 .. 2024/10/12 1,751
1629040 죽도시장 왔어요. 2 ㅇㅇ 2024/10/12 711
1629039 비염 입냄새 잡힌거 같아요 10 ㅇㅇ 2024/10/12 3,532
1629038 김밥..밥짓기 어느정도 할까요 3 둘둘 2024/10/12 1,062
1629037 정말 몇 년만에 들어왔네요 6 ... 2024/10/12 865
1629036 82쿡 회원정보 4 해피송 2024/10/12 583
1629035 선풍기청소 2 희한 2024/10/12 498
1629034 병어와 엄마 3 주희맘 2024/10/12 733
1629033 한강 작가는 박근혜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였다 3 문화계 2024/10/12 791
1629032 오늘 미세먼지 많네요 5 오늘 2024/10/12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