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해야 할 시기에 이게 무슨 일인지...
수업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도 없고 간간이 알바하고 백수처럼 지내고 있는데 속이 답답합니다.
다른 의대생들은 어찌 지내고 있나요?
열심히 공부해야 할 시기에 이게 무슨 일인지...
수업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도 없고 간간이 알바하고 백수처럼 지내고 있는데 속이 답답합니다.
다른 의대생들은 어찌 지내고 있나요?
조카가 위대생인대 며칠전에 가보니 공부하러 동네 도서관 갔다네요. 공부할게 넘 많다고 오히려 요즘 맘편하게 공부한다고 하네요. 고3인 울딸보다 열심히 해요 ㅎㅎㅎ
알바 가끔씩.도서관.가족과 외식 그렇습니다
연대 의대 아이들은 방학도없이 수업듣고 학점챙기고 밀린거 정신없이 한다던데요
밤낮 바뀐생활 하다가 교수님 문자받고 난후 봉사활동 100시간 채운다고 아이들 돌보고 공부가르쳐주는 봉사다니고 있어요..
윈글님 조카가 본과생인가요? 저희 아이는 예과생인데 안그래도 공부라도 하라고 하니 딱히 공부할 것도 없다고...
과외하고 악기 배우고 운동하고.
자취해서 집에 내려온다 했는데
남편이 친구들 만나려면 거기 있으라고 해서 월세만 꼬박 나가고 있어요.
집에서 다니는 애들이 그래도 낫습니다.
조카가 본과생인가요? 저희 아이는 예과생인데 안그래도 공부라도 하라고 하니 딱히 공부할 것도 없다고...
과외하고 악기 배우고 운동하고.
방 빼고 집에 내려온다 했는데
남편이 친구들 만나려면 거기 있으라고 해서 월세만 꼬박 나가고 있어요.
지방에서 설대의대 온 친구있는데( 조카의) 집에 내려갔데요. 할일 없이 있다고 조카가 짠하다고 ㅉ 이번에 둘이서 해외여행 간데요
재수해서 들어갔다 생각하기로 하고
올해 실컷 즐기라고 했는데......
아이가 이 시간을 누리지를 못하네요
자괴감도 크고
정부의 일을 풀어가는 방식을 보며 사회 환멸이 느껴진다고 우울해있어요
어릴때부터 착실하게 공부해서 꿈 이룬 20대에게 국민들이 돈벌레 취급한거에 충격 많이 받아서 정신과도 갔다 왔어요
우리 딸애는 본2인데 애는 처음에는 슬퍼하다가 지금은 체념하고 잘지내요
오전에 좀 공부하고 운동도 가고 테니스 치고 과외2개 해서 돈 벌어서 친구 만나고 가수 콘서트 가고 어제는 물놀이가고 가을에는 유럽여행갑니다.
처음에는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시간 관리 잘 하는 애로 돌아왔어요.
다시 오지 않는 시간처럼 열심히 놀아요. 놀기위해 돈 벌고.
오랜만에 휴식 아닌가요?? 거의 12년을 달린 아이들일텐데...공부하는 애들은 사실 이런 기회가 잘 없잖아요. 과외도 금방 구해질거고...여유롭게 처음 살아갈듯...
문제는 이 상태가 내년에는 나아진다 보장이 없잖아요.
답답해요.
돈벌레 맞죠.
아직 의사도 아닌 학생들이
미래 경쟁자들 때문에 지들 밥줄 줄어든다고 휴학 ㅋ
그러면서 의대 못 놓고있는 꼴도 참 웃겨요.
어차피 증원될꺼 하루빨리 졸업해서 취직하는게
더 경쟁력 있었을텢데
자기들은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갑질먼저 배워서는
결국은 증원된 애들하고 같이 수업받고 같이 사회로
쏟아져나오게 됐네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요.
학원알바 하나 하고. 토익은 그냥 쳐도 900넘게 나와서 스페인어 시작했고 진료 앱 개발하며 놀고 여행가고.
학생연구? 논문 쓰고. 근데 지도해주던 교수님이 사직하신다고ㅜ
본과 공부때 살이 쭉쭉 빠지고 애가 예민해져서 걱정했는데 간만에 푹푹 자고 잘 먹으니 뽀얘져서 그 점은 너무 좋네요. 우리 앤 스트레스받는다고 뉴스며 다 끊었어요. 근데 민감하고 열심히 커뮤나 뉴스 챙기던 친구들 우울증 와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그래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애들이 왜 이런 일을 겪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네요.
지인네 이참에 군대 가려고 했는데 의무병 티오가 없다네요
그냥 군대나 갔다오는게 나을거 같다 생각해요
못된 송아지 엉당이에 뿔난다고 쓴 윗 댓글님
참 못됐다ㅜㅜ
위의 악담님
본인은 어떤 직종 어떤 일 하시나요?
학생들에게 돈벌레라뇨?
현재상황에 대한 현실인식도 없고
상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만 하네요
그 벌 그대로 받아요
저 아는 애는 엄청 놀러다니고 신났든데요
외국여행을 수시로 나가고 일본에서 살다시피 하던데
아주 재밌데요
돈벌레 맞고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은 본인과 관계자들뿐..
노예 거부중이지
갑질중 아니죠.
일본돈으로 세운
쿠팡같은 근로환경 병원에서
과로사할 일이 생기면 어쩌려고...
지금은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하루 8시간씩 영어공부해요
단어외우고 미드 몇 편 보면 금방이에요
의대생들 보니 남자는 군대 가고
여자는 해외여행 많이 다님
대부분 신났던데
너 한말 고대로 되돌려 받아라.
알고나 떠들든가.
이게 월급때문이냐.
직역의 위상, 미래 자체를 박살내고
의료인을 장기판말처럼 생각하는 정부의 얄팍한 술수,
폭압적인 방식에 저항중이다.
돈벌레 눈에는 모든 세상이 그 기준으로 보이겠지.
자기 고백 잘 봤다. 돈벌레야
전 의료인 본인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고
예비 의료 이용인일 뿐이예요.
윤석열이 자기 편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래서 언짢았고..
총선에서도 국민의 힘 찍었는데.
총선 지나면 원래대로 정원 0명 증가 될 줄 알았는데
그대로라서 지금 기분 무지 나빠해요.
남자애들 중에는 현역 입대 한 애들
꽤 있나봐요.
의대생들 현역 가면 나중에
공보의 수급 괜찮을라나 몰라요.
참 여러모로 대단한 정부인듯
...
'24.8.23 8:14 AM (118.235.xxx.49)
돈벌레 맞죠.
아직 의사도 아닌 학생들이
미래 경쟁자들 때문에 지들 밥줄 줄어든다고 휴학 ㅋ
그러면서 의대 못 놓고있는 꼴도 참 웃겨요.
어차피 증원될꺼 하루빨리 졸업해서 취직하는게
더 경쟁력 있었을텢데
자기들은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갑질먼저 배워서는
결국은 증원된 애들하고 같이 수업받고 같이 사회로
쏟아져나오게 됐네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요.
벌레만도 못한 댓글.
천벌 받기를.
전공의 가족인데 사직처리 되어서
9월부터 일반의 취직 했어요
동기는 필수과인데 복귀 안하고
페이뛰다가 개업준비 할예정
여자동기는 지금유럽가있고
울아들도 대낮에 카페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고
근 ㅣ0년넘게 낮에 나온적이 없으니..
돈 때문에 그런 것 맞잖아요.
현 상황이 돈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문에
이 지경이 됐는지도 몰라요
왜 의사들이 그러나? 아 몰라 돈만 밝히는 사람들
해버리면 편하거든요
슈바이처 몰라? 히포크라테스 몰라? 의사는 그렇게 살아야지 뭔 돈?
기본적인 수가도 보전 못하는 기형적인 의료보험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지는데 그래서 필수의료 인력은 빠져나가고 비보험 실비보험쪽으로 빠져서 인력수급에 문제가 생기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상대 비난해 버리면 편하거든요
2000명 추가하면 수용할 인프라가 도냐 왜 2000 명이냐
알게 뭔가요
기성세대로서 부끄러운줄 알아요
돈때문인거 맞지 않나요? 사명감으로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혼자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
과외 알바하고, 의료 관련 인턴도 하고.
여행 많이 다녀요.
아니 너무 웃긴게
2000명 수용이 돈때문이 아니라면 지금 주장하는게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전공의 과환 업무부담 완화 이런거여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무조건 증원 철폐, 법적부담 완화 이딴거잖아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어차피 이제 전공의 과정 없이 개원 못하게 막는다는데
전과하세요
돈 긁어가던 시대는 지났어요
계속 맞다고 우기면 그런 게 되니?
정부가 지들도 명분 없으니 의사 돈벌레 구도로 몰아가서 지들 정책 문제점을 덮으려 하긴 하더라.
언플에나 놀아나는 모지리야
다들 먹고 살만한 집들이라
너처럼 돈을 기준으로 모든 걸 결정하진 않는단다.
저 중요한 자존감을 정부가 건드렸지.
아니 너무 웃긴게
2000명 수용이 돈때문이 아니라면 지금 주장하는게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전공의 과환 업무부담 완화 이런거여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무조건 증원 철폐, 법적부담 완화 이딴거잖아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어차피 이제 전공의 과정 없이 개원 못하게 막는다는데
전과하세요
돈 긁어가던 시대는 지났어요
아니 너무 웃긴게
2000명 수용이 돈때문이 아니라면 지금 주장하는게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전공의 과한 업무부담 완화 이런거여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무조건 증원 철폐, 법적부담 완화 이딴거잖아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어차피 이제 전공의 과정 없이 개원 못하게 막는다는데
전과하세요
돈 긁어가던 시대는 지났어요
글쓴 수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저런수준에 무슨
긁힐대로 긁힌 모양인데 먹고 살만하니
그냥 쭉 휴학하고 그러다 제적되면 또 시험공부 하고 그렇게 사세요
끝까지 돈때문이라 하는사람들 믿고
윤통이 개판 치는중
증원되면 내년에도 쭉 휴학하면 되죠
신입생들 우선으로 학습보장 해줘야지
교육인프라 걱정한다면서 일부러 과밀조장
정부정책 반대하고 훼방 놓느라 휴학했으니
신입생들 졸업때까지 복학 못하게 해야된다고 봄
돈 때문이라며 비웃는 분들은
본인에게 피해가 돌아와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늘 희생하시는 분들이시죠?
지금 직업 선택하실 때
인류평화와 세계발전을 위해 선택하신 분들 맞으시죠?
빨간당만 찍어대던 의사들도
이번에 본인들의 위치를 좀 깨달았으면 합니다.
학교 때나 탑 위치였지
학교 나오니
길바닥에 앉아 피켓들고 머리띠 두를 일에서
예외는 없다는 거
국민들을 상대로 넘 해먹어서 미움을 받는 부분이 있잖아요. 욕심을 좀 내려놓으면 됩니다.
대학업그레이드 원해서 수능공부
돈때문이 아니면 지방 의료 공백에 대한 그전 대책은 왜 거부했는데?
웃기고 있네
의대생 이참에 성형 하고 있던데요
얼굴을 아예 갈아엎음
어떤식으로든 업그레이드는 계속 된다 인지
학교 들어간지 얼마되지도 않은 애들한테
뭘 헤쳐먹고, 그때 왜 반대했냐니
먼 소리들이야.
번짓수 잘못 찾았으니 저기 의협게시판에다 쓰셔.
어쩌라고
그럼 증원되면 내년에도 쭉 휴학해서 신나게 살면 되죠
신입생들 우선으로 학습보장 해줘야지
교육인프라 걱정한다면서 일부러 과밀조장
정부정책 반대하고 훼방 놓느라 휴학했으니
신입생들 졸업때까지 복학 못하게 해야된다고 봄
그니깐요. 참 모지리니 뭐니 참 그 밥에 그 나물인가봐요.
그 의대생에 그 부모.
입이 참 더러우시네요. 익명이라고 막 쏟아내는 말들
수준이 보이네요.
시험 점수가 공개됐는데..ㅎㅎ
수련의들이 리트 많이 봤는지 의학계열 평균이 확 뛰어서 모든 직군들중 최고 평균이더라구요.
학생들이야 모처럼 쉬는 기회일듯요..
그리고 학생들과 의사 못잡아먹는분들은 왜 그런거예요?
정부가 알아서 부족한 인럭 충원하잖아요? 이제 pa간호사도 합법이라지 헝가리 의대졸업생들 이번에 국시도 진짜 많이 본대요. 정부도 의료대란은 없다고하고 인력은 착착 충원되고...그렇게 꼴보기 싫은 의대생들 수련의들 없어도 대한민국 의료는 차질없이 돌아가니... 그냥 내비두세요.. 돈을 못벌어도 걔들이 알아서 할거고... 이제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돈도 못벌텐데.... 왜 아직도 악담을 하신대요?
대한민국 의료는 걱정없어요. 복지부가 오늘도 열일하고 계십니다.. 정부 믿으세요..
정형외과 페이닥터가 3500만원 매달 번다는데
그거 깍일까봐 안달이 났나보네요. ㅎㅎ
문통때 적은 인원 증원으로 실시하려던 의료대책 반대했던 집단들이에요
다들 잊으신건가요?
실비, 비보험으로 빠질까 걱정이라고요?
푸하하핫
지금도 실비, 비보험 패악질을 고칠생각 안하고 있으면서 그걸 걱정한다고? 어이가 없구만
확실한건
최대 피해자는 국민이자
내년 신입생들
20년도에 얼굴 하얗게 떠서 뭣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간 아이들
교육인프라에대한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
참 참담하네요
의료지식없으면 정형페이 다 그돈
받는줄알겠네요
저 정도 받을려면 척주이런 특별한기술이
숙련된 경험자 입니다
단지 뼈 맞추고 무릅 보고 이런기술과 달라요
맨날 비교하는 선진국 에 그정도 의술이면
35백요? 최소 5천부터 시작
문통 때 시민단체 특별전형으로 공부 못하는 자녀들 공공의대 들여보내려다가 들켜서 백지화된 거예요.
그래도 문통은 국민 여론은 귀기울였는데 지금 윤돼지는 완전 독재
복지부 알바들이 단체로 출몰했나
정부 정책이 틀리면 반대하고 저지해야지.
그게 민주사회 시민의 당연한 권리지.
검찰 독재 국가에선 당연한 권리마저 침해받고 있지만.
그 정책이 올바라서 배정위원회 회의록은
공무원이 겁도 없이 다 폐기시키고
응급실 다 문닫게 생기고
멀쩡히 다니던 빅5 는 가지도 못하게 되고
의료환란이 왔을까
증원준비 하나도 안됐음
정부가 돈 준대놓고 질러라 뻥치더니 이제와 나몰라라
25 신입생도 정책의 피해자 만들 거임.
사태를 좀 제대로 보시라
오래 수업거부해도 안 짤리는 과..이것부터 특혜에요.
그럼 윤은 누구 들여보내려고 그러는 걸까요?
하튼 생각하는게 저렴하다보니..
복지부 알바들 출근했나보네요.
정형외과 페이닥터
숙련된 기술자 아니면 매달 2500만원부터
시작하나요? ㅍㅎㅎㅎ 죄송 천만원 더 붙여서.
속상하시겠어요. 선진국 가면 매달 5000만원 받을수 있는데..
물가 생각안해요? 한국이 젤 의사월급이 세다고 들었는데..
ㅎㅎㅎㅎㅎ
이번 의대생 살인사건만봐도 얼마나 물질주의에 만연된 의료계인지.. 학생들까지 그렇게 되었을까요 이번기회에 인본적인 자정작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의대가는 학생들 열에 열 다 물질적인 풍요를 바라고 의대 지망하는건데 이번기회로 적성과 사명감을 가진학생들이 지망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미디어등에서 의대 띄어주는것도 그 특이점의 증거였던것 같기도하구요.. 그래도 의대생들 본연의 학업은 엄중하고 매력있는 학문이니 정진해서 좋은의사되기를 바랍니다
의사월급부터 조정되어야 해요.
심각하네요.
하면서 선진국 대폭증원 간호법 물치사개원 미용개방
이런거는 눈감고 귀막고ㅋㅋ
모지리가 어때서?
머저리를 뜻하는 전라도 방언이다.
알지도 못하며 함부로 떠드는 사람을 칭하기 딱 좋은 말 아님?
어디서 악담을 논하는가?
이제 막 고등 벗어난
공부만 하고 살아온 어린 청춘들한테
니들이 돈미새 프레임 씌워 퍼부어댄 악담만 할까
의새부터 그 시작은 복지부 댓글 알바,
윤석열 신천지 댓글부대들이 뿌려댄 거 부화뇌동
쫓아간 줄이나 아시길
의사 월급부터 조정되어야 돈만 밝히지 않고 사명감을 갖고
가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국민의료보험과 실비보험 그리고
독점 권한 다 내려놓게 해야 제대로 섭니다.
교육 인프라 구축: 충북대 의대 상황 보시면 알 일. 인프라 구축조 없이 총장이 정치권과 밀실 협상으로 4개 가까이
증원. 배장환 교수님 증언으로는 총장이 반대하는 교수들 이름 적어갔음.
교육환경개선 : 이것도 당연히 주장합니다. 카데바 하나에 20명이 웬말입니까? 최대 6명을 넘으면 교육이 안 되는데?
전공의 과한 업무부담 완화: 완화 안 시켜줘서 사직한 거예요. 아무리 말해도 주 80시간에 36시간 연속 당직, 이런 거 안 고쳐지는데 죽어라 고생해야 합니까? 돈벌레라는 조롱 들으면서??
당연히 다 주장합니다. 님이 모르는 것뿐
의료복지 청문회라도 좀 보세요
의료공백 심각한데 언론이 보도를 안하고
정부도 나몰라라.
의대생들은 자기 생각도 있겠지만 단체 행동하는 거니까
빨리 계속 열심히 정부가 협상을 해서 이 사태를 해결해야합니다.
환자들을 이대로 두면 안되지요.
의사 수 부족한데 의대 증원 반대하는건
본인들이 벌 돈 때문이잖아요.
그럼 뭐 때문에 그러신거예요?
여기서 허구헌 날
밥그릇 타령, 정형외고 얼마
이 타령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 증원 청문회라도
좀 찾아보고
내용 업데이트하는 성의라도 보이시길
머저리야.
머저리는 듣기 좋은 소리니? 이 머저리야.
하튼 생각이 저렴하니? 생각이 모자라는거니?
너 친구없지?
사명감 가진 학생이 지원하기보다는 돈 좀 있는 집인데 공부 좀 못하는 애들 대거 지원해서 병원 지어서 물려받겠죠. 제가 아는 의대생은 몇명은 수능 친데요.
오래 수업거부해도 안 짤리는 과..이것부터 특혜에요.
라고 하신 분.
공부도 안하고 시험도 못 치니 유급시켜 달라는데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i학점 만들어서 그냥 진학시켜 준다는 정부와 대학이 이상하지 않아요?
학생들은 공부를 못 했으니 공부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휴학시켜 달라는데 나라에서 대학에게 휴학 받아 주지 말라고 하는 중이고 그냥 진급시키랍니다. 공부를 못했으니 유급이라도 시켜 달라는데 그것도 시키지 말리도 나라에서 대학에게 강제합니다.
이게 말이 돼요? 의대가 돌팔이양성소??
ㅎㅎ 전공의들 일 무지막지하게 시키는게 정부인가요?
의대교수들이지. 전공의 과한 업무부담은 의대교수들한테
가서 따져야죠. 교수들앞에선 끽소리도 못하면서..
정부탓하기는..
머저리야.
머저리는 듣기 좋은 소리니? 이 머저리야.
머저리는 욕이 아니라는 분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그 분을 위해
돈이 직업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돈때문에 파업 하고 휴학 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다른 직군들도 파업등으로 투쟁 하잖아요
문제는 다른 직군은 목숨을 걸고 싸우거나 순순히 받아들이거나 하는데
의대생과 전공의는 휴학, 파업등의 최후의 선택을 미리 해놓고 자기들 일인데 직접 싸우지는 않고 관망만 하며 다들 뭐하면서 시간 보내냐고 궁금해 하네요
제 주변 의대생들은 해외여행 가고 과외는 지겹다고 커피샵 알바 해보고 워터밤?축제도
가고 재밌게 놀던데요
중증 환자들 목숨줄이 대신 싸워주니까 가능한거겠죠ㅜㅜ
반면 이번 사태로 충격 받아 정신과 다닌다는 의대생들은 왜 이리 많은가요?
싸우는 것도 부모가 대신 나서고 직접 싸우지는 못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은 크게 받고ㅜㅜ
우리 아이들 세대 전체의 문제겠죠?
저렇게 정신력이 약한 의사들한테 진료를 받을 생각을 하면 심란합니다
그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복지부 알바들이 단체로 출몰했나
정부 정책이 틀리면 반대하고 저지해야지.
그게 민주사회 시민의 당연한 권리지.
검찰 독재 국가에선 당연한 권리마저 침해받고 있지만.
그 정책이 올바라서 배정위원회 회의록은
공무원이 겁도 없이 다 폐기시키고
응급실 다 문닫게 생기고
멀쩡히 다니던 빅5 는 가지도 못하게 되고
의료환란이 왔을까
증원준비 하나도 안됐음
정부가 돈 준대놓고 질러라 뻥치더니 이제와 나몰라라
25 신입생도 정책의 피해자 만들 거임.
사태를 좀 제대로 보시라2222222222
제대로 사태파악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의사들 돈많이 버니 수를 늘려서 덜벌게 하자 이런 마음 하나로 첨부터 이 정책이 옳다 내맘에 든다 이것만 주장하는 인간들은 그냥 본인이 안아프길 기도나 하세요
돈때문 맞지요
뭘 포장하세요 여기만 의사편
부담을 교수에게 따지면 교수가 줄여줍니까?
교수도 지금 죽어라고 당직 서고 과로사로 죽기
직전인데요? 실제로 엊그제도 57세 흉부외과 교수가 사망했죠.
이 사달을 만든 게 정부니까 당연히 정부가 욕 먹어야죠
반 년만에 의료시스템 다 말아먹고. 대단한 정부.
그리고 전공의들은 “파업”을 한 게 아닙니다
“사직”을 한 거예요. 전문의 안 하겠다고.
의사필요하다면서 필수과 수가조정부터 해야지 난데없이 2000명..그러곤 다들 뭐라했나요 돈이 적어도 니들이 갈데가 없으면 필수과라도 가겠지...
돈벌레들은 그런 말하는 당신들이야.
머저리가 그렇게 기분 나쁘세요?
그저 성실하고 열심히 산 갓 스무살 자식들이 돈벌레라느니 그 딴 소리 들은 우리는 홧병으로 그냥 돌아가실 지경이다.
니 손가락에 가시만 그렇게 아프냐
사실 돈때문은 맞자나요 ..솔직히
국민의 편에서 의료걱정으로 사직하고 수업거부하고 ..
솔직히 친짜 그런 걱정으로 이런거면 증원발표전에 이미 문제제기하고 바꾸려고 노력이라도 했어야죠
다들 돈벌겠다고 미용GP로 나가고 전공의문제는 사실 그전부텇이미 불거져 왔던거죠...
솔직해져야죠
돈때문이라고 하는건 너무 세속적이라 그건 인정 안하는건가요?
복지부가 수가를 쥐꼬리만큼 주니까
병원은 수련 명목으로 전공의 인건비 줄여서 적자 메꾸고 장례식장 주차장 그런 걸로 수익낸 거임.
이 사태 책임은 복!지!부!임
지들이 내내 헛다리 짚은 정책으로 개판치고 그 책임을 의사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
복지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보고도 모름?
아무리 이리 저리 포장하고 돌려 말해도 본질은 밥그릇 싸움,
돈 아닌가요??
정부가 일 시킨 게 아니라 교수들이 일 시켰다는 분 보세요.
한정된 보험 재정으로 수가 주다보니
그동안 수련의, 전공의 과정으로 싼값에 24시간 부릴 수 있어서 종합병원 돌아갔던 거예요.
보험수가 조정해달라고 해도 시늉도 안하니까
보험에만 매달려야 하는 과=필수과 부터 안가기 시작하는 거고요.
병원 내 고용할 수 있는 인력은 한정적인데 필수과 특성상 인력은 많이 필요하니 한사람이 그만큼 더 일 해야하는데
막상 필수과 나와서 할 수 있는 게 없음....
까놓고 말해서 대형병원 흉부외과 교수자리 몇개 되지도 않는데
한명 정년될 때까지 기다려야 자리 나는 겁니다.
그렇다고 로컬 나가서 흉부외과 진료를 볼만한 규모의 병원이 있냐? 그것도 아니고
해봤자 다리 동맥류, 일반 외과로 가는 거....
돈 밝힌다 돈 밝힌다 하는데
돈 안 밝히는 사람 여기 있나요?
돈 안 밝힌다고 말하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라고...어떤 강사가 그랬죠.
그리고 전 서울대 나오고 돈 밝히는 의사랑 파키스탄 출신 슈바이처 인성 가진 의사 중에 선택하라면 당연히 서울대 나온 의사한테 진료보고 싶을 거 같네요. 질환이 중하면 중할수록.....
휴학한 과가 역사속에서 전세계적으로다가 있어요?
푸핫
줄인다고 교대가 난리친적이 있긴하죠. 말들어 줬다가 지금 임용 50%미치지 못하는
폐해가 드러나고 있구요.
다른곳 어디요?
내분야 직종이 늘어난다고 화내는건 자영업자 빼고 누구요?
결국 의사도 자영업자 같은 나눠 먹기 지갑지키기라는거죠
미용실 가서 원장 커트는 30만원씩 주고 해도
그건 그 사람 능력이니 괜찮다면서
십 수년을 메스 들고 수술한 외과 의사
7시간 수술한 금액이 고작 백만원 남짓이라
수가 좀 올려달라고 하면 돈 밝히는 의사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네 하고 밟아대며 무시 조롱
지금 MZ 세대 전공의들은 그렇게 못 살겠어서
사직서 내고 나간 겁니다. 그들도 원하는 인생을 살 자유가 있어요.
의사가 너무 돈이 안되니까
면허 반납하시라구요
의사 필요하다는건 다 개뻥.그냥 공짜로 일하는 자원봉사자로 다 일하라하지 그래요?
댓글 안쓰고 지나가는 사람들 많지,
복지부 알바 풀렸나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일반인이 많은겁니다.
증원해도 의사잖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의사될 생각해야지 뭔 자존심에 20년간 달려와?... 귀족이 귀족대접 제대로 못받으니 퍼진 모습같아서 지지하는 맘이 안듭니다.
돈이 아니긴요
'24.8.23 8:36 AM (125.128.xxx.139)
아니 너무 웃긴게
2000명 수용이 돈때문이 아니라면 지금 주장하는게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전공의 과한 업무부담 완화 이런거여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무조건 증원 철폐, 법적부담 완화 이딴거잖아요.
2222
그리고 며칠 전부터 전공의 공백 때문에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 기사 올리던데...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돌아가야죠.
세상에 어느직종이 정원 늘린다고 타인목숨줄 가지고 이러나요.
정원 늘리고 줄이는건 정부 고유 권한이에요!!
의사들 이러는거 전세계 유일무이.
그리고 비 의대생은 20년 40년간 안 달려온줄 아세요?
아파서 응급실 마비라는데 그건 종전 습관대로 대학병원 응급실 달려가서 그런거고 2차병원 응급실이나 1차 개원가 진료실로 찾아가면 될 일입니다. 아직 1,2차는 잘 돌아가고 있어요
돈이 아니긴요
아니 너무 웃긴게
2000명 수용이 돈때문이 아니라면 지금 주장하는게 교육 인프라 구축
교육환경개선 전공의 과한 업무부담 완화 이런거여야 하는데
아니잖아요?
무조건 증원 철폐, 법적부담 완화 이딴거잖아요.
2222
전부터 전공의 공백 때문에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 기사 올리고 공포분위기 조성하던데
그렇게 국민건강이 걱정스러우면 돌아가야죠.
세상에 어느직종이 정원 늘린다고 타인목숨줄 가지고 이러나요.
정원 늘리고 줄이는건 정부 고유 권한이에요!!
우리나라 의사들 이러는거 전세계 유일무이.
7시간 수술하는 필수과 수가 올리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거의 없어요
이런 예를 들어가며 논리를 펴니 국민들이 등 돌리죠
병원 접수처 근처 가자마자 실손 있냐 묻고 기계적으로 물리치료 시키고
피부과 붙여놓고 피부질환 환자는 내쫒는 의사들이 돈 많이 버니 필수과 의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겠죠
병원도 영업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는데 너무 심합니다
필수과 때려치고 피부과 가서 몇달 배워 개원한다면서요?
대수술 하는 과에 의료수가 올린다는데 돈 밝힌다는 국민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가만히 앉아서 억억으로 오르는 집값은 자본주의 사회의 당연한 귀결이라며
남들 놀 때 열심히 공부해 간 의대생들이 돈 더 버는건
조정되어야한다구요?
그러면 어떤 직업이 돈을 더 받는 직업이어야 할까요?
노력 여부 상관없이 다 똑같이 월급 배급 받는 사회 원하시나요?
머리좋고 근성있는 그 아이들이
의사가 돈 못버는 직업이 되면 의대를 굳이 갈까요?
그러면 이제 의대에 누가 갈까요?
공부 안해보고 안시켜보신 분들이 모르시는게
공부를 아주 잘하는 애들과 대충 잘하는 애들을 가르는 경계선은 과제집착력이예요.
학창시절 대충 잘하거나 못했던 애들이
의사가 되면 여러분 병도 대충 스캔해드리고 대충 치료해드리는거죠.~
얼굴 안보이는 익명이라고
돈벌레니 이런 소리 하는 작자들 자식들은 부모가 지은 업 그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개원허가제도 우리나라 빼고는 다 하고 있던거잖아요. 공공의료 국가뿐 아니라 미국 일본도 이미 시행중이었던데요.
사악하고 무능하고 대책없는 윤정부와 그의 무능을 재 확인한 나몰라라 하는 보건복지부 탓이죠..
세금이 아까워요
의사들 큰일났네.환자가 죽냐 의사가 죽냐 해보자던 의새들
그 구업 자식들한테 그대로 갈텐데 어쩔 ㅋ
7시간 수술하는 필수과 수가 올리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거의 없어요
이런 예를 들어가며 논리를 펴니 국민들이 등 돌리죠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태도로 살더니 이 사태가 되니 갑자기 대한민국 필수 의료를
걱정하는 게 웃겨요 심지어 공대랑 대한민국 기술 산업까지 걱정해주구요
병원 접수처 근처 가자마자 실손 있냐 묻고 기계적으로 물리치료 시키고
피부과 붙여놓고 피부질환 환자는 내쫒는 의사들이 돈 많이 버니 필수과 의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겠죠
병원도 영업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는데 너무 심합니다
필수과 때려치고 피부과 가서 몇달 배워 개원한다면서요?
대수술 하는 과에 의료수가 올린다는데 돈 밝힌다는 국민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윤정부가 대처를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의사들도 너무 욕심부린것도 맞아요
의대증원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대생 안부묻는 글에 뭘 면허를 반납하래.
의대생은 학생이에요.
의대생 보고 파업 멈추라던 조정훈 국개의원이
왜 의원씩이나 하고 있는지 알겠네.
7시간 수술하는 필수과 수가 올리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거의 없어요
이런 예를 들어가며 논리를 펴니 국민들이 등 돌리죠
필수과에는 관심도 없도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더니 증원반대에 논리가 부족하니
갑자기 필수과 끌고 와서 증원 방패 삼는 거 가증스럽습니다
병원 접수처 근처 가자마자 실손 있냐 묻고 기계적으로 물리치료 시키고
피부과 붙여놓고 피부질환 환자는 내쫒는 의사들이 돈 많이 버니 필수과 의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겠죠
병원도 영업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는데 너무 심합니다
필수과 때려치고 피부과 가서 몇달 배워 개원한다면서요?
대수술 하는 과에 의료수가 올린다는데 돈 밝힌다는 국민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저리 버티는게 돈때문같아요? ㅎㅎ
교수들은 돈때문이면 진작 나갔지요.
지금도 현장지키면서 증원반대하는건 진짜 걱정되고 부작용이 있으니 그런거지요.
의약분업도 의전원도 교수들은 반대했어요.
이미 부작용도 다 얘기했는데 강행한건 정부고..그런 정부때문에 기피과도 생긴거고 의료불균형도 생긴겁니다. 제발 전문가들 말 들으세요들.
돈에 환장한거라면 교수들 진작 그만두고 때려쳤겠지요.
선택적으로 필요한 예만 들지 마시고요.
일본은 의사들과 기구 만들어 충분히 협의하고 아주 점진적으로 증원했구요.
제 나라 시스템을 이렇게 정부가 지 손으로 박살내지 않았어요.
이번에 수가 1프로대 올려주면서 한방은 3.6프로 올려줬어요. 자생 한방병원만 갖고 있는 약재만 콕 짚어 보험 혜택주고. 욕해야 할 카르텔은 이런 거에요.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대 따라 의대왔다 철퇴맞고 멘붕 온 학생들 욕할 시간에
7시간 수술하는 필수과 수가 올리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거의 없어요
이런 예를 들어가며 논리를 펴니 국민들이 등 돌리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로 살다가 증원반대에 논리가 부족하니
갑자기 필수과 끌고 와서 증원 방패 삼는 거 가증스럽습니다
병원 접수처 근처 가자마자 실손 있냐 묻고 기계적으로 물리치료 시키고
피부과 붙여놓고 피부질환 환자는 내쫒는 의사들이 돈 많이 버니 필수과 의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겠죠
병원도 영업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는데 너무 심합니다
필수과 때려치고 피부과 가서 몇달 배워 개원한다면서요?
이제까지 의사 정원 제한해주고 미용독점권 줘서 저렇게 꿀 빠는 거잖아요
그 길 막히니 의대생이랑 전공의들이 반발 하는 거 아닌가요?
대수술 하는 과에 의료수가 올린다는데 돈 밝힌다는 국민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대병 전공의 거쳐 보드 따서 전문의 안 하겠다고 사직하면 면허 반납해야 해요? 왜요? 그 면허로 일반의로 개원하거나 페이닥터 하거나 외국 나가서 취직도 가능한데 왜 면허를 반납해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전문의를 안 하겠다고 했지 누가 의사를 안 한다고 했습니까?
논리가 없어도 저렇게 없어서야.
버스회사에서 주는 월급이 적어서 개인택시 기사 하겠다는 사람에게 운전면허 반납하고 나가라는 꼴이네.
대병 전공의 거쳐 보드 따서 전문의 안 하겠다고 사직하면 의사 면허 반납해야 해요? 왜요?
그 면허로 일반의로 개원하거나 페이닥터 하거나 외국 나가서 취직도 가능한데 왜 면허를 반납해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전문의를 안 하겠다고 했지 누가 의사를 안 한다고 했습니까?
논리가 없어도 저렇게 없어서야.
버스회사에서 주는 월급이 적어서 개인택시 기사 하겠다는 사람에게 운전면허 반납하고 나가라는 꼴이네.
그 필수과 수가를 복지부가 죽어도 안 올리잖아요.
올리라고 정부 청원이라도 하세요.
이번에 올린것들도 현장에서 어쩌다 있는 케이스 골라서 올렸다~~생색내지요.
한의원 가세요. 그냥 의사들은 돈버러지니까 힌의사들 믿고 가야지요. 저는 다행히 한의원이 맞아서..양의는 감기나 갈까..대부분 한의사찾아갑니다. 돈버러지 의사들 내비두고 한의원 이용합시다.
대수술하는 과에 의료수가를 절대로 안올리는 복지부와 국민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이번 의료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대책없이 일 저지른 정부에요
그러나 의대생들과 전공의도 본인들 이익 때문에 저러는 것도 맞잖아요
둘다 똑같아요
지금 현직에서 자리 지키고 있는 교수님들만 힘들죠
대수술 의료 수가 올려달라고 몇십년간 외쳐도 나라에서 허가를 안 했어요.의사들이 노력해도 결국 수가 인상이 의료보험료 증가로 이어지니 정치권에서 수가를 계속 후려치고 전공의들을 노예처럼 부려 먹으며 병원 운영하는 체제를 고착화한 겁니다.
그래놓고 갑자기 나라에서 이제는 2천명 증원(67퍼센트 증가)+개원허가제+비급여분리금지 등든 의사들 수익을 박살 내는 제도를 갑자기 갖도 옵니다.
“필수과 의료 부문에서 특히 지방 의사 수가 부족하니 의사를 많~~이 배출하면 그쪽으로 어쩔 수 없이 가는 의사도 있을 거야 홍홍” 이러면서. 그래서 의료인들이 그래도 필수과로는 안 간다, 그래봤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만 2천명 증가할 뿐, 근본적 대책이 못 된다고 하는데 듣지도 않아요. 조규홍 박민수가 의새 거리면서 의사 조롱하고요. 국민들은 잘됐다 하며 박수 치고요.
의대 교수들은 당장 교실도 부족하고 커리큘럼도 불가능하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나라에서 귓등으로로 안 들어요.
뭘 어떻게 왜곡했다는 겁니까?
개원의 되어도 의사로 돈 벌 시대는 지났다고 분명히 밝혔고 그래서 미래가 안 보여서 사직한다는데 그걸 놓고 환자 버렸다고 욕을 해 대고..
그냥 이 나라 의료는 망했어요
일반 국민이 필수과 수가 올려달라고 청원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의사들은 여태 뭐하고요?
국민들을 왜 그렇게 무시하고 국민한테 왜 그렇게 비아냥대나요?
자기네편 안든다고 원망은 왜 그렇게 하고?
진작 필수과의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나요?
나몰라라 살다가 이런 사태에 갑자기 필수과 내세우니 진정성이 안느껴지는 거죠
비아냥과 빈정댐으로 감정풀이는 될 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은 더 등 돌리게 될겁니다
정부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의사들도 정말 오만하기가ㄷㄷㄷ
우리나라 전공의는 싫고
외국가서는 누가 의사 바로 시켜준대요?
전공의과정필수인 나라가 대부분인데
개업도 전공의 과정없이 막아야 되요. 빨리 법안 진행되길
아무나 의사래
열심히 살았으면 시험도 정정당당하게 보지
후발대 족보시험 다 뽀록난 마당에
의사도 아닌 내가 보기엔 의료는 복잡하고 일반인이 다 알기 어려운 면이 있으니 설명하면 잘난 척한다
초기에 정부가 대놓고 의사 악마화 프레임으로 몰고 갔죠.
누군지 기억도 안 나는 전전전 의협 회장이 예엣날에 지 sns에 올린 글을 누가 찾아다 언론에 뿌렸을까요?
정부 광고 받는 언론은 전부 정부 입장만 보도.
한 직역 왕따시키고 악마몰이 하기 쉽더만요.
의사 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 수준 보셨나요?
광화문네거리에 내다걸고 어쩌고
정작 비난받을 대상은 국민 세금 들고 지들 맘대로 써대며
의사 국민 이간질하고 의료파탄 낸 정부예요.
복지부 지들이 치료해줄건가요?
자본주의에서 돈이 우선되는게 당연한데 돈벌레?
미래 없는 일에 님같으면 투자하나요?
돈벌레 운운하는 인간들은 자원봉사하면서 살고 있는거죠?
거룩하게 노동을 돈으로 치환하면서 비루하게 본인은 돈벌레로 사는거 아니겠죠?
의사래
나라에서 정한 소정의 과정 거치고 국가고시 치고 면허받음 의사지.
머야 진짜.
그래서 댁같은 사람 위해서 너네 복지부가
헝가리 우즈벡 의대 졸업생한테
의사면허 쉽게 받게 해준대.
3년제 나온 간호사도 진료보게 법추진 하자나
우리나라 정규과정 6년 잘 마친 의대출신은 못미더워
개원면헌지도 따로 만들고
참 이상한 나라야.
원하는 데서 진료 잘 받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댓
웃긴게 3년제 간호학교 사라진지가 언제인데
헛소리 빽빽
의사가족들은 안아프다는건가? 웃겨서 원
자기네는 갑자기 보톡스만 놓아주던 자기 애가
갑자기 수술해준다는건가?
망해간다고 남들만 망해가는건지 한심해서 원
파업으로
수도가 끊겨도
전기가 끊겨도
교통이 멈춰도
돈이 우선시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거죠?
음님이 모르면 찾아보세요.
의사들이 그동안 필수과 죽는다 계속 얘기해왔고 수가 얘기도 계속 얘기해왔어요.
의사들이 암만 얘기해도 들은척도 안한건 정부지요.
정부는 국민만 본다잖유.
그러니 의사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니 음닝이라도 청원하시라구요.
의사들이 설명하면 듣기는 했나요?
지금 유튭에도 영상 잔뜩해요. 찾아보세요.
수가문제는 제 나이 54인데 저 고등시절 pd수첩 단골소재였어요.
좀 찾아보고 의사욕하세요.
의사들이 의약분업이나 의전원 반대할때도 다 의사 이기심으로 치부하고 콧방귀도 안뀐건 정부였고 결국 의사들 말대로 상황은 나빠졌지요.
의사들이 암만 얘기해봐야 이기심으로 몰아가면서 듣지도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지요.
음님도 의사말에 귀기울여 들었으면 지금같은 말 못하지요.
근데 들을 생각없잖아요.
음님은 정부말 듣는거고 저는 의사들말 듣는거고..
나쁜의사? 있지요. 그런데 저는 의료에 관심있어서 나쁜 의사들때문에 의사들 욕하느니 전체 의료시스템을 보고 듣는데 관심둡니다.
진짜 돈 때문인 의사들은 지금도 진료하면서 돈 펑펑 벌고 있어요.
그나마 대학병원에 남아있던 의사들 다 관두는데
니들은 돈 때문이야 해봐야
개업의사들은 나몰라라 욕도 안먹고 돈 잘 벌고 있어요.
문제는 정작 우리가 중한 병에 걸리면 가야하는 병원이 망하고 있다는거죠.
돈 때문이요?
개업의원들 앞에서나 그런말 하세요.
뭘 알고 말을 해야지요.
증원되어 들어온 신입생
걔들도 바로 휴학입니다~
들어오긴 했으나
꼬라지보니 다 죽게 생겼고
수업도 불가하고
아싸리판인거 알게 되거든요.
아마 젤 놀라서 강경 투쟁할듯
본인 잘 아는 문제많은 전관예후나 손볼것이지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를 일하는척 하느라
의료농단으로 단기간에 망쳐버리니.
진짜 그렇게들 잘알면 보복부가서 좀 건의 좀 해봐요
2000명 어찌 교육시킬건지
필수과 수가는 얼마나 언제 올릴건지
남들은 가만 있는줄 알아요?
근거도 제출못하는 정부가 뭔 계획이 있는지..
일단 저지르고 끼워맞추겠다는데에 이렇게들 찬성하는데 못할일이 없겠어요..물가를 안잡아도 나라를 팔아먹어도 그저 가만히 있는 국민들이 의사수 증원에만 아주 핏대를 올리며 찬성하는 꼬라지란..
의대생 부모들 ‘남들 놀 때 공부한 아이들”이란 말 자주 함. 이게 뭐냐면 아들이 여친을 죽여도 ’내 아들이 공포에 떨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지극한 내 새끼 의대생 불쌍주의임. 의대생 내 새끼가 제일 불쌍해. 공부도 젤 많이 했는데 돈도 젤 많이 벌어야 되는데 너무 불쌍해. 그래서 댓글에 온갖 맞는 말들 써 놔도 말은 맞는 말인데 진심으로 공감이나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임. 사실 대한민국 의사들이 자초한 일임.
이번 기회에 많이 남들만큼 많이 놀고 선민의식 내려놓길 바람.
저한테 의사말 들어보시란 음님
저 의사 가족이에요
누구보다 정부가 가장 나쁘다고 얘기하고 시작했고요
의대생 레지던트 잘한거 없어요
그럼 파업부터 시작했으면 안됐어요
국민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지요
언론이 문제라 쉽지 않았겠지만, 예전 의약분업때 의사들이 어떻게 투쟁했는데요
의료현장은 안 떠났어요
레지던트들 매일 모여서 토론하고 대국민 선전하면서 최소인원은 의료현장 지켰어요
일할때보다 더 열심히 투쟁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자기들끼리 한 목소리도 안내고
대신 의료현장 지키는 선배이자 스승인 교수들 비난하고
그냥 그만 뒀잖아요
무조건 원점으로 돌려야 한다고만 하고 다른 목소리는 안 내고 다른 얘기는 안 듣잖아요
전 1000명 이하로 합의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이천에 꽂힌 정부가 그렇게 나올리는 없지만 현실성 없는 증원반대보다는 현실적으로 나왔어야죠
제가 정부말만 듣고 의사말을 안 듣는다고요?
제 댓글 어디에서 그런 말이 있나요?
제 지인은 의사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백분토론 할때 열심히 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저한테 묻더라구요
지금 정부가 2천명 늘리는거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런데 젊은 의사들도 잘 한 건 없다는거에요
병원 접수처 근처 가자마자 실손 있냐 묻고 기계적으로 물리치료 시키고
피부과 붙여놓고 피부질환 환자는 내쫒는 의사들이 돈 많이 버니 필수과 의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겠죠
병원도 영업이니 어느 정도는 이해 하는데 너무 심합니다
필수과 때려치고 피부과 가서 몇달 배워 개원한다면서요?
이제까지 의사 정원 제한해주고 미용독점권 줘서 저렇게 꿀 빠는 거잖아요
그 길 막히니 의대생이랑 전공의들이 반발 하는 거 아닌가요?
대수술 하는 과에 의료수가 올린다는데 돈 밝힌다는 국민 없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2222222
계속 그렇게
의사 악마화 하시든가 하세요
하다하다
이젠 살인범 자식 두둔하는 부모와 동급으로 취급하네요
맘대로 하세요
의대셍 전공의들도 알아서 잘 살 겁니다.
게다가 의사집단 의사 전공의 의대생 의대생 부모들까지 의사들이 이때까지 노력했는데 못 봤음? 못 들었음? 너 바보. 너 게으름. 너 공부 못함. 이러면서 국민들 바보 만드는 걸로 자기성찰은 1도 없음을 보여줬기 때문에 민심이 완전 돌아선 거를 자기들만 모른다는 것. 나는 윤석열 2000명 증원 아주 대책없고 웃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의사들은 편 들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이유에 대해 의사들이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 게 웃겨서 써 봤음.
223.38 문해력 열라 떨어짐. 의대생 부모 아닌 것 같음.
살인범 부모의 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의대‘가 어떻게 극단적인 자기객관화나 성찰이 안되게 하는가를 보여준다는 의미로 쓴 거지 모든 의대생 부모를 살인범 부모랑 동급으로 놓는다는 말이 아니지 않음?
의대생 전공의들 당연히 잘살지. 걔네들이 얼마나 성실힌 애들인데. 사회 여러 분야로 나가서 다양함 인재로 살아가믄 됨. 의사를 고집할 필요가 없음. 의사는 의사로서 특별한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해야됨. 환자들이 죽어나가던가 말던가 상관없는 애들은 다른 일 잘하고 살믄 됨.
의사 돈잘버는거 저는 나쁘다 생각안해요
히포크라테스선서고 뭐고 먹고살아야죠 의사도 사람인데
그토록 고생고생해서 의사됐는데 그만큼 보상받아야죠
밥그릇 싸움이 왜 나빠요? 밥그릇은 신성한거예요
근데 증원 원천불가수준으로 틀어막는거는 욕먹을 각오는 해야죠
어느나라 어느 직업이 이래요 대체
2천명이 많아서 그런다기엔 400명 늘린다고 했을때도 난리쳤잖아요
2천명 늘린다고 기피과 의사 늘어나지 않는다는거 알겠는데요
그거랑 별개로 한명이라도 증원하면 우린 다 죽겠다 하는 그 꼴이 꼴불견인거에요
의사 돈잘버는거 저는 나쁘다 생각안해요
히포크라테스선서고 뭐고 먹고살아야죠 의사도 사람인데
그토록 고생고생해서 의사됐는데 그만큼 보상받아야죠
밥그릇 싸움이 왜 나빠요? 밥그릇은 신성한거예요
근데 증원 원천불가수준으로 틀어막는거는 욕먹을 각오는 해야죠
어느나라 어느 직업이 이래요 대체
2천명이 많아서 그런다기엔 400명 늘린다고 했을때도 난리쳤잖아요
2천명 늘린다고 기피과 의사 늘어나지 않는다는거 알겠는데요
그거랑 별개로 한명이라도 증원하면 우린 다 죽겠다 하는 그 꼴이 꼴불견인거에요
변호사등 다른직업이 못하는 짓을 의사만 할수있는 이유는 사람목숨이 볼모여서잖아요
밥그릇싸움하는거 좋아요 해야죠 의사도 직업인인데
근데 국민이 편들어줘야된다는 생각은 좀 내려놓으세요
돈도 많이벌고싶고 욕심은 계속부리고 싶고 선생님 선생님하며 존경도 계속받고싶고
그런 자리는 세상에 없어요
증원의 근거도 못대고 회의록도 없고 있는것도 파쇄기에 넣어버리는 정부가 무조건 잘못한겁니다
증원때문에 휴학한 과가 역사속에서 전세계적으로다가 있어요?
푸핫
줄인다고 교대가 난리친적이 있긴하죠. 말들어 줬다가 지금 임용 50%미치지 못하는
폐해가 드러나고 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대생이 그렇게 멍청했을 리가요
교대 졸업하면 무조건 교사발령받다가 임용고시 도입되었을 때 수업거부했는데 그냥 진급된 적이 있죠
그 뒤론 임용티오를 늘려달라고 데모했어요
교대감원은 교수들 밥그릇때문에 잘 안된 거예요
증원때문에 휴학한 과가 역사속에서 전세계적으로다가 있어요?
푸핫
줄인다고 교대가 난리친적이 있긴하죠. 말들어 줬다가 지금 임용 50%미치지 못하는
폐해가 드러나고 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대생들이 뭐 잘못먹었나요
교대 졸업하면 무조건 교사발령받다가 임용고시 도입되었을 때 수업거부했는데 그냥 진급된 적이 있죠
그 뒤론 임용티오를 늘려달라고 데모했어요
교대감원은 교대지망생틀하고 교수들 밥그릇때문에 잘 안된 거예요
교사들은 오히려 감원하라고 시위를 했어야 하는데 한 번 임용이 되면 어쨌든 신분보장되기 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그꼴이 난 거죠
증원때문에 휴학한 과가 역사속에서 전세계적으로다가 있어요?
푸핫
줄인다고 교대가 난리친적이 있긴하죠. 말들어 줬다가 지금 임용 50%미치지 못하는
폐해가 드러나고 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럴 리가
교대생들이 뭐 잘못먹었나요
교대 졸업하면 무조건 교사발령받다가 임용고시 도입되었을 때 수업거부했는데 그냥 진급된 적이 있죠
그 뒤론 임용티오를 늘려달라고 데모했어요
교대감원은 교대지망생틀하고 교수들 밥그릇때문에 잘 안된 거예요
교사들은 오히려 감원하라고 시위를 했어야 하는데 한 번 임용이 되면 어쨌든 신분보장되기 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그꼴이 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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