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엄청나게 선선 시원해요
두달만에 처음
천국이 따로 없네요
눈물이 날거같아요
푹 퍼져있던 마음
갑자기 뭐라도 해보고픈 마음
불끈 솟아납니다
어디가서 뭐라도 배워야겠어요
바람이 엄청나게 선선 시원해요
두달만에 처음
천국이 따로 없네요
눈물이 날거같아요
푹 퍼져있던 마음
갑자기 뭐라도 해보고픈 마음
불끈 솟아납니다
어디가서 뭐라도 배워야겠어요
안 그래도 최저기온이 우리 동네는 26도까지 딸어졌더라고요
28도29도 이러다가요
이거라도 어딘가싶게 고마울 지경 ㅠ
찜통더위 물러가고
계속 시원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