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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은 진짜 걸러야된다는거 있으세요~?

... 조회수 : 19,047
작성일 : 2024-08-22 23:07:04

저는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는 사람요..

회사동료.. 처음엔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처럼 하다가 몇달 적응하고 사람들 간 다 보고나더니 만만하다 싶으니 돌변하더라구요.

 진짜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다싶네요.ㅡㅡ

IP : 112.160.xxx.47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4.8.22 11:11 PM (70.106.xxx.95)

    남 험담 잘하는 사람
    처음부터 너무 친한척 하는 사람

  • 2.
    '24.8.22 11:12 PM (223.62.xxx.62)

    네 맞아요
    그런 사람들이 보면 친구가 없고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이용해먹음

  • 3. 사기꾼
    '24.8.22 11:12 PM (211.234.xxx.205)

    거짓말을 끊임 없이 하고
    목적을 갖고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요

  • 4. ...
    '24.8.22 11:1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자기는 늘 피해자이고 희생한다는 사람이요
    가족이든 동료든 동기든간에 어떤 인간 관계를 얘기할 때 자기가 피해자라고 늘 얘기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더군요

  • 5. ...
    '24.8.22 11:13 PM (14.32.xxx.78)

    과시 과장 설레발 과한 사람이요

  • 6.
    '24.8.22 11:15 PM (222.117.xxx.170)

    샘이 병적으로 많은.인간

  • 7. 자기 표현
    '24.8.22 11:16 PM (222.119.xxx.18)

    안하는 사람.
    니 속을 내가 어찌 알아주냐?

  • 8. ....
    '24.8.22 11:17 PM (180.69.xxx.152)

    시간문제, 돈문제 깔끔하지 못한 사람. 모든 일처리가 지저분합니다.

  • 9. ..
    '24.8.22 11:2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질투 많은 사람 곁에 두면 화 입어요.

  • 10.
    '24.8.22 11:21 PM (220.144.xxx.243)

    병적으로 자기 포장, 없는 얘기 지어내고, 허세 허풍 떠는 타입.
    쎄한 느낌에 신성 파보면 대략 사기꾼임.

  • 11. 바로
    '24.8.22 11:23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친일 매국노들 민족반역자들요.

  • 12. ㅣㅣ
    '24.8.22 11:25 PM (125.181.xxx.149)

    질투 열폭 종자 진짜 조심하세요.

  • 13. 바로
    '24.8.22 11:26 PM (223.38.xxx.69)

    친일매국민족반역자들요.
    그리고 그걸 미화하는 모든사람들요.

  • 14. ㅇㅇㅇ
    '24.8.22 11:29 PM (14.32.xxx.199)

    처음부터 개인사 풀고 상처, 피해 운운하거나
    과하게 친밀감 표시하는 사람이요.

    무조건 경계경보 발동시켜야 합니다.

  • 15. ㅇㅇ
    '24.8.22 11:31 PM (175.192.xxx.113)

    초면에 폭풍친화력인 사람, 뒷담화하는사람,징징거리는사람…
    가까이하고싶지않은 부류들..

  • 16.
    '24.8.22 11:3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너무 친한척 하는 사람 22222

  • 17. 공통이
    '24.8.22 11:32 PM (112.151.xxx.218)

    위에 나온것중
    질투많은 사람
    희생자 코스프레 하는사람 동감이요
    근데 질투 많은 사람 첨엔 몰라요

  • 18.
    '24.8.22 11:32 PM (118.32.xxx.104)

    처음부터 너무 친한척 하는 사람 22222
    그거 간보는거에요
    만만하다싶으면 돌변함

  • 19. .....
    '24.8.22 11:33 PM (114.200.xxx.129)

    그냥 처음에는 마음 안주는거요.. 처음에 잘해준다고 해도 친해지고 하지는않아요... 그냥 시간이 가면서 저사람 괜찮네 하는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처음부터 친절하거나 그런 사람들하고는 그리고 14님이야기 하는 그런 사람들 저는 거부감 가서 친해질수가 없어요.. 개인사 풀고 상처 뭐 이런거 많은 사람 저는 ㅠㅠㅠ 불편해요 그냥 무난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중에서 무난한 성격인 사람들이 제일 편안해요

  • 20. 그냥
    '24.8.22 11:46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인간성이 나쁜 사람. 다른 사람들이 다 손절해도 전 의리상 친구해 줬는데 결국 저도 절교라는 걸 하게 된 사람.
    자기가 다니던 대학 경비 아저씨 차로 치고 뺑소니 했다가 잡혀서 본의 아니게 아버지가 돈으로 무마하고 원치않게 유학 보내졌다고 투덜거리던 외국에서 만난 언니가 있었는데요.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만나니 반가워서 전 언니언니 하면서 갖은 심부름 다 해주고 논문도 대신 써주고 호구노릇 했죠. 애싫고 결혼싫고 세상이 다 싫다 교수들 대가리크다 난쟁이다 대놓고 비하하는 삐딱한 성격이 너무 신선했던 것 같아요. 여차저차 지금은 준재벌3세랑 결혼해서 남자가 때리는데도 그 성질 다 죽이고 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타펠에서 독서모임도 하고 아주 우아하게 가식적으로 사는데요. 제가 아버지 간병하는 걸 가지고 효녀 코스프레 역겹다고 노인네 그 나이에 지금 죽어도 오래 산 거라면서 그만좀 가시라고 악담을 하는 걸 보고 인간이 이렇게 나쁠 수 있다니, 충격받고 절교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자기한테 뭘 잘못 한 게 있다고. 인간성이 나 쁘 다 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는데 그런 악한 사람이 곁에 있었다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그렇게 블로그로 작가님 소리 들으면서 떵떵거리고 사는 것도 무섭고요.

  • 21. 그냥
    '24.8.22 11:48 PM (74.75.xxx.126)

    인간성이 나쁜 사람. 다른 사람들이 다 손절해도 전 의리상 친구해 줬는데 결국 저도 절교라는 걸 하게 된 사람.

    자기가 다니던 대학 경비 아저씨 차로 치고 뺑소니 했다가 잡혀서 아버지가 돈으로 무마하고 본의 아니게 유학 보내졌다고 투덜거리던 외국에서 만난 언니가 있었는데요.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만나니 반가워서 전 언니언니 하면서 갖은 심부름 다 해주고 논문도 대신 써주고 호구노릇 했죠. 애싫고 결혼싫고 세상이 다 싫다 교수들 대가리크다 난쟁이다 대놓고 비하하는 삐딱한 성격이 너무 신선했던 것 같아요. 여차저차 지금은 준재벌3세랑 결혼해서 남자가 때리는데도 그 성질 다 죽이고 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타펠에서 독서모임도 하고 아주 우아하게 가식적으로 사는데요. 제가 아버지 간병하는 걸 가지고 효녀 코스프레 역겹다고 노인네 그 나이에 지금 죽어도 오래 산 거라면서 그만좀 가시라고 악담을 하는 걸 보고 인간이 이렇게 나쁠 수 있다니, 충격받고 절교했어요. 우리 아버지가 자기한테 뭘 잘못 한 게 있다고. 인간성이 나 쁘 다 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는데 그런 악한 사람이 곁에 있었다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그렇게 블로그로 작가님 소리 들으면서 떵떵거리고 사는 것도 무섭고요.

  • 22. ,ㄴㅇㄷ
    '24.8.22 11:52 PM (61.101.xxx.67)

    나르, 부탁잘하는 사람

  • 23. ㄴㄴ
    '24.8.22 11:53 PM (124.57.xxx.213)

    진짜 첨부터 완전 퍼주고 잘해주는 사람
    옷 외모 지적 스스럼없이 하는 사람

  • 24. ㅡㅡㅡㅡ
    '24.8.22 11: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TMI랑
    정치 종교 얘기 하는 사람.
    너무너무 피곤해서
    멀리해요.

  • 25.
    '24.8.22 11:58 PM (101.235.xxx.94)

    다른사람이 나한테 잘해줄땐
    받지만 말고
    같이 잘해주세요
    왜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선을 넘으니 맘이 변하지요

  • 26. ...
    '24.8.23 12:00 AM (58.234.xxx.222)

    질투
    자격지심

  • 27.
    '24.8.23 12:19 AM (106.101.xxx.254)

    처음부터 잘해서 완전히 자기사람 만들었다가 그담엔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잘했다가 무시했다가 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제가 당하고 있어서..아주 고달픕니다.ㅜ

  • 28.
    '24.8.23 12:32 AM (112.152.xxx.240)

    시샘 질투 욕심 이기주의자 심통 심술 거친인성 욕잘하는 사람.
    잘돼면 배아파하고 안좋은일 생기면 고소해하고.
    절대 거르는 종자들이네요.
    천성이 못돼먹은거 안 변하고
    지팔자 지가 꼬아서 가까이하면
    못볼꼴 보게 만들더라고요.
    심뽀 못된사람 갖다버려야해요.

  • 29. ..
    '24.8.23 12:49 AM (117.111.xxx.4)

    남욕 하고 전달하는 사람
    남욕 하면서 내 정보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고
    그거 여기자기 가공하고 전달하면서 또 욕하고 전달

    자기자신이 컨텐츠가 너무 없으니까 남의 정보 이것저것 캐고 자기얘기는 할거없던지 욕 안먹을려고 입꾹닫 하는 사람

    경험상 제일 더럽고 추잡한 부류.
    여왕벌 시녀짓 하는 애들이 그렇더라고요

  • 30. ...
    '24.8.23 1:07 AM (221.151.xxx.109)

    74님

    그 ㄴ 아주 미친, 나쁜 년이네요
    누가 보면 알아볼듯
    잘 끊어버리셨어요

  • 31.
    '24.8.23 1:21 AM (49.169.xxx.39)

    ㅇㅇㅇ
    '24.8.22 11:29 PM (14.32.xxx.199)
    처음부터 개인사 풀고 상처, 피해 운운하거나
    과하게 친밀감 표시하는 사람이요.

    무조건 경계경보 발동시켜야 합니다.


    2222222222

    나르시스트입니다

  • 32. ㅍㅍ
    '24.8.23 2:34 AM (160.238.xxx.67)

    말소리 나직하고 조근조근 하니 겉으로 교양 있는척 조신하게 구는 사람이요.
    결국 남 뒷통수 치고 위선적이며 사기 잘 치더라구요.

  • 33. ㅇㅇ
    '24.8.23 2:48 AM (61.80.xxx.232)

    이기적이고 시기질투많은사람 절대피하고싶어요

  • 34. 뒷담하는
    '24.8.23 5:16 AM (121.162.xxx.234)

    사람,
    백퍼 내 뒷담도 하고 다닙니다
    질투 심해서 그런 거 맞구요

  • 35. .....
    '24.8.23 5:40 AM (116.120.xxx.216)

    목소리 크고 시끄럽고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싫어요.

  • 36. 꽈배기요
    '24.8.23 7:54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뭐든 꼬아듣고 자기가 뭐 거짓말탐지기라도 되는듯 하는 사람 상대하기도 싫더라구요.

  • 37. ...
    '24.8.23 7:59 AM (221.140.xxx.68)

    걸러야 하는 사람~

  • 38. 음....
    '24.8.23 8:1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아쉬운게 많은 사람(몇번봤을때 걸러야할 사람)
    공감능력없는 사람(이건 절대 걸러야할 사람)

  • 39. 음...
    '24.8.23 8:5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아쉬운게 많은 사람(몇번봤을때 걸러야할 사람)
    =질투,시기,비교질,이간
    공감능력없는 사람(이건 절대 걸러야할 사람)

  • 40. 음...
    '24.8.23 8:5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아쉬운게 많은 사람(몇번봤을때 걸러야할 사람)
    =질투,시기,비교질,이간 등

    공감능력없는 사람(이건 절대 걸러야할 사람)
    감정이입과 공감능력은 다른말임

  • 41. ,,,
    '24.8.23 10:01 AM (118.235.xxx.127)

    남 얘기 많이 하는 사람이요 이것만 걸러도 쓰레기는 걸러져요

  • 42. ......
    '24.8.23 11:58 AM (114.84.xxx.113)

    나르
    장사꾼
    정보수집가
    질투쩐 인간
    빈대

  • 43. .,.,...
    '24.8.23 12:11 PM (118.235.xxx.78)

    저는 대구사람.
    초초 싸이코가 유독많앗어요. 하도 여러번 당하니 어쩔수없이

  • 44. ,,,
    '24.8.23 12:17 PM (24.6.xxx.99)

    다짜고짜 반말하는 사람요

  • 45. 00
    '24.8.23 12:29 PM (211.114.xxx.126)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이요
    확 화내고 나중에 자기 뒤끝 없다고 ,,
    급 친절하고,,,
    정말 싫어요
    내가 지 엄마야 언니야

  • 46. 나무
    '24.8.23 12:32 PM (222.233.xxx.132)

    나한테는 다른 사람 험담하고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험담하고

  • 47. ...
    '24.8.23 12:39 PM (221.147.xxx.127)

    악한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이요.
    아이 초저학년 당시 학교 행사후 엄마들끼리 차 마시는 중에
    한 엄마 얼굴에 서리던 악마 같은 기운을 잊지 못 하겠어요.
    모 여배우가 암선고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던 시기였는데
    걔 속이 시커멓다며? 라고
    살짝 웃음을 띄며 말했는데 꼭 악마 같고 너무 섬찟해서
    그 이후로 눈도 안 마주 치고 피했어요.

  • 48. 넘많죠
    '24.8.23 12:53 PM (220.118.xxx.65)

    친한 사람 안 친한 사람 가리지 않고 그 자리에 없으면 어떻게든 안 좋은 얘기 하려는 사람
    오랜 친구인데도 그 사람 사정 안봐주고 자기가 유리할 수 있으면 모른 척 하려는 사람
    상대한테 자기는 필요없고 원하는 것도 아닌데 사소한 선물 자꾸 하면서 환심 사려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sns 염탐하고 뒷말하고 돈 잘 쓰는 거 같음 무슨 돈으로 저러나 궁금해하는 사람
    이 사람한테 뭐 얻어낼 거 없나 (학원 정보 골프 부킹 기타 등등) 항상 레이더 곤두세우는 사람
    자기 얘기 안하면서 남한테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
    본인 외모나 처지 비관하면서 남이 열심히 살고 발전하는 모습 보이면 옆에서 초치는 말이나 하는 사람
    시간 약속 돈관계 클리어하지 않은 사람
    본인이 돈 쓸 차례가 왔을 때 대충 넘기려는 사람

  • 49. 제 경험
    '24.8.23 1:05 PM (1.32.xxx.101)

    초번에 무섭게 잘해주고 거절해도 막무가내로 잘해주고 ㅎㅎ서서히 마음에 문 열었는데 이유도 없이 버려줬어요.
    다른사람한테 또 폭풍애정질중 .
    쓸모가 없어진거같아요.제가.

  • 50. ..
    '24.8.23 1:25 PM (175.119.xxx.68)

    모임 등에서 처음 봤는데 언제 봤다고
    언니 언니 하는 사람요

  • 51. 글쎄요
    '24.8.23 1:29 PM (121.134.xxx.97)

    처음에 친한척하고 계속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선입견 심하게
    갖는것도 철벽같고 별로고.. 어떤 성격이든 예의만 있으면 되죠. 돈 관계 같은것만 확실히 해도 어느 누구던 장점은 있으니까요.

  • 52. ...
    '24.8.23 2:18 PM (122.35.xxx.146)

    돈도 잘벌면서
    자기돈은 천원한장 안쓰는 인색한 여자 봤어요
    지한테 필요한 모든 용품(복사용지, 화장품 등등)을 꼬봉하나 잡아놓고 사게만드는 이상한..

    심지어 여러명이 만날때 1 /N 할때도 안 내고 내뺀다는..

    진짜 너무 싫어서 차단했어요..

  • 53. Pinga
    '24.8.23 2:21 PM (211.106.xxx.54)

    1. 인색한 사람.
    2. 질투 많은 사람.

  • 54. ...
    '24.8.23 2:31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인색도 싫고 형편에 안맞게 허영끼 있는 사람도 싫어요

  • 55. 첫인상
    '24.8.23 2:33 PM (118.220.xxx.220)

    쎄한 사람. 지나고 내가 본게 오해였구나 라고 착각하지만 결국은 첫인상이 맞다는걸 인증함

  • 56. 두 가지
    '24.8.23 2:33 PM (122.46.xxx.124)

    1.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자 (미안해하지도 미리 고지도 안 하는)
    2. 남 험담하는 자
    이렇게 두 가지요.

  • 57. 보리단술
    '24.8.23 2:35 PM (58.29.xxx.22)

    남의 불행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 58. 저는
    '24.8.23 3:1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 인간적 이라고 생각헤요

    하나 피곤 한게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곡해 하는 사람이요
    정말 피곤해요

  • 59. ..
    '24.8.23 3:18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쓰신 거 맞아요
    안지 얼마 안 됐는데 카톡에 하트 왕창 보내는 사람이 그런 사람
    카톡 프사에 자랑하는 사람
    연락 받기만 하려는 사람
    말을 장황하게 많이 해서 기빨리는 사람
    좀 친해지면 질투로 후려치려고 말도 안 되는 이성 엮어주려는 사람

  • 60. ..
    '24.8.23 3:20 PM (223.62.xxx.228)

    원글님 쓰신 거 맞아요
    안지 얼마 안 됐는데 카톡에 하트 왕창 보내는 사람이 그런 사람
    카톡 프사에 자랑하는 사람
    연락 받기만 하려는 사람
    말을 장황하게 많이 해서 기빨리는 사람
    좀 친해지면 질투로 후려치려고 말도 안 되는 이성 엮어주려는 사람
    좀 들어주면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려는 사람
    기분 나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

  • 61. 저는
    '24.8.23 3:35 PM (211.217.xxx.253)

    초면부터 돈 자랑, 자식 자랑 하는 사람.

  • 62. 에혀 글 수준이
    '24.8.23 3:40 PM (112.149.xxx.140)

    전 이렇게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라 믿는것처럼
    타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요
    인간이란게 다들
    몇구석씩 부족한게 인간인데
    마치 자신들은 완벽한 인간체 인것 마냥
    판 깔고
    사람들 심판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첫째로 걸러야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다들 부족한 구석들 있으니
    자신과 맞지 않으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니
    흘려 보내면 됩니다

  • 63.
    '24.8.23 3:55 PM (218.145.xxx.173)

    땡큐와 쏘리가 안되는 기본도 안되는 폐기물들

  • 64. .....
    '24.8.23 3:59 PM (90.215.xxx.187)

    원글님과 같은 경험 했어요.

    처음에 완전 웃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더니,
    언제부터 내 욕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자기 포장 .... 남 험담....


    이후에 서로 그만 둠...


    학을 떼고 절대 피함.

  • 65. ..
    '24.8.23 4:03 PM (223.62.xxx.228)

    전 이렇게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라 믿는것처럼
    타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요
    인간이란게 다들
    몇구석씩 부족한게 인간인데
    마치 자신들은 완벽한 인간체 인것 마냥
    판 깔고
    사람들 심판하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첫째로 걸러야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다들 부족한 구석들 있으니
    자신과 맞지 않으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니
    흘려 보내면 됩니다
    ㅡㅡㅡㅡ
    흘려보내실 분이면 이렇게 댓글쓰심 안 되는 거죠
    여기 적힌 글에서 자기와 일치되는 게 많아 제발 절이는 거 아니구요?

  • 66.
    '24.8.23 4:17 PM (222.117.xxx.173)

    내향형이지만 스몰톡에 강하고 엄청 첨부터 친구 잘 사귀는 유형이에요
    처음부터 누구에게나 호감이 있어서 잘해주지요
    그러다 그중에서 정말 친한 사람이 생기고 그사람에겐 더더욱 잘해줍니다
    전 누구 뒷통수 친적도 없구요
    그냥 사람이 좋아요
    그런데 첨부터 친화적인 사람을 다들 싫어하시는군요 ㅜㅜ
    전 정말 영끌해서 밝게 잘하는거거든요
    사람은 정말 다 좋고 누구에게나 장점이 많더라구요.
    밉살맞은 사람도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은 그저 슬슬 피하면 그만이구요 ㅜㅜ
    사기칠이유도 없고 호구잡을 이유도 없구요
    저처럼 그냥 사람좋은 시골똥강아지 스타일도 있습니다

  • 67. 크림
    '24.8.23 4:53 PM (222.109.xxx.222)

    이런 사람은 진짜 걸러야된다...
    살면서 도움될 내용이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68. 카톡
    '24.8.23 4:59 PM (14.39.xxx.72)

    프로필에 애들 대학간거 올려진 사람 거르고요
    일단 자식자랑 많이 하고 자기돈 십원 안쓰는 사람
    우리 자식 잘된거 안된거 같이 얘기하는 본인자식만 우쭐
    본인이 영적으로 사람마음을 잘본다는식으로 말하는 사람
    본인이 살아온거 힘들었다는 사람 어쩌라구
    본인몸 아프다고 항상 챙김받길원하는 사람
    난 아프니까 ㅠ
    종교얘기 많이 하는사람

  • 69. 흠..
    '24.8.23 5:06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개인사 풀고 상처, 피해 운운하거나
    과하게 친밀감 표시하는 사람이요.

    ------------
    이거 진짜던데요?

    처음부터 개인사 풀고, 과한 친밀감 표시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 70. 욕먹을까
    '24.8.23 5:23 PM (117.111.xxx.147)

    욕먹을까???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직원중
    뚱뚱한 사람이요

    일단 몸 안움직이고 입으로 일하는 스타일 많고,
    시샘과 욕심은 …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 71. ....
    '24.8.23 5:54 PM (125.187.xxx.227)

    처음부터 개인사 풀고 상처, 피해 운운하거나
    과하게 친밀감 표시하는 사람이요.2222

  • 72. 저는
    '24.8.23 5:55 PM (14.63.xxx.193)

    어디서든 대장하려는 사람요.

  • 73. ,,
    '24.8.23 6:19 PM (122.36.xxx.94)

    처음부터 친절이 과하게 다가온 아이친구엄마. 시간이 지날수록 함부로 하면서 요구가 많아졌어요. 거절하니까 투명인간 취급을 하네요. 미성숙한 내로남불과 거릅니다.

  • 74. ...
    '24.8.23 7:29 PM (220.78.xxx.153)

    시샘과 욕심 많은 사람이 최악이더라구요.

  • 75. ...
    '24.8.23 7:40 PM (175.208.xxx.60)

    피해의식 있는사람. 치가떨림

  • 76. 이야기하다...
    '24.8.23 8: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뻔한 거짓말하는 사람...

    머리가 모자라는건지?자기를 이상하게 볼껀데 또 거짓말...

    어제 서울간다하더만 오늘은 어제 부산갔다고...ㅋ

  • 77. 갑질
    '24.8.23 8:45 PM (182.228.xxx.215)

    툭하면 갑질하는 사람!
    꼴도보기싫어서 투명인간 취급중임

  • 78. 3종 세트
    '24.8.23 9:13 PM (219.249.xxx.181)

    자랑,질투,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일단 걸러요
    서비스직에 갑질하고 매너없는 인간들 상종하기 싫어요

  • 79. ㅂㅂㅈ
    '24.8.23 10:53 PM (1.243.xxx.162)

    샘 흐린 사람
    니가 사주고 니가 쥬는건 당연한거, 니가 좋아서 나 준거
    하지만 늘 더치페이하고 내꺼 왜줘야해? 이런 마인드인 사람

  • 80. 까먹구
    '24.8.23 11:17 PM (1.234.xxx.185)

    인간이 인간도리를 모르는사람이요
    어떤작가가 집짓는이야기 읽고 제친구랑 저사람은 인간이 못됐구나 이야기 한기억이나요
    옛날에 읽어서어렴풋하게 생각나는데 공사하는사람한테 화장실도 못쓰게 했었던가 뭐 그런이야기였던듯요
    돈도많고 많이배우면 뭐하나요

  • 81.
    '24.8.24 2:49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까먹구님, 저 그 작가 아는 것 같아요. 갸가갸가?인듯 한데요.
    우리 너무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안 되는 거죠. 와, 느끼는 건 같네요. 아무리 신분세탁하고 고상을 떨어도 기본이 안 되는 인성이 은밀히 결국엔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히 지식인 작가 예술 분야 그런 경우 더 실망이 크죠. 과거에 일진이었으면 빼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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