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간제 담임교사 = 기피직업 이랍니다

조회수 : 6,058
작성일 : 2024-08-22 23:03:30

 

예전에야 교사라는 직업 대우 받았죠

 

요즘엔 정말 힘들다네요

 

IP : 114.203.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간제와
    '24.8.22 11:04 PM (59.7.xxx.113)

    정교사는 완전 다르지 않나요

  • 2. 티니
    '24.8.22 11:08 PM (116.39.xxx.156)

    기간제는 언제나 힘들죠.. 예나 지금이나

  • 3. 교직
    '24.8.22 11:10 PM (222.117.xxx.170)

    인기가 식었어요
    기간제 구인하는데 너무 힘들다고아우성
    기간제가 담임 아님 기획하는 부장할것도 아니고

  • 4. ㅡㅡ
    '24.8.22 11:42 PM (39.124.xxx.217)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5.
    '24.8.22 11:57 PM (59.30.xxx.66)

    정교사라도 결정권은 없어요
    교장 교감이나 결정해요

  • 6. 기간제한테
    '24.8.23 12:39 AM (175.126.xxx.153)

    정교사들 일감 다 몰아주고 부려먹어요
    장난아님

  • 7. 예전부터
    '24.8.23 3:54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기간제한테 담임 맡기더라구요
    정교사들은 편한것만 찾고, 힘들면 휴직하면 되고.

  • 8. ..
    '24.8.23 5:21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3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 학부모 스타일을 알겠는데

    그 기간제 선생님이 의지를 가질 이유가 없죠.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9. 기간제교수(계약직)
    '24.8.23 6:49 AM (172.224.xxx.28)

    계약직 직업이 너무 넘쳐요
    선생도 교수도 계약직은 반데요
    안정성도 없고 최저시급에 부려먹는 시스템....
    기존 산생들이 히기 싫은거 모아둔 거죠

  • 10. 내 속터지는거
    '24.8.23 7:07 AM (121.162.xxx.234)

    보다
    룰 대로 가는게 맞지 않겠어요?
    결정권 있으면 뭐하러 믈어볼까
    교장에게 묻겠다는 거 보니 일상적인 학사일정 교우문제 이런것도 아닌 모양인데.

  • 11. 자꾸
    '24.8.23 8:09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 12. 자꾸
    '24.8.23 8:11 AM (39.7.xxx.162)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또라이 제어가 안되어서 임시직으로 돌려막기하고 피해는 다른 애들이 봄. 반 엄마들 투표하면 니네가 나가 나올듯

  • 13. ...
    '24.8.23 9:20 AM (211.114.xxx.32)

    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같은 엄마 스타일..진상 냄새
    님이 진상 엄마 냄새가 확 나네요
    .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7930 어디로 이사가야 젤 빨리갈수있을지 .. 5 딸들 2024/10/07 1,785
1627929 캘빈클라인 띠어리 많이 입어보신 분들 6 joosh 2024/10/07 2,329
1627928 너무 아팠는데 남편이 8 2024/10/07 5,131
1627927 오십견 앓으셨던분 계시나요? 25 .. 2024/10/07 3,777
1627926 시가에서 사람대접을 못받았어요. 20 ..... 2024/10/07 6,903
1627925 37주차 임산부인데 감기가 안떨어지네요ㅠㅠ 6 .. 2024/10/07 1,213
1627924 뉴스에 정책관련 인터뷰 국회의원은 죄다.. 1 왜? 2024/10/07 674
1627923 역시 공부는 좋은거에여. 5 역시 2024/10/07 2,683
1627922 읽씹하는 이유 2 .... 2024/10/07 1,723
1627921 대학생 자녀 자취방 전입신고 6 ... 2024/10/07 1,947
1627920 친정엄마 지능이 떨어져요. 5 친정엄마 2024/10/07 5,258
1627919 가열식 가습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건조 2024/10/07 1,022
1627918 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전화로 인수위 참여 제안” 2 ... 2024/10/07 1,505
1627917 컴맹이 컴활 2급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2 컴컴 2024/10/07 1,430
1627916 다크초콜릿이 더 카페인 많은가요? 1 ㅇㅇ 2024/10/07 460
1627915 기운없는 분들 고기드세요 11 깻잎최고 2024/10/07 4,887
1627914 어깨가 아프오...가벼운24웍 추천바라오 13 ㄱㄱㄱ 2024/10/07 1,669
1627913 전현무,21살 연하 女아이돌과 콘서트 데이트? 9 와우 2024/10/07 7,320
1627912 손담비 임신 뉴스 보고 19 ... 2024/10/07 22,304
1627911 집순이들이여!!! 춥다고 동면하면 안된다!!!! 55 큰일이구나 2024/10/07 12,711
1627910 외이도염으로 무서운 경험했네요 7 ... 2024/10/07 5,383
1627909 연어 5 포도나무 2024/10/07 1,123
1627908 이참에 대학축제나 지자체행사 4 ㅇㅁㅁ 2024/10/07 1,278
1627907 전에 본 글 찾아주세요 bb 2024/10/07 553
1627906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미디어기상대 ㅡ그들을 사법심판대 위에 세.. 1 같이봅시다 .. 2024/10/07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