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교사라는 직업 대우 받았죠
요즘엔 정말 힘들다네요
예전에야 교사라는 직업 대우 받았죠
요즘엔 정말 힘들다네요
정교사는 완전 다르지 않나요
기간제는 언제나 힘들죠..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식었어요
기간제 구인하는데 너무 힘들다고아우성
기간제가 담임 아님 기획하는 부장할것도 아니고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정교사라도 결정권은 없어요
교장 교감이나 결정해요
정교사들 일감 다 몰아주고 부려먹어요
장난아님
기간제한테 담임 맡기더라구요
정교사들은 편한것만 찾고, 힘들면 휴직하면 되고.
3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 학부모 스타일을 알겠는데
그 기간제 선생님이 의지를 가질 이유가 없죠.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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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계약직 직업이 너무 넘쳐요
선생도 교수도 계약직은 반데요
안정성도 없고 최저시급에 부려먹는 시스템....
기존 산생들이 히기 싫은거 모아둔 거죠
보다
룰 대로 가는게 맞지 않겠어요?
결정권 있으면 뭐하러 믈어볼까
교장에게 묻겠다는 거 보니 일상적인 학사일정 교우문제 이런것도 아닌 모양인데.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또라이 제어가 안되어서 임시직으로 돌려막기하고 피해는 다른 애들이 봄. 반 엄마들 투표하면 니네가 나가 나올듯
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같은 엄마 스타일..진상 냄새
님이 진상 엄마 냄새가 확 나네요
.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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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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