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반 더위 진짜 안타고 한여름에도 양말 신는사람인데 이번여름 더위가 더위가..
덥다 습하다를 달고 살았네요
퇴근후에도 더워 에어컨틀고 저녁먹고 싹정리후
샤워하고 창문열었는데 습한바람이, 몰려와
오늘도 아니구나 했는데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에어컨바람 머리아프고 목아팠는데
자연바람이 이렇게 좋네요^^
50대초반 더위 진짜 안타고 한여름에도 양말 신는사람인데 이번여름 더위가 더위가..
덥다 습하다를 달고 살았네요
퇴근후에도 더워 에어컨틀고 저녁먹고 싹정리후
샤워하고 창문열었는데 습한바람이, 몰려와
오늘도 아니구나 했는데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에어컨바람 머리아프고 목아팠는데
자연바람이 이렇게 좋네요^^
처서의 매직이 아예 없진 않네요ㅋㅋ
한결 낫네요
오늘 넞에는 온도는 먾이 안 올랐어도
꿉꿉하고 진득한 땀이나서 에어컨 켰는데
에어컨 끄고 창문여니 바람이 정멀 시원해요.
잘때는
창문을 다열지 말고 조금만 열어놔야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엄청 들어와요.
정말 살것 같아요.
뜨끈한 바람이 불긴 해도 벌레 우는 소리도 나고 해서 창문 열었어요. 경기 동북부입니다.
경기남부
오늘 처음 에어컨 안틀었어요
매일 1시간은 틀었는데
한낮 온도가 29도.
30도 안 넘는게 어찌나 반갑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