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하게 말하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자기가 애들 학교 운영위원회도 하고
기부도 많이 했는데 자기 아이 수학점수가
59.9였다며 이건 f라며 아이 엿먹으라고
홍혜걸 아이 엿먹으라고 교사가 준 점수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이건 진짜 문제있는 발언 아닌가요?
본인이 운영위원회 하면 자녀들 점수를
잘 줘야한다는건가요?
그거야말로 성적조작 아닌가요?
거기다 60점도 아닌 0.1점 깎인 59.9는
뭐냐는 식으로 말하며 일부러 0.1점 깎은것처럼
말하던데
성적산출 기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유튜브에서
저렇게 함부로 말하다니 진짜 깜짝 놀랬네요
그 부인인 여에스더는 재밌고 귀여운 매력도
있던데 이 사람은 진짜 사고방식이 독특하네요
운영위원회와 기부가 자녀 수학점수와 무슨 상관일까요
안 보낸 게 아니라 못 보낸거 아닌가요
수학 점수가 저런데 어떻게 의대를?
공부못해서 못가놓고 안보내긴 ~~
세상 재수없는 부부
80년대 고딩 8학군다녔어요.
반친구가 있었는데 그엄마는
엄청 치마바람에
집안도 빵빵
담임이 국어선생이었는데
시험점수 올려줬어요.
틀린거 맞다고 조작.
친구가 제게 말해줘서 알았어요.
지금도 그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의대는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는거아닌가요?
서울대 나오고 의사여도 해석이 저 수준 정도면 대중이 무시해야죠
아..다르고 어.다른데.
안 보낸게 아니라 못보낸거구.
60 이나 59.9 나..의대갈 성적이 안되는 거 마찬가지.
미국에서 엄청난 영재상 받았다고 한때 매스컴에서 보고
천재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그래놓고 며느리는 의사 며느리보려고 작정한듯.
홍혜걸이 그렇게 말했다구요?
여에스더는 아들이 따라와주지 못해 유학 보냈다고 유튜브에서 말했는데
한국에서요?
초등? 중등? 기부를 할수 있나요?
그 아들 성적이 실제 의대갈 실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건 아니구요
제가 놀란건 자신이 유명인이고 학교운영위원회도 하고
기부도 했는데 교사가 내 아들 점수를
이딴식으로 줬다고 생각하는 그 꼰대 마인드입니다
저런식으로 생각하는것도 모자라
공개적으로 부끄러움도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하는게 너무나 놀랍네요
아 너무 재수 없는 부부예요.
우년히 봤는데 집 자랑질 너무 싫어요.
수행평가나 교사가 주관적으로 주는 점수 말하는거 아니에요?
저 고등때 학교 시험 주관식 답안지를 영어교사가 직접 고쳐준거 봄. 제 짝이었는데 주관식 답을 샤프로 쓰고 영어교사가 지우개로 지워서 맞게 고쳐줌
의전이라도 보내지 그것도 어려웠나보네
지자식에 공부 못한걸 선생탓을 하네요.
전형적이 대디충 마인드에요
제가 그 유튜브는 못봤지만
내가 운영위원까지 해가며 열심히 뒷바라지 했지만 60도 아니고 59.5가 뭐냐~ 이렇게 들려요.
제 주위 어떤 엄마도 비슷한 말 했어요. 저흰 그냥 막 웃고 넘어갔었어요~
수행평가여도 부모가 기부하고 운영위원회 한다고 선생님이 점수를 더 주면 되나요.
수행도 채점 기준이 있고 거기에 맞춰 주는걸텐데요.
요즘 이의제기하는 기간도 있어서 시험이나 수행이나 선생님이 근거없이 점수 줄수가 없어요.
2찍이 마인드가 딱 그거 아닌가요
나에게 정의란 내 가족만을 위한 이익
자기들은 서울대 출신인데..
애들은 그밑대학 가는거 못참았겠죠.
자식대신 며느리를 의시로 봣잖아요
세상똑똑한거지
내자식 죽어라공부안해도 되는거고
근데 여기서2찍은 왜나오는지
정치병환자는 꺼져주길
며느리가 의사라니
역시 돈있으니 좋네요
홍혜걸 아들 의사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뭐 솔직히 운영위나 이런거 하는 사람들 자기자식 좀 봐달라는 생각 일도 없는건 아니지않나요? 홍혜걸처럼 대놓고 말하는건 아니어도
헉 그래서 유학 가서 무슨일하는지도 모르고 의사며느리본것만 자랑했군요…백수라도 자기사업에 앉히면되니..
홍혜걸 서울 의대 동기의 딸을 며느리 삼은 거예요
며느리도 의사 맞고요 얼굴도 참 예쁘더군요
수학 점수가 교사가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가요?
아이 엿먹으라고, 그런 표현을 썼어요?
수행평가야 교사맘 이겠죠.
외부에서 어떻게든 아이의 성적을 올리려는 걸,
가르친 선생님께선 패스해 줄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것 같아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의지... 엄지척
2찍 말 나와서
홍혜걸 2찍 맞긴 맞아요..
이멍박인가 박근혜인가 당선된 뒤 파티한 사진 있었죠
홍혜걸 여에스더 함익병 등 모여서
근데
'24.8.22 10:54 PM (124.54.xxx.37)
뭐 솔직히 운영위나 이런거 하는 사람들 자기자식 좀 봐달라는 생각 일도 없는건 아니지않나요? 홍혜걸처럼 대놓고 말하는건 아니어도
======
방송은 안봐서 정확한 내용 모르겠고
위 댓글 쓰신 분은 본인이 그리 사니까 그런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반대표나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등 학교에서 학부모가 꼭 해줘야하는 역할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다양한 이유로 고사하고요. 귀찮으니까요.
떠밀려서.. 또는 정말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조율하고 학교 운영 전반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거 한다고 아이를 더 잘 봐주지 않고요, 잘 봐줄 건덕지도 없어요. 애가 잘해야 잘봐주는거죠..
아무도 신청 안한다고..
선생님께서 부탁해서 거절못하고 운영위원회 이름 올려놨다가
이런저런 행정 사항 많아서 머리아파죽겠는데
뭣도 모르고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뒤에서 저러는게 진짜 어이없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그 사람들 하고 사진찍으면 역적이 되는건지
홍하고 에스더하고 2찍이든 일찍이든
여기서 말하는건 의대 안보냈냐인데
무슨 이찍이 나오고
이재명이나 문재인하고 사진찍었으면 찬양일색이겠네
여기서 말하는건 의대 안보냈냐인데
무슨 이찍이 나오고
이재명이나 문재인하고 사진찍었으면 찬양일색이겠네 222
정치병자 제일 싫은 이유가,
모든 사안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거.
그래서 기준이 항상 왔다갔다 함.
수행평가야 교사맘 이겠죠.---
---다른과목도 아니구. 수학은 아무리 수행평가라도 교사맘대로 될수가 없는데요~??
학교 운영회 한 맘이구요
운영회했다고 점수 더 ㅎㅎㅎㅎ
교사가 뭔 매년 바뀔 운영회임원 애 점수에 철밥통을 걸어요
요즘 엄마들이 그렇게 무른줄 아시나
저런 뻔뻔함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모지리ㅉㅉ
부인 어디가 귀여워요? 그 나이가 귀여울 나이?
이사람 꼴통같아요.
놀랍지도 않아요
보수를 빙자한 친일매국독재세력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마인드. 반드시 보답하고 댓가를 주고 받는 것
그냥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네요
자식 디스를 이런식으로
음... 의대를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네요. 수학이 그 점수면 솔까 의대는 커녕 인서울 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유학 후 의사와 결혼이라... 부모 덕이 좋긴 좋군요.
학운위를 학교가 왜 봐주겠어요. 전교 1등도 공평하게 수행 점수 못하면 깍아요. 진로과목도 막 b주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진짜 사고방식이 꼴통이네요 운여위랑 수학시험이랑 무슨 상관??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회 하는 사람들 다 저런 마인드 갖고있죠.숨길 뿐이지만요. 최상위권 애들 부모는 저런거 안해요. 실력으로 승부 보는거죠. 어중간한 애들이 부모가 나서서 뭐라도 혜택 볼려고 저러다 떨어지는거 없으면 뒷담화
아들들한테 물려주려는데 의사면허가 없으니 의사며느리 봤나 싶어요.
고3맘인데요 갓반고구요
학부모회장 부회장 3학년대표
운영위원회 자녀들 다 상위권은 아니예요
강남이겠지만 자기자식이 공부가 별로였던걸
저런식으로 얘기하다니
찬양 일색은 아니라도 뇌가 썩었단 생각은 안했겠죠?
딴건 모르겠구요.
의대정원 늘린것. 현재 사태에대해서는 왜 말한마디가 없죠?
현재 의학채널도하고. 의학전문기자아닌가요?
직업이 없는 아들을
회사에 앉히고자
이참에 여에스더가 물러난 거 아닌가요?
나오는대로 내뱉는 남자,,, 최악의 부류죠
아들이 안닮았기를.....
쇼핑몰하라고
아들에게는 의사아내
시대를 내다보는 안목은 있음
여기서 말하는건 의대 안보냈냐인데
무슨 이찍이 나오고
이재명이나 문재인하고 사진찍었으면 찬양일색이겠네 222
정치병자 제일 싫은 이유가,
모든 사안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거.
그래서 기준이 항상 왔다갔다 함.3333
2찍이 마인드가 딱 그거 아닌가요
나에게 정의란 내 가족만을 위한 이익 -> 이거 들으니 그분 딸내미 생각남. 반대 입장아님? ㅎㅎㅎ
여기서 말하는건 의대 안보냈냐인데
무슨 이찍이 나오고
이재명이나 문재인하고 사진찍었으면 찬양일색이겠네 222
정치병자 제일 싫은 이유가,
모든 사안에 대해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거.
그래서 기준이 항상 왔다갔다 함.3333
2찍이 마인드가 딱 그거 아닌가요
나에게 정의란 내 가족만을 위한 이익 -> 이거 들으니 그분 딸내미 생각남. 반대 입장아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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