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 조회수 : 5,754
작성일 : 2024-08-22 20:35:53

https://m.moneys.co.kr/article/2024082114122398027#_endPass

다행히 안 했는데 소름끼치네요 

 

IP : 223.62.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2 8:36 PM (223.62.xxx.7)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 2. ..
    '24.8.22 8:37 PM (223.38.xxx.245)

    치매끼가 있어서 제정신 아니었나

  • 3. ..
    '24.8.22 8:39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순장이란 표현이 너무했고 ..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가족들이 유산이 챙겨가도 강아지는 버려요

  • 4. ..
    '24.8.22 8:42 PM (223.62.xxx.7)

    순장이란 표현이 너무했고 ..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ㅡㅡㅡㅡㅡ
    님 해석은 거두시구요
    오죽하면 기사화됐을까요
    유럽에선 우리 처럼 강아지 버리고 그런 일이 많지 않아요
    나르시스트 할배였을 뿐

  • 5. ㅇㅇ
    '24.8.22 8:45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121.168//
    거꾸로 반려견 숨거둘때
    알랭들롱 욃게 살지말고 순정하라 그러면?

    말이되는 소리여야죠.
    생명의 목숨을 본인의 이기적 생각에 맞춰 거두려는 저런 망발을 어떻게 좋게 해석하실 수 있나요?

  • 6. ㅇㅇ
    '24.8.22 8:45 PM (121.134.xxx.51)

    121.168//
    거꾸로 반려견이 만약 먼저 숨거둘때
    알랭들롱 외롭게 살거 염려해서 순장하라 그러면?

    말이되는 소리여야죠.
    생명의 목숨을 본인의 이기적 생각에 맞춰 거두려는 저런 망발을 어떻게 좋게 해석하실 수 있나요?

  • 7. ..
    '24.8.22 8: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저기요.
    이런 생각으로 동반자살이라는 명목으로 애들을 살해하는 부모들이 있죠.
    왜 나보다 연약한 타 생명체의 목숨을 지들이 결정하는 겁니까?

  • 8. ..
    '24.8.22 8:49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 9. ..
    '24.8.22 8:54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ㅡㅡㅡㅡㅡ
    임기응변 까지 이 사람 무섭네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다 보호소 간다고 증거도 없는 말하고
    강수연 사례 이야기하는 거 같음

  • 10. ..
    '24.8.22 9:01 PM (223.62.xxx.7)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ㅡㅡㅡㅡㅡ
    본인 댓글 다 지우고 사라졌어요
    단적으로 봤다며 헛소리는 왜 썼을까요

  • 11. 참나
    '24.8.22 9:08 PM (70.106.xxx.95)

    얼굴 하나 잘생기게 태어난 복으로 평생을 왕처럼 살다가 갔네요

  • 12.
    '24.8.22 9:29 PM (175.209.xxx.172)

    인간적이지 않았다니까요:
    그걸 확정시켜준 글이 이 글이네요.

  • 13. ㅇㅇ
    '24.8.22 9:4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버림은 무슨
    다른가족들 있는데 무슨걱정을
    그냥 그개를 너무 좋아했고
    본인이 죽으면 그개로 태어나고 싶다 할 정도 였으니
    같이 묻어라
    나르시즘이죠
    다행히 다른가족이 제정신이라 다행

  • 14. ...
    '24.8.22 10:44 PM (58.29.xxx.1)

    전 이해가 가요.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심정은 이해가 가요.

  • 15. ㅇㅇ
    '24.8.22 11:07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는 발상이네요

  • 16. 태양은가득히
    '24.8.22 11: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감독이 천하게 아름답다고 했었는데 인성이
    딱 거기까지인듯.

  • 17.
    '24.8.23 3:02 AM (73.109.xxx.43)

    소름끼쳐요
    다른 가족도 있고 돈도 있는데 왜?
    얼마든지 사후에 강아지를 잘 돌봐줄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었을텐데요
    나중에 강아지도 수명을 다해 죽으면 자기 묘소에 같이 묻어 달라고 하는게 정상이죠

  • 18. ...
    '24.8.23 3:50 AM (218.237.xxx.151)

    https://youtube.com/shorts/ETHKWno97-o?si=hFHCxXZlDuK99QI3

    얼굴은 잘생겼는데 성격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751 장염으로 죽다 살았어요 2 하아 2024/08/24 2,295
1617750 영화 겟 아웃get out을 보는데(스포있어요)(안보신분 패스하.. 5 겟아웃명작 2024/08/24 2,073
1617749 종로가서 귀금속 사기 1 초보 2024/08/24 3,052
1617748 푸바오 얼굴이,,,, 14 2024/08/24 4,553
1617747 갱년기가 다가오는데 건강을 위해 뭘 하시나요? 11 건강 2024/08/24 3,389
1617746 50대분들 홈케어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7 하늘 2024/08/24 2,916
1617745 삼시세끼 피디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네요. 32 2024/08/24 27,082
1617744 만남에 있어 뭐라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3 지인 2024/08/24 1,364
1617743 경기도 퇴촌 5 .ㅡㅡ 2024/08/24 1,739
1617742 영어 ebs 프로그램 이름 혹시 여쭤봅니다. 3 라디오 2024/08/24 951
1617741 부산에 오래 살면서 느낀점 109 2024/08/24 22,116
1617740 끝사랑을 보는데 14 끝사랑 2024/08/24 4,951
1617739 에펠탑 꼬치구이를 만들 ㄴ** ㅎㅎ 6 ... 2024/08/24 2,363
1617738 김치 아예 5 안먹는 2024/08/24 1,577
1617737 냉면 비빔냉면. 따뜻하게 먹어도 될까요? 2 혹시 2024/08/24 1,014
1617736 자수정 좋아하시는 분 7 울산 언양 .. 2024/08/24 1,571
1617735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향 어떤가요? 3 …: 2024/08/24 843
1617734 대학생 아들에게 잔소리 들어요 8 흥칫 2024/08/24 3,289
1617733 미국에서 1년간 있으려면 17 525 2024/08/24 4,170
1617732 아직도 가야할 길 책 다시 샀어요 6 소장 2024/08/24 1,413
1617731 몇년전 내집마련 후보지였던 곳과의 격차 4 ㅇㅇ 2024/08/24 2,025
1617730 소설 나의 돈키호테 재밌어요 5 소설 2024/08/24 1,600
1617729 진정한 파괴자 9 오로지 권력.. 2024/08/24 1,257
1617728 입지 보고 대학가지마시고 안 없어질 대학 가세요. 21 ㅇㅇ 2024/08/24 5,955
1617727 더이상 서점이 좋지가 않네요 8 라일 2024/08/24 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