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oneys.co.kr/article/2024082114122398027#_endPass
다행히 안 했는데 소름끼치네요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치매끼가 있어서 제정신 아니었나
순장이란 표현이 너무했고 ..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가족들이 유산이 챙겨가도 강아지는 버려요
순장이란 표현이 너무했고 ..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ㅡㅡㅡㅡㅡ
님 해석은 거두시구요
오죽하면 기사화됐을까요
유럽에선 우리 처럼 강아지 버리고 그런 일이 많지 않아요
나르시스트 할배였을 뿐
121.168//
거꾸로 반려견 숨거둘때
알랭들롱 욃게 살지말고 순정하라 그러면?
말이되는 소리여야죠.
생명의 목숨을 본인의 이기적 생각에 맞춰 거두려는 저런 망발을 어떻게 좋게 해석하실 수 있나요?
121.168//
거꾸로 반려견이 만약 먼저 숨거둘때
알랭들롱 외롭게 살거 염려해서 순장하라 그러면?
말이되는 소리여야죠.
생명의 목숨을 본인의 이기적 생각에 맞춰 거두려는 저런 망발을 어떻게 좋게 해석하실 수 있나요?
버림당하느니 함께 거두겠다는 의미로 보여요 ..
저기요.
이런 생각으로 동반자살이라는 명목으로 애들을 살해하는 부모들이 있죠.
왜 나보다 연약한 타 생명체의 목숨을 지들이 결정하는 겁니까?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ㅡㅡㅡㅡㅡ
임기응변 까지 이 사람 무섭네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다 보호소 간다고 증거도 없는 말하고
강수연 사례 이야기하는 거 같음
좋게 보는게 아니고요 ..
제가 노견 키우고 있는데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저는 걱정이 이 아이 하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살아나갈거라 보고요..
유산도 많았던 사람들 강아지도 다 보호소가더라고요
침대에서 같이 가족처럼 살았던 아이에게 마지막에 그런것도 고통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배우에대해서는 잘 몰라요
단적으로 본거에요
ㅡㅡㅡㅡㅡ
본인 댓글 다 지우고 사라졌어요
단적으로 봤다며 헛소리는 왜 썼을까요
얼굴 하나 잘생기게 태어난 복으로 평생을 왕처럼 살다가 갔네요
인간적이지 않았다니까요:
그걸 확정시켜준 글이 이 글이네요.
버림은 무슨
다른가족들 있는데 무슨걱정을
그냥 그개를 너무 좋아했고
본인이 죽으면 그개로 태어나고 싶다 할 정도 였으니
같이 묻어라
나르시즘이죠
다행히 다른가족이 제정신이라 다행
전 이해가 가요.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심정은 이해가 가요.
소름끼치는 발상이네요
감독이 천하게 아름답다고 했었는데 인성이
딱 거기까지인듯.
소름끼쳐요
다른 가족도 있고 돈도 있는데 왜?
얼마든지 사후에 강아지를 잘 돌봐줄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었을텐데요
나중에 강아지도 수명을 다해 죽으면 자기 묘소에 같이 묻어 달라고 하는게 정상이죠
https://youtube.com/shorts/ETHKWno97-o?si=hFHCxXZlDuK99QI3
얼굴은 잘생겼는데 성격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968 | 나솔 영자 손찌검버릇? 7 | ᆢ | 2024/09/05 | 4,383 |
1621967 | 따라쟁이 김건x 1 | ㄱㄴ | 2024/09/05 | 1,268 |
1621966 | 빈혈인데요 어찌해야 수치가 오를까요? 16 | x | 2024/09/05 | 1,748 |
1621965 | 제가 번 돈만 제 돈이라고 생각해요 14 | .. | 2024/09/05 | 3,595 |
1621964 | 대통령실 솔직하네요. 칭찬합니다. 11 | ... | 2024/09/05 | 5,423 |
1621963 | 와 82 12년전 옛날글 보고 너무 슬프네요 17 | ........ | 2024/09/05 | 2,422 |
1621962 | 옷 버리는거 1 | 음 | 2024/09/05 | 1,495 |
1621961 | 매일 버립니다 3 6 | ........ | 2024/09/05 | 2,453 |
1621960 | 수시 합격 발표 후 면접 점수 알 수 있나요? 7 | ... | 2024/09/05 | 850 |
1621959 | 응급실 마비는 정말 무서운 상황 아닌가요 36 | ㅠㅠ | 2024/09/05 | 3,069 |
1621958 | 세상 젤 쓸데없는게 친척인데 4 | ,,, | 2024/09/05 | 2,558 |
1621957 | 대통령실 ..공천 개입설에 “무슨 공천개입이냐” 반발 9 | ... | 2024/09/05 | 965 |
1621956 | 베라 다방커피 3 | 베라 | 2024/09/05 | 1,262 |
1621955 | 의사 많이 뽑는게 뭐가 나쁘다는건지 58 | ㅇㅇㅇ | 2024/09/05 | 4,116 |
1621954 |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17 | 단독기사 | 2024/09/05 | 3,282 |
1621953 | '독도' 다시 쓰랬더니, '안중근' 지운 국방부 7 | .. | 2024/09/05 | 1,056 |
1621952 | 살기힘들구나 2 | 지겹다 | 2024/09/05 | 1,500 |
1621951 | 아몬드 가루로 베이킹하시는 분 계세요? 4 | ㅇㅇ | 2024/09/05 | 1,268 |
1621950 | 떠나가기 아쉽지만 작별인사 올립니다 67 | .... | 2024/09/05 | 21,673 |
1621949 | 학군지에서 문제학생 쫓아내는 방법 26 | .. | 2024/09/05 | 4,954 |
1621948 | 이렇게 대화하는 사람 어떤가요? 8 | 이렇게 | 2024/09/05 | 1,964 |
1621947 | 누래지고 이염된흰옷 자세히 알려주세요ㅜㅜ 3 | ㅜㅜ | 2024/09/05 | 1,322 |
1621946 | 요즘은 입술 시원한 플럼프 립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1 | ... | 2024/09/05 | 987 |
1621945 | 포항 여행 질문드려요 10 | 질문 | 2024/09/05 | 916 |
1621944 | 사고친 남편 어떻게 할까요? 8 | 어떡해 | 2024/09/05 | 2,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