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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인천공항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24-08-22 20:22:18

어떤 외국인 어른 집단 지들끼리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애들 방치하고 초저~유아 아이들 사방 누비며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어린 아기가 울며 돌아다녀도 별 개의치 않음.

하 정말 에티켓이라고는 없는 인간들이네요.

IP : 223.38.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개ㅡㅡ??
    '24.8.22 8:24 PM (211.234.xxx.166)

    어느나라죠?

  • 2. 플리즈~
    '24.8.22 8:28 PM (122.36.xxx.234)

    정복 입고 다니는 보안요원들 보이거든 신고해주세요.
    그냥 일반인이 그러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듯.

  • 3. ㅇㅇ
    '24.8.22 8:37 PM (210.126.xxx.111)

    한국 부모들이 공공장소에서 애들 방임 방치하는거 보고
    이 나라는 그래도 되는갑다싶어서 내버려두는가 보내요

  • 4.
    '24.8.22 8:38 PM (223.38.xxx.172)

    영어 쓰는 백인들인데 왜 성인 남자가 맨발로 있는지?
    진상이 따로 없네요

  • 5. ..
    '24.8.22 8:49 PM (58.236.xxx.168)

    백인 우쭈쭈하니 남의나라서

  • 6. 주의주세요
    '24.8.22 9:42 PM (14.33.xxx.216)

    주의주시면 또 조용해질거예요.
    전 일전에 전철에서 어떤 프랑스남이 하도 시끄럽게 수다떨길래
    입술에 쉿 하면서 "비 콰이엇 플리즈"라고 주의줬더니 조용해지더라구요.

  • 7. ....
    '24.8.22 10:35 PM (140.248.xxx.3)

    210.126님 주위엔 그런 사람들밖에 없나봅니다
    제 주위엔 어글리 코리안 극히 드물거든요..
    유럽애들일 확률 있어보여요..
    유럽 여행가서 느낀건 조상 잘 만나 대대손손 관광으로 먹고 사는구나..하는 것과 아 진짜 더럽네..였어요
    그리고 시끄러워요..정말정말 시끄러워요

  • 8. 하아
    '24.8.22 11:32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자국민이 그래도 짜증날 판에
    외국것들까지... 기막혀...
    아니 남에 나라에 왔으면 조심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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