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백성들이 사는 것을 보러 민가로 나와 둘러보는 것을 뭐라고 했는지.. 생각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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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어 알려주세요.
.. 조회수 : 661
작성일 : 2024-08-22 20:07:20
IP : 61.10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22 8:07 PM (210.96.xxx.10)암행?
2. ...
'24.8.22 8:09 PM (1.235.xxx.154)잠행이라고 생각
3. ..
'24.8.22 8:11 PM (61.105.xxx.109)감사합니다.
잠행이네요^^4. 나여사
'24.8.22 8:12 PM (124.80.xxx.38)미복잠행 말씀이신거같아요
5. 으아
'24.8.22 8:22 PM (116.121.xxx.208)민간사찰밖에 생각안난 세태에 찌든 내머릿속
6. . .
'24.8.22 8:25 PM (175.119.xxx.68)저도 순간 사찰이 떠올랐어요 ㅎㅎ
요즘은 사찰이 맞긴 하죠7. ㅜ
'24.8.22 8:49 PM (1.231.xxx.131)잠행 흉내내는 재수탱이들 ㅇ과ㄱ
8. 그게
'24.8.23 2:33 AM (121.147.xxx.48)미복잠행 [微服潛行]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게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주변을 몰래 살피며 다님
미행 혹은 잠행이라고 합니다. 수사관이 몰래 따라다닌다는 미행과는 한자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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