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럽니다.
판단도 제대로 안되고.
매우 감정적이고.
우울하고
당장 오늘이 세상 끝인것처럼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그 시기엔 중요한 일을 하면 그르쳐요.
예전 학교 다닐땐 시험기간이랑 겹치면 다 망쳐요.
그 땐 생각을 못했는데
약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심합니다.
.. 죽을듯 힘들어요
모든 판단과 생각이 엇나가요.
제가 그럽니다.
판단도 제대로 안되고.
매우 감정적이고.
우울하고
당장 오늘이 세상 끝인것처럼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그 시기엔 중요한 일을 하면 그르쳐요.
예전 학교 다닐땐 시험기간이랑 겹치면 다 망쳐요.
그 땐 생각을 못했는데
약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심합니다.
.. 죽을듯 힘들어요
모든 판단과 생각이 엇나가요.
약 드세요. 참는 거 보다 약 먹는 게 낫다고 의사인 친구가 그랬어요.
가까운 정신과 가서 약 처방받으세요.
제 고등학생 딸이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지고 우울증이 심해서 견디다 못해 정신과 가서 처방약 받아서 먹고 나서는 좋아졌어요. 배란기 지나서 생리 하기 전에만 먹어요.
애도 힘들어했지만, 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데리고 깄어요. 효과 있으니까 꼭 가보세요.
그냥 아이허브 들어가서 생리증후군 도음되는 식품보조제 먹고 있는데 도움되더라구요...처방을 받던 보조제를 먹던 꼭 해보세요..괴로움에서 벗어나실수 있을거예요
전, 중 우울증이면
삶의 절반이 우울증이라는건데
그거때문 맞을까요?
치료 받으세요
산부인과 정신과 둘다 약 처방해줍니다
약국에서 프리페민 +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저희 딸아이가 생리전후로 다른 사람이 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전 엠드림이라는 미네랄도 추가로 먹였어요
신경안정물질인 철분이 자궁충혈, 생리혈로 배출되면서 혈중 농도가 낮아져 우울, 짜증, 화, 히스테리 등이 온다고 합니다.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변비는 없다고 하는데, 어쨌든 식간에 먹으면 예방도 되고 흡수율도 높아지고 좋대요.
청소년기 남학생, 여학생들도 철분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해요.
들짐승 같이 될 때 철분 많이 든 소고기 처방이 효과적인 이유래요.
물을 충분히 드세요. 세포안에 세포액이 찰랑찰랑 차야 세포간에 영양분 이동도 잘 된다고 해요.
급한대로 소고기 사서 깻잎 싸서 드시고, 집에 돌아다니는 종합영양제라도 얼른 하나 찾아 드시고, 약국 가서 흡수 빠른 액상 철분 3~4일 시험삼아 드세요.
생리전 자궁충혈 때, 생리중일 때 먹어두면 덜 힘듭니다.
칼슘과 마그네슘도 도움이 되는데, 철분이 직접적인 이유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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