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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위원,여성기자 사진공유 성희롱 문자

ㅇㅇ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24-08-22 15:04:41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575?type=journalists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여성 기자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

 

논설위원 A와 국정원 대변인실 근무 경험이 있는 B

 

A가 식사 자리에 있는 여성 기자 사진을 찍어 보내자 B는 "맛나보여요"라고 답했다. 이후 A가 "쫄깃쫄깃" "물많은 스타일" 등 표현을 쓰는 동안, B는 "싸겠네" "찰질듯"과 같이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대화

 

A가 또 다른 식사 자리에서의 여성 기자 사진을 B에게 공유하면서 "ㅈㅈ뿌러지기 직전"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례가 있다. 이에 B는 "싸고싶네요"라고 

 

A가 여성 기자의 개인 SNS 에서 해당 기자 얼굴과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캡처해 공유하자 B는 "내가 아프지만 좋게 해줄수있는데ㅎㅎ"라고 했다. A가 여성 기자 전신이 보이는 사진을 공유하며 "즐저(즐거운저녁)하셔요"라고 한 날엔, B가 "여리여리하네요^^ 핥고싶다"라고

 

-----

완전 쓰레기 넘이 조선의 논설위원 수준

 

노랑머리 변호사와 각종 여성단체 뭐하나요?

지난 정부때는 지가 좋다고 한 과거 이력있어도 성희롱이니 뭐니해서

이상하다고 하나하나 따지면 2차가해니 뭐니 난리치고

가관도 아니더니 한마디도 없어요. 

김학의 무죄나올때 한마디라도 했나요??

노랑머리와 여성단체들 정치편향적 무리들이란 증거죠. 

 

한겨레, 경향, mbc 등외에

조중동과 건설사주 등 기성언론단 한마디도 기사가 없어요. 

 

나쁜 것들. 

 

IP : 121.134.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22 3:05 PM (121.134.xxx.51)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575?type=journalists

  • 2. ...
    '24.8.22 3:06 PM (125.137.xxx.77)

    조선일보 이름값하네요

  • 3. 진짜
    '24.8.22 3:06 PM (210.96.xxx.10)

    ㅁㅊ
    가지가지 하네요 진짜

  • 4. ....
    '24.8.22 3:08 PM (211.234.xxx.129)

    가지가지 하네요 진짜 22222

  • 5. ㅇㅇ
    '24.8.22 3:09 PM (121.134.xxx.51)

    지난 정권때는 나라가 발칵 뒤집어지게 수천건의 기사 생산하며 난리치고 노랑머리 앞장서서 언론인터부 수십건, 각종 여성단체 수십건 기자회견하고 성명서 발표하며 난리치더니 숨죽이고 못본척 합니다.

    언론들도 못본척, 못들은척 기사 생성 안해요.
    포털도 메인에 안 띄워요.

    이나라 기득권넘들은
    기득권의 정점 조선 논설위원이라고
    감히 씹지 못하고
    지들끼리 감춰주느라 난리입니다.

  • 6. 내용도
    '24.8.22 3:09 PM (211.234.xxx.129)

    추잡

  • 7. ㅇㅇ
    '24.8.22 3:14 PM (121.134.xxx.51)

    노랑머리 김재련 변호사 현재이력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여성가족부 고문변호사
    문체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윤석열 정권에서 도대체 몇자리 받아처먹은 건지 ..
    조선일보에게도 돈 받겠네요.

  • 8. 노랑머리
    '24.8.22 3:21 PM (76.168.xxx.21)

    입꾹하는 것 보세요.

    이나라 기득권넘들은
    기득권의 정점 조선 논설위원이라고
    감히 씹지 못하고
    지들끼리 감춰주느라 난리입니다.2222222

  • 9. 그렇네요
    '24.8.22 3:35 PM (211.234.xxx.93)

    왜 그 단체들 조용해요?

  • 10. 여기도
    '24.8.22 3:36 PM (211.234.xxx.93)

    그때 난리였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죠?

  • 11. .....
    '24.8.22 3:47 PM (118.235.xxx.144)

    언론부터가 저 모양이니 우라나라가 성범죄에대
    피해자 2차 가해해대는 기사를 쏟가내는거죠.
    드러운 쓰레기들

  • 12. 00
    '24.8.22 4:04 PM (121.188.xxx.163)

    저 논설위원 저급한말하데 글을 쓴다고요? 완전 배설이네요 저사람 누굴까나

  • 13. ㅇㅇ
    '24.8.22 4:05 PM (175.196.xxx.92)

    그들에게는 룰이 있어요.

    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거나 손해가 발생할 것 같으면 절대 간섭하지 않아요.

    나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발생한다던가, 큰 이익이 발생할만한 일이어야 움직입니다.

    그 단체들 조용한 이유는 떠들어도 이익이 없고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전정권에서 떠든 이유는 떠들어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고 여기저기 언론에서 스포트라이트 비춰주고 유명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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