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리어 잘풀려도 질투

ㅓㅗㅗㄹ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4-08-22 14:45:10

하지 않나요

누군가 자기 로스쿨간다니까

차라리 거기 가느니 교육대학원 가서 사립학교 교사하라고

여자는 교사가 최고라고

 

저도 2030때 다시 수능이건 편입이건

약대나 한의대 가야겠다고 하니까

A친구: 야 요즘 **들 돈못벌어

B친구: 나 그거 좋은 직업인줄 모르겠어.

여자직업은 교사 공무원이 최고야

C친구:약사? 의사는 뒤에 선생님 소리가 붙지만 약사는 아니야

9급해...그거 너무 급여가 좀...그랬더니

그래도 편하잖아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다른 시험을 붙어 다른 쪽으로 나갔지만

지금 저 3친구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메디컬가라고 종용(?)합니다.

거의 압박수준?으로

 

저거보고

몰라서 그런건지 아님 일부러 그런건지

 

생각해보면 저는 가난을 극복해보려고 저거 원했어요

아무리 월에 200얼마 벌어서는 숨만쉬고살고 나만살지

미래가 안보이더라구요

뭘해서 그래도 월에 500이상 또는 천만원이상 벌수있을까 고민했는데

 

친구들은 가난?을 극복할 필요는 없는 수준이고

아마도 남편과 시댁에게 자기 입지?도 확인하고

살아보니 정년있는 월급쟁이보다는 법으로 보장되는 라이선스가 발급되고

자신만의 사업을 가질수 있는게 얼마나 큰건지 나이들어 깨달은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다른 시험붙었을떄도

다들 기뻐하지 않았어요

의외라는 표정이었고

역시나 요즘 그거 한물갔데 이러면서

비관적 말을 하더라구요..ㅠㅠ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2 2:46 PM (223.62.xxx.171)

    대부분은 그래요
    남친 남편도 마찬가지

  • 2. ....
    '24.8.22 2:4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거나말거나 그런거 뭐하러 신경써요.... 원글님만 잘하고 잘살면 되죠.. 시험 붙었으니까 그일 열심히 하시면서 사세요 ....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는 그냥 한귈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요 . 원글님이 처음 그일 하고자했던 그순간만 생각하고 일 열심히 하시면 되죠

  • 3. ㅁㄴㅇ
    '24.8.22 2:49 PM (125.181.xxx.168)

    동서들도 마찬가지요...아예 따라올수 없는 스펙만들어 확 차이나면 아무말 못해요. ㅋㅋ

  • 4. 웬만큼
    '24.8.22 2:49 PM (1.235.xxx.154)

    성숙된 인격이 아니면 남잘되는데 좋은 소리 안나오더라구요
    아니면 진짜 다중인격으로 앞에서 좋은소리하고 돌아서자마자 욕하고 흉보더라구요

  • 5. ....
    '24.8.22 2:5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런거나말거나 그런거 뭐하러 신경써요.... 원글님만 잘하고 잘살면 되죠.. 시험 붙었으니까 그일 열심히 하시면서 사세요 ....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요 . 원글님이 처음 그일 하고자했던 그순간만 생각하고 일 열심히 하시면 되죠
    정년없는 자격증 가지고 일하는거 진짜 .. 완전 좋은거죠. 저도 40대 되니까 요즘 원글님 같은 생각좀 심각하게 하고 있어요.. 나중에 60넘어서까지 일하고 싶은데.. 20-30대는 이런류의 생각 안했는데 요즘은 원글님 같이 그런일 하고 싶다는 생각 진지하게 해요...

  • 6. ...
    '24.8.22 2:56 PM (114.200.xxx.129)

    그런거나말거나 그런거 뭐하러 신경써요.... 원글님만 잘하고 잘살면 되죠.. 시험 붙었으니까 그일 열심히 하시면서 사세요 ....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내요 . 원글님이 처음 그일 하고자했던 그순간만 생각하고 일 열심히 하시면 되죠
    정년없는 자격증 가지고 일하는거 진짜 .. 완전 좋은거죠. 저도 40대 되니까 요즘 원글님 같은 생각좀 심각하게 하고 있어요.. 나중에 60넘어서까지 일하고 싶은데.. 20-30대는 이런류의 생각 안했는데 요즘은 원글님 같이 정년없이 일하고 싶은 직업을 한번 알아야봐야겠다는 생각해요..

  • 7. sandy
    '24.8.22 2:57 PM (61.79.xxx.95)

    대부분은 그래요
    남친 남편도 마찬가지 22

  • 8. 진짜
    '24.8.22 3:01 PM (169.212.xxx.150)

    나쁜 사람들.
    잘 견뎌내고 잘 이겨내셨어요. 대견합니다

  • 9. 그건
    '24.8.22 3:16 PM (220.117.xxx.186)

    남들 생각 들어보고 결정은 내가 하는거죠

  • 10. 위엣님
    '24.8.22 3:21 PM (1.228.xxx.58)

    그 동서 집안 시끄러울까봐 참는 걸 껄요
    동서 사람 좋은데 잘 나가면 칭찬하죠

  • 11. 질투와
    '24.8.22 3:54 PM (121.162.xxx.234)

    부러움은 다른거라는 걸
    늦어도 고딩까진 배우죠
    만만하고 깔보니 질투하며, 다 그런다고 합리화하는 거에요

  • 12. ..
    '24.8.22 4:58 PM (27.175.xxx.215)

    잘 몰라서, 자신이 없어서 그럴지도...
    님은 그래서 얘기하신 것 중 하나 이루셨나요?

  • 13. 미나
    '24.8.22 4:58 PM (110.9.xxx.60)

    질투 잘하는 사람은 끝없이 하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947 저 자랑하고 싶어요 5 ㅇㅇㅇ 2024/10/17 2,320
1630946 도로주행 시험 몇번만에 붙으셨어요? 13 ㅜㅜ 2024/10/17 1,506
1630945 리사는 영어도 왜케 잘해요? 7 ㄱㄴ 2024/10/17 4,013
1630944 초5 친구 문제인데요... 2 D 2024/10/17 1,023
1630943 삼겹살 굽고 주변 벽면에 기름기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닦나요? .. 5 삼겹살 안 .. 2024/10/17 1,342
1630942 불안함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6 ddd 2024/10/17 1,973
1630941 한강 작가 외모 얼평하지 말라는 분들 31 ,,, 2024/10/17 5,328
1630940 7급공무원과 마이너 공기업중 월급이 더 좋은곳 2 ㅇㅇ 2024/10/17 1,887
1630939 반려동물 관련해서는 미국산이 많은 것 같아요 dd 2024/10/17 543
1630938 말로만 듣던 캣맘... 4 ㅇㅇ 2024/10/17 1,945
1630937 최동석은..... 8 -- 2024/10/17 5,772
1630936 미대생에게는 아이패드와 맥북중? 4 .... 2024/10/17 1,193
1630935 모 아나운서 커플 이혼을 보니 2 현소 2024/10/17 3,746
1630934 이상황이 반대입장이였으면요 2 상대방 2024/10/17 1,346
1630933 왼쪽 종아리가 땡기는데요 짬뽕 2024/10/17 816
1630932 추미애 페북...일단, 김건희 공소시효부터 정지시키겠습니다 23 0000 2024/10/17 2,942
1630931 불기소 처분 나왔으니 내일부터 또 나대겠네요 15 전과0범!!.. 2024/10/17 2,347
1630930 시스템 에어컨 없는 방에 추가 설치 가능할까요? 4 찐감자 2024/10/17 1,227
1630929 중국의 고추절단 공장 9 ... 2024/10/17 3,198
1630928 당근 하원도우미 알바 글 15 .. 2024/10/17 5,098
1630927 걱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 2 realit.. 2024/10/17 785
1630926 불기소하면 같은 건으로 다시는 기소못하나요? 10 .. 2024/10/17 1,498
1630925 5년 빨리갈까요?? 2 ㅡㅡ 2024/10/17 1,388
1630924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5 답답 2024/10/17 1,163
1630923 의대생 2000명 증원 결정자 - 2 ../.. 2024/10/17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