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다 내부는 비슷한 상태인데요
한 집은 기본스타일이고 베란다 배확장.
다른 한 집은 샷시가 전체 창문 다 되어 있어요. 베란다도 확장돼 있고요
지은지 좀 오래된 집이라 이왕이면 샷시가 새로 된 집이 좋긴 한데
문제는 가격이 1,500 정도 더 비싸요.
샷시는 한 지 오래된 건 아니고 몇 달 전에 했다는군요.
샷시가 좀 끌리긴 한데 그만큼의 가격차가 있으니(서울은 아니에요)
어디가 더 나을까 고민인데
다른 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