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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님이 너무 깍듯하게 매너가 있으신데요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24-08-22 11:38:54

사장님이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많은 업무보고를 카톡으로 하는 편인데요

매우 깍듯하십니다.

 

난 당연히 해야하는 보고인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달글을 하시고

간혹 사장님 지인분들  관련  카톡 문서 출력을 맡기실땐

사적인 일을 시켜 죄송합니다. 하시구요

 

고맙다, 죄송하다는 쿠션어를 자주 사용하십니다.

전 급여를 받고있으니

당연한 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회생활 15년 째인데

직원에게 이렇게 매너있고 점잖고 깍뜻한 사장님은

처음이네요. 

 

'저도 속으로 고맙습니다. 하고있어요' ㅎㅎ

 

IP : 175.201.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장님께
    '24.8.22 11:40 AM (174.16.xxx.124)

    님도 표현하세요.
    표헌하니까 기분 좋으신거잖아요.
    님도 사장님이 항상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할일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하고요.

  • 2. .....
    '24.8.22 11:42 AM (175.201.xxx.167)

    오왕~윗님 마지막 문장 너무 예쁘고 좋네요.
    근데 제 성격이 좀 살갑고 그런 타입이 아니라
    간지러워서 써먹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하지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3. ,,,
    '24.8.22 11:43 AM (175.201.xxx.167)

    아니다.... 윗님 마지막 문장 메모해놓고
    다음에 언젠가 한번쯤은 실행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지금은 ㅎㅎ

  • 4. 고맙습니다
    '24.8.22 11:44 AM (223.38.xxx.212)

    감사합니다는 너무 당연해서 쿠션어라고 생각 안 하는데..
    사장님이 혹시 해외 생활 경험이 있으신가요?
    감사, 죄송은 숨쉬듯 내뱉어야하거든요.

  • 5. 그런분
    '24.8.22 11:4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만나는것도 복.
    원글님이 전생에 이순신 장군 모셨나봐요
    대신 업무 깔끔하게 처리. 기브 앤 테이크.

  • 6. .....
    '24.8.22 11:44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 7. ....
    '24.8.22 11:45 AM (175.201.xxx.167)

    대신 업무 깔끔하게 처리. 기브 앤 테이크
    ---------
    넵!! 요건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

  • 8. ...
    '24.8.22 11:49 AM (114.200.xxx.129)

    그런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속으로 말고 원글님도 겉으로 표현하세요 . 좋은 사장님 만나셨네요

  • 9. ㅇㄴ
    '24.8.22 12:57 PM (211.114.xxx.150)

    거래처 고위직급 분들 중에
    간혹 갑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을에게 더 을처럼 깎듯하고 공손하게 대하는
    분들을 뵐 때가 있어요.
    그런 분들 뵈면서 아~ 저래서 성공하고 저 자리까지 올랐구나 그런 생각하게되고
    오래 여운을 남기더라구요.
    자신의 이미지는 스스로 만드는건데
    현실은 을에게 갑질하고 지 얼굴에 스스로 똥칠하는 인간들이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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