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시 자라고 있어 다행이지만
감각모도 그렇고 이마 가운데 털뽑힘도 그렇고 누군가
기념으로 가지려고 일부러 잘라갔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검사를 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대놓고 정 가운데 이마 털을 뽑진 않았을 거예요.
제대로 해명을 못 하는 것도 그렇고 만약 누군가 털을 가져갔었다면 3대가 저주받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은 다시 자라고 있어 다행이지만
감각모도 그렇고 이마 가운데 털뽑힘도 그렇고 누군가
기념으로 가지려고 일부러 잘라갔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검사를 하려고 했다면 그렇게 대놓고 정 가운데 이마 털을 뽑진 않았을 거예요.
제대로 해명을 못 하는 것도 그렇고 만약 누군가 털을 가져갔었다면 3대가 저주받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중국인 몰상식적인 사람을 많이봐서
중국인은 가능함
기원합니다!!!
아무리 푸바오가 순해도 그러면 가만 안 있을텐데
저는 스트레스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목덜미쪽 털빠짐은 장갑도 안 낀 손으로 누군가가 만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판다들은 감염에 취약하다면서요.
그런 것들 동물사냥해서 가죽벗겨 전리품 삼는 인간
가엾게도 무슨 꼴을 당한건지..
지금 해맑게 웃으며 죽순 먹는걸 봐도 마음이 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