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여기 어머니들 봄 자기때도 남친이랑 잠자리 했다 하는데
그 당시는 남자들이 멀쩡? 한 사람들이 많고 양아치들이 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양아치가 흔하고 멀쩡한 남자들이 드문데 오히려 요즘이 몸 사려야 해요
남자 만나서 몇달간 성격적 결함이 없는지 자기랑 맞는지 충분히 대화도 해보고 술도 먹여보고 가족들도 만나보고 4계절을 겪어보고 나서 잠자리 하면 이상한 것들은 여자가 빨리 안 주니 자진 나가리 될 가망성 많아요 그럼 또 테클 오지게 들어오는데 그나마 거를 확률이 높다는거지 아주 없다는건 아님 그래도 무대포로 저지르는 건 보다 훨씬 안전하죠
사이코들 여자랑 잠자리 하면 아주 지꺼라고 생각하고 소유욕에 폭력에 온갖 나쁜짓은 다 하더만요
요즘 어린 남자들 여친이랑 잠자리 한거 몰카하고 돌려보거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파는 경우 엄청 많은데 아무나 그날 아님 며칠만에 자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반복하다가는 최소 몰카 위험 최대 살인 당합니다.
반대로 여자애들도 정신 이상한 여자들 많아서 남자가 헤어지자 함 곱게 안 보내주고 협박에 폭력에 살인까지 해요 뉴스에 다 안나와서 그렇지 불륜들도 상간남한테 살인당하는 경우 엄청나요
사이코들이 내거다 하고 찜 찍는 행위가 성관계인건 팩트입니다.
자식이 있다면 특히 딸이라면 모른척 하거나 피임만 강조 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고 그 남자에 대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알아보고 관계 하라고 말해줘야 하는 시대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