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8.22 8:24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자기에게 엄격한분이실듯
2. 흠..
'24.8.22 8:29 AM
(106.101.xxx.232)
원글님도 잘하셨겠지요 그런데 그런 엄마한테 비교하면..
3. ..
'24.8.22 8:32 AM
(219.248.xxx.37)
원글님도 잘하셨겠지요 그런데 그런 엄마한테 비교하면
22222222222
4. Tv
'24.8.22 8:39 AM
(1.235.xxx.154)
거긴 문제가 있어서 출연까지해서 상담한 가정이니 비교하심안되고 아드님이 우리가족은 사이가 좋다고 한게 더 중요하죠울 아이들은 어땠을까 싶네요
5. ㅇㅇ
'24.8.22 8:41 AM
(223.62.xxx.143)
2편을 봐야 알겠지만 그 엄마와 원글님 상황은 많이 다르지 않나요?
그 분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자식걱정 많으시던데
굳이 그 분과 비교해서 점수를 80이라고 하시는지.
연배가 있어서 방법을 몰랐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6. ᆢ
'24.8.22 8:48 AM
(223.62.xxx.154)
제가 엄마 노릇 잘해서 아이들이 반듯하게 큰
자란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 잘해서라기보다 랜덤이고 내가 자식운?이 있었다 싶어요
다들 자식에게 나름 최선을 다해 키우잖아요
결과는 운인거 같아요
7. 원글
'24.8.22 8:5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MBTI는 모르고 a형
연배차이 나지는 별로 아닐듯 해요
저도 늦게나서 낼모레면 환갑이에요
나이가 들어 낳아서 더 아이를 이해하며 키운것도 있죠
제가 운이 좋은지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잘한거도 크구나 느꼈어요
대부분 부모가 저 같겠지만
그러니 대부분 애들이 착하잖아요
8. ᆢ
'24.8.22 8:58 AM
(219.241.xxx.152)
MBTI는 모르고 a형
연배차이 나지는 별로 아닐듯 해요
저도 늦게나서 낼모레면 환갑이에요
나이가 들어 낳아서 더 아이를 이해하며 키운것도 있죠
인생사 새옹지마다 집착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러니 몰아세우며 키우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 어머니는 그걸 모르고 혈기만 왕성하실까싶네요
제가 운이 좋은지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잘한거도 크구나 느꼈어요
대부분 부모가 저 같겠지만
그러니 대부분 애들이 착하잖아요
9. ㅇㅂㅇ
'24.8.22 9:00 AM
(182.215.xxx.32)
그런데 나오는 사람과 비교하기는....
10. 오만
'24.8.22 9:00 AM
(119.69.xxx.167)
첫째 아이가 장애아던데...감히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
11. ㅇㅇ
'24.8.22 9:01 AM
(58.234.xxx.21)
그런 엄마는 평균이하인데
그런 엄마보다 내가낫다며
내가 어느 수준인지 판단하는건 좀 아닌듯
그리고 약박하다라는 말은 없어요
12. ᆢ
'24.8.22 9:01 AM
(219.241.xxx.152)
40점 짜리 엄마는 아니구나 느꼈어요
제가 잘한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죠
13. 아아
'24.8.22 9:03 AM
(169.212.xxx.150)
첫째 아이가 장애아던데...감히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22
14. ㅇㅇ
'24.8.22 9:15 AM
(211.203.xxx.74)
자폐아 키우셨어요? 그럼 인정해드릴게요
왜 그 부모랑 비교해서 내가 나은 부모였다며 칭찬하고
위로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5. ...
'24.8.22 9:17 AM
(125.132.xxx.53)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33
16. ㅅ
'24.8.22 9:18 AM
(210.117.xxx.44)
첫째 아이가 장애아던데...감히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44
17. ...
'24.8.22 9:18 AM
(220.126.xxx.111)
자폐 1급인 아들을 30년째 키우는데 남편은 게으르고 집안일에 바깥일까지 도맡아서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나는 참 괜찮은 엄마네라고 위안을 삼다니 참 별로네요.
18. ㆍㆍ
'24.8.22 9:18 AM
(219.250.xxx.222)
-
삭제된댓글
금쪽이 보면서 나는 멀쩡한 딸이야 하는 노답사춘기 딸래미 생각나네요ㅠ
19. ....
'24.8.22 9:49 AM
(110.13.xxx.200)
그러게요.
그런엄마랑 같은 상황도 아닌데
이런글은 참 눈치도 없고 객관화도 필요해 보이네요. ㅋ
보통 상대를 잘 만난던데
상황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내가 잘했다하죠. ㅎ
님 운좋은거 맞아요.
적어도 자폐아를 키우진 않잖아요.
20. oo
'24.8.22 10:03 AM
(219.78.xxx.13)
첫째 아이가 장애아던데...감히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555
방송을 상세히 안보신거 아녜요.
가족구성원 하나하나가 너무 안되보이던데요.
21. 자폐어린이 캠프
'24.8.22 10:26 A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봉사를 한 번 몇적 있는데
그 하루가 참 힘들었어요.
아이마다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자폐 특징이 타인의 말에 집중을 못해요.
심지어 같은 방에서도 다 따로 혼자 놀아요.
느낀점은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까 입니다.
자녀하고의 소통이 어려우니까요.
그런 자식을 키우는 방송에 나온 분과 비교는 좀 아닌것 같은데요?
22. 자폐어린이 캠프
'24.8.22 10:27 AM
(211.234.xxx.199)
봉사를 몇적 간적 있었는데
그 하루가 참 힘들었어요.
아이마다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자폐 특징이 타인의 말에 집중을 못해요.
심지어 같은 방에서도 다 따로 혼자 놀아요.
봉사를 하고 느낀점은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까 입니다.
자녀하고의 소통이 어려우니까요.
그런 자식을 키우는 방송에 나온 분과 원글님 하고 비교는 좀 아닌것 같은데요?
23. 원글이네가
'24.8.22 10:38 AM
(211.234.xxx.21)
이런 상황은 아니지않나요?
(마침 베스트 글에 있길래 퍼왔어요)
자폐 가족의 현실을 알려줄까? /펌 :::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71701
24. 좋은
'24.8.22 11:34 AM
(223.38.xxx.50)
엄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글은 좋은사람은 아니네요
장애아 키우는 사람이랑 비교하고 싶어요? 그 삶이 어떤지 겪지않아도 느껴질정도로 고되고 힘들어보이는데 원글 참 못됐다
25. eHD
'24.8.22 11:35 AM
(1.235.xxx.247)
우리가족은 사이가 좋아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아들로 키우고 싶어요
사이가 좋은 가족,, 말처럼 쉽지 않네요
26. ...
'24.8.22 12:23 PM
(106.102.xxx.75)
-
삭제된댓글
첫째 아이가 장애아던데...감히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교할 수 있을까요? 장애아 키우면서 고군분투하는 그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이런 비교 하면서 내가 잘했고 내아이 잘컸다는 글 못쓸거 같아요 저는. .666
82에 그 엄마 맹렬히 비난하는 글 많이 올라오니까 이래도 될거 같나요? 진짜 선 좀 지켜요
27. ...
'24.8.22 1:11 PM
(183.102.xxx.5)
이상한 글.,...최악의 상황을 보여주는 프로를 보면서 생각이 방향이 이상하게 뻗어나가네요. ???? 금쪽이 프로 보면서 내 애는 저렇지 않으니 내 애는 좋은 아이야라고 보통 생각하지 않죠. 그냥 저 상황의 선후관계 원인 해결책만 생각하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