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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호박전처럼 쉽게 부칠 수 있는 전은

ㅇㅇ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24-08-22 01:00:58

 

 

뭐가 있을까요?

IP : 106.102.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4.8.22 1:03 AM (59.12.xxx.232)

    새우살전
    대구전

  • 2.
    '24.8.22 1:03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가지전도 애호박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부쳐요.
    그리고 팽이버섯 다져서 파 마늘 청홍고추 넣고
    부침가루 계란 함께 버무려
    한수저씩 떠서 부치는 것도 쉬워요.

  • 3. 저는
    '24.8.22 1:04 AM (118.219.xxx.224)

    호박전 부칠 때
    분홍소세지도 같이 부쳐요 ㅎㅎ
    그럼 2가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4.
    '24.8.22 1:07 AM (219.241.xxx.152)

    새송이버섯도 호박전처럼 붙이는데
    밀가루말고 계란물만 더 쉬워요

  • 5. ...
    '24.8.22 1:09 AM (183.102.xxx.152)

    감자 단호박 고구마 가지 오이고추
    새송이버섯 등등

  • 6. 호박전
    '24.8.22 1:16 AM (121.147.xxx.48)

    연근전 버섯전 가지전

  • 7. 육전도
    '24.8.22 2:13 AM (112.146.xxx.207)

    육전도 별 거 없어요.
    육전용으로 써는 건 정육점에서 해 주고
    우린 가져다가 소금후추 밑간해서 계란물만 묻혀 부치면 되니까요.

    쓰다 보니 배고프네요 ㅎㅎ

  • 8.
    '24.8.22 3:02 AM (112.153.xxx.65)

    새송이전 표고버섯전 팽이버섯전
    특히 새송이전은 너무 쉬워요

  • 9. 당연히
    '24.8.22 4:20 AM (90.186.xxx.141)

    파전.
    부추전.

  • 10. dd
    '24.8.22 5:09 AM (116.32.xxx.100)

    전은 뒤집기 어렵게 너무 크지만 않으면 그리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부추전 파전도 참 조아하는데
    너무 크지 않게 부치면 뒤집기 어렵지 않고
    미나리가 제철일 때는 미나리전 넘넘 좋아해요

  • 11. ㅇㅇ
    '24.8.22 5:23 AM (116.42.xxx.47)

    깻잎전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에 풍덩

  • 12.
    '24.8.22 5:47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고추도 그냥 썰어서 고추만 해도 맛있어요

  • 13. ㅇㅇ
    '24.8.22 6:11 AM (162.210.xxx.1)

    고구마전, 두부전등등 많지 않나요?

  • 14.
    '24.8.22 6:14 AM (14.38.xxx.186)

    고추만 썰어서 달걀 부침가루에 섞어서
    부침하기 쉽습니나

  • 15. 전전전
    '24.8.22 6:58 AM (112.169.xxx.180)

    가지 새송이 팽이 두부전

  • 16. 육전
    '24.8.22 7:39 AM (218.48.xxx.143)

    호박전만큼 간편하면서 고기라 가족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한우육전 해주면 그냥 사라져버려요. ㅋ~

  • 17. ..
    '24.8.22 8:13 AM (211.51.xxx.159)

    감자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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