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박효신의 그 창법을 너무 좋아했어서..
지금도 최고긴하지만..
다시 그 창법으로
동경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라이브로요
(얼핏듣기론 콘서트에서 들려주기도 했다던데 들어보신분 계세요?)
궁금해요
박효신의 그 창법을 너무 좋아했어서..
지금도 최고긴하지만..
다시 그 창법으로
동경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라이브로요
(얼핏듣기론 콘서트에서 들려주기도 했다던데 들어보신분 계세요?)
저도 원래의 창법을 좋아했던 팬이예요
지금 창법 싫어요 ㅠ ㅠ
저도 예전 창법을 좋아해서 최근에 부른 건 안 듣게 돼요.
미스터션샤인 그날은 좋아요
https://youtu.be/zwvUnK-agb4?si=vIOME13cXAhcbG8W
전 예전창법 싫어서 불호였다가 지금은 박효신 팬..
음색과 창법 넘 좋아요~~
요샌 너무 미성을 강조해서;;
딱 야생화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소몰이-미성 중간.
한참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콘서트 하고 다녔잖아요.
그때 창법이 제일 좋더라구요.
최근엔 너무 미성이고 너무 뮤지컬에만 올인하는거 같아서 팬이었는데...
요샌 잘 안들어요.
팬이 아니라 사정은 잘 모르지만 ..목이 안좋은지 어쩐지 비강을 울려서 소리를 내더라구요
조용필 같아요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야생화때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그 야생화도 지금 창법으로 부르면 듣기가 싫어요
쓰면 목이 다쳐서 어쩔수 없는것 같더군요.
조용필인 줄 알았는데 박효신이라고...
목소리 왜케 얇아졌는지ㅜㅡㅡ
조용필 창법은 더 싫음
좋은 사람 부를 때가 딱 좋음
창법 하다가 성대 망가져서
연축성 발성장애인지 와서 더 그창법을 못하고
눈의 꽃 부를때 대중들이 좋아해주니 차차
바꿨대요.
전 5집때의 창법이 제일 좋은데 지금도 좋긴하지만요.
뮤지컬도 꼭 보러가요. 박효신때문에 다를 뮤지컬도
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