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숙에 시판 누룽지 넣으려는대요.

누룽지삼계탕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4-08-21 14:13:13

백숙에 찹쌀없어 시판 누룽지 넣어도  되냐는 글

있었거든요. 

맛있단 말에 누룽지 샀어요.

근데  시판 누룽지 바로 넣으면 백숙 국물

다 흡수하죠?

맹물에 불렸다 넣어야 되나?

알려주세요

IP : 175.208.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1 2:15 PM (222.117.xxx.76)

    전 찹쌀불린거랑 누룽지 같이 면보에 넣어서 같이 요리했어요

  • 2. 어...
    '24.8.21 2:19 PM (175.208.xxx.213)

    면보 없어요.
    백숙은 끓였고 누룽지 지금 사왔거든요.
    빠짝 말라 어케 넣나 하고 있어요.

    보통은 찹쌀밥 따로 솥에 해서 말아먹는데

  • 3. 저는
    '24.8.21 2:25 PM (121.190.xxx.74)

    다른 냄비에, 백숙국물+누룽지 따로 끓여 먹었어요.
    본 냄비 국물에 누룽지 냄새 나는 게 싫어서;

  • 4.
    '24.8.21 2:27 PM (121.167.xxx.120)

    다른 냄비에 국물 덜어 누룽지 넣고 끓여서
    섞거나 따로 드세요

  • 5. 냄비밥을
    '24.8.21 3:13 PM (121.162.xxx.227)

    찹쌀로 하면 누룽지가 두껍게 눌어요

    전기밥솥에서 푹 고은 닭을 여기 넣고 한 5분 더 끓여드셔요

    시판 누룽지의 이상한 느낌보다는 훨 맛집 맛 납니다.

  • 6. 유트브에
    '24.8.21 3:24 PM (211.205.xxx.145)

    닭 먼저 꺼내먹다가 남은 국물에 누룽지 넣어 두었다가 잠시후 떠서 먹으라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031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1 .. 2024/08/21 3,138
1613030 자폐 가족의 현실을 알려줄까? /펌 69 2024/08/21 24,621
1613029 혼자 있을때 욕 하시나요? 25 욕쟁이 2024/08/21 3,818
1613028 종아리에 진동마사지를 받으면 어지럽고 혈압이 오르는 증상?? 2 Ehdhdh.. 2024/08/21 1,854
1613027 원글은 수정하고 댯글은 놔둘께요 10 2024/08/21 2,677
1613026 참기름 한방울이란 표현요. 무슨 뜻이죠? 10 요즘도 2024/08/21 2,840
1613025 대출금리가 갑자기 오르는이유가 뭔가요 1 지금 2024/08/21 2,936
1613024 부부간에 손잡는 스킨쉽도 어색하면 그만 살아야겠죠? 11 2024/08/21 5,118
1613023 추석때 갈 곳 없는 분들 뭐하세요? 6 미쳐 2024/08/21 2,410
1613022 독도가 대한민국 땅 이라고 인정 할까요? 10 독도 2024/08/21 1,163
1613021 아이스크림 중에 ‘와’라는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12 wa 2024/08/21 3,871
161302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_ 좋아하시는 분 책 추천해주세요 12 00 2024/08/21 2,026
1613019 이런게 전쟁같은 하루 인가봐요 21 ㆍㆍ 2024/08/21 7,125
1613018 결혼지옥 엄마도 진짜 짠하네요 7 에구 2024/08/21 5,589
1613017 굿파트너...선물이네요 ㅎㅎ 3 ... 2024/08/21 6,097
1613016 씬피자 좋아하시는 분들 냉동피자 추천해요. 3 ... 2024/08/21 2,283
1613015 애사비 다이어트 하시는분 계신가요? 애사비 2024/08/21 1,684
1613014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기안84 초반 노래방씬에서요 3 ㅇㅇ 2024/08/21 2,989
1613013 '尹대통령'하면 가장 먼저 '절망' 떠올라..김건희 비호감 66.. 35 ... 2024/08/21 4,585
1613012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안다 1 거니 2024/08/21 2,012
1613011 생수병 깨끗이 말린거 많은데 그냥 버리는게 낫겠죠? 9 바닐 2024/08/21 3,786
1613010 남동생이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8 망고 2024/08/21 5,088
1613009 저오늘 회사에서 정말 비참했거든요? 4 저오늘 2024/08/21 5,008
1613008 브라를 6만원 주고 샀는데요 11 ㅇㅇ 2024/08/21 5,064
1613007 중1 여자아이 반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같아요 9 2024/08/21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