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사종결됨
고양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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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과 양주 등은 받고 보관하면 오케이랍니다~~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이제 공직자 부인들은 명품백을 감사 인사로 주고받아도 아무 문제 없다는 선례를 남겼네요.
300만 원짜리 명품백이 라니, 보통 서민들이야 꿈도 못 꿀 일인데요.
법과 원칙이 이렇게 유연하게 적용되는 나라에서 누가 공정과 상식을 외칠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어떤 공직자든, 감사 인사로 명품 선물을 받아도 합법이라는 뜻인가 봅니다
법 앞에 평등이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이제 알겠네요.
서민들한테는 작은 잘못도 가차 없이 처벌하더니, 이젠 고위층은 감사 인사로 명품을 받아도 아무 문제 없다는 걸 공식적으로 인정한 거죠.
참으로 알흠답고 공정한 대한민국입니다.
사건 담당하던 사람이 종결 외압에 대해 죽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하였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제대로된 나라입니까
무법천지
사건 담당하던 사람이 종결 외압에 대해 죽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하였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2
미친것들 ㅁㅊx ㅁㅊxx
내가 먼저 죽것다 ㅠ
앞으로 공작 뒷통수 칠 때는 디올백으로.
이유가 있죠.
죄가 있어도 압색 1번 안당하고 무혐의 처리.
그래서 지금까지 주가조작해도 전과 0범.
알사탕 한알줘도 걸리는 세상에.
이제 선생님들도 당당히 8,90년대 선생들처럼
받으세요. 그시절 선생들 스승의 날 선물
올려 놓으라고 자리 비웠잖아요.
'다음' 화면에 떠있는 검찰총장이라는 '이원석'이라는이의 얼굴이 왜 저모냥인지,내생각대로 말하면 어린 자식들한테 '얘들아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어쩌는수가 없었다'그리곤 뒤돌아서서 아침먹은거 웩웩 게워낼것같은,그리고 다시 돌아서서 해맑게 웃으며 용감한척하겠죠.그렇게 살고싶을까...차라리 나같이 나물캐며 사는게 낫지.
나라 꼬라지 구역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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