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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추석은 각자 해결하는 캠페인 좀 합시다.

이번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4-08-21 09:23:58

해마다 추석이 어째 점점 더워지는 느낌

온난화가 심해지니 어쩌면 당연한데, 덥다덥다하니 추석이 불쑥다가왔네요.

여자들은 더운불앞에서 땀흘려가며 음식만들고, 나물은 금새 쉬고 좁은공간에서 여럿이 모여 땀흘려가며 먹고, 그걸 또 치우고

못먹어서 명절 기다리는 시대도 아니고,

더위에 사람들모여 다닥다닥 모여 땀흘려가며 먹는거 뭔가 야만스럽게 느껴집니다.

IP : 211.235.xxx.17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1 9:27 AM (220.73.xxx.187)

    82에 추천 기능있으면 꾸욱 눌러주고 싶어요

  • 2. 벌써
    '24.8.21 9:28 AM (118.235.xxx.136)

    경상도 노인도 없앴어요. 님도 없애고 편히 쉬세요
    부산인데 노인들도 싫다고 없앤집 엄청 많던데요

  • 3.
    '24.8.21 9:29 AM (118.32.xxx.104)

    가지마세요
    하면 된다!

  • 4. 요즘
    '24.8.21 9:29 AM (210.105.xxx.1)

    주변에 그런집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82에는 엄청 많은듯..

  • 5. 이런글
    '24.8.21 9:32 AM (118.235.xxx.38)

    보면 82쿡 나이대가 보이죠. 40대까진 설 추석 모이지 말자
    그런 얘기 별로 안하거든요 . 노인들도 요즘 없얀다 하는데
    그댁은 아직도 모이나 봐요

  • 6. 찬성
    '24.8.21 9:3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일 년에 설명절만 챙겼으면 해요.

  • 7. 저희 안 모여요.
    '24.8.21 9:35 AM (180.68.xxx.158)

    벌써 10년도 넘었어요.
    어차피 크라스챤이라 제사도 안 지냄.

  • 8.
    '24.8.21 9:37 AM (211.235.xxx.175)

    다들 시가, 친정 안모이시나요?
    전 50대중반인데, 제주변은 다들 모이는분위기예요

  • 9. 동감요
    '24.8.21 9:3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내가 안 가면
    나부터 없애는 거에요!

    나에겐 돈 쓰고 몸 상하고
    마음까지 상하는 명절일지라도
    경제효과 관점에서 보면 거국적으로 캠페인 펼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주말에 여행 다니며 돈 쓰라고
    국고 뿌리기도 하는데요.

    활동 회원 많은 82 자게에서
    ㅡ나부터 불참하자ㅡ
    ㅡ나부터 차려나 제사 지내지 말자ㅡ는
    운동이 실효성 있고
    나비효과도 기대할 수 있죠.

    원글님의 이 글이 중요 단초가 될 수 있어요.
    이런 글 자주 올려주시고
    동조 댓글 많이 답시다.

  • 10.
    '24.8.21 9:39 AM (211.235.xxx.175)

    일년에 설명절만 챙기는거 저도 찬성이요.
    요새처럼 사시사철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추석이 뭔의미인가 싶다는

  • 11. ....
    '24.8.21 9:41 AM (125.177.xxx.20)

    저희는 이미 20년도 훨씬 전에 시모께서 끝내셨어요.

  • 12.
    '24.8.21 9:42 AM (211.235.xxx.175)

    돈쓰고, 몸상하고, 마음상한다 추석명언이십니다^^

  • 13. ㅇㅇ
    '24.8.21 9:4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 안 가는 겁니다.
    안 가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
    처음 몇 번은 왜 안 오나..해도
    몇 번만 불참하면 그런갑다 분위기 돼요.

    그게
    확대 지속 되면 사회, 국가적으로
    추세로 문화로 굳혀지는 거에요.

  • 14. 명절을 안쉬면
    '24.8.21 9:44 AM (121.168.xxx.246)

    쉴 이유가 없어요.
    그냥 출근하면 됩니다.
    명절은 함께하라는건데 그 이유의 명절인데 개인의 생활을 우선시하면 명절 없애면 되요.
    다같이나가서 일하고 학교가면 됩니다.

  • 15. 아줌마
    '24.8.21 9:5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제사고 나발이고 지긋지긋.

  • 16.
    '24.8.21 9:55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명절은 며느리만 부려먹으니 문제인데
    뭘 명절을 없애나요.
    일하는 며느리 명절에 쉬고, 여행 가고
    그럼 안돼요?

  • 17. 시모
    '24.8.21 9:56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안가니깐 아무것도 안하던데요.
    제가 갔을땐 먹지도않는 기름진 음식 엄청해서
    여기저기 나르고 두고 먹는다고
    냉동실에 쟁겨놓더라구요.

  • 18. ...
    '24.8.21 10:09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친정은 평소에도 자주 보는 편이라
    명절 연휴 마지막날 외식하고 바로 헤어져요
    시댁은 시부모님 다 안계셔서 제사 2번, 신정에만
    각자 음식해와서 차례지내고 음식 나눠먹고
    3시간 만에 헤어져요
    명절에 대한 부담감이 별로 없어요

  • 19. ......
    '24.8.21 10:32 AM (180.224.xxx.208)

    전에 명절에 홍콩 갔었는데
    좀 큰 식당 가니까 가족들이 전부 식당에서 모이더라고요.
    애들한테 세뱃돈 같은 거 빨간 봉투에 담아서 주면서
    서빙하는 직원들한테도 줬어요.
    (아마 명절이니까 서양의 팁 같은 개념으로 준 듯)
    온 가족이 큰 동그란 테이블에 모여 앉아 와글와글
    재미있게 한 끼 먹고 가더라고요.
    우리도 그러면 어떨까...

  • 20.
    '24.8.21 10:35 AM (121.162.xxx.234)

    내 마누라 개고생 하소연도 안 듣는 남편놈들이
    캠페인은 듣겠어요?

  • 21. ㅇㅇ
    '24.8.21 10:45 AM (211.235.xxx.175)

    집에 모여서 하는 명절은 누군가의 희생이 무조건 동반되는 형태예요.
    그건 함께하는게 아니죠
    더우면 더 최악이예요
    외식하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것 찬성이요

  • 22. ㅇㅇ
    '24.8.21 10:48 AM (222.120.xxx.148)

    명절 없애면 빨간날도 사라지는 건가요?

  • 23. 시모들
    '24.8.21 11:15 AM (172.225.xxx.236) - 삭제된댓글

    오지말자 먼저 이야기 좀 하세요
    어른들이
    솔선수범합시다

  • 24. ....
    '24.8.21 11:31 AM (121.168.xxx.40)

    차도 막히도 중고생 애들 시험도 추석지나고 바로라 추석은 안간지 몇년됐어요... 다만 애들 시험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끼 식사하러 양가 찾아뵈러가요..

  • 25. 코로나로라도
    '24.8.21 11:55 AM (118.218.xxx.85)

    빌미를 잡아서 절대 못간다고 버티세요.
    진짜 동양에서도 우리나라만 극성스럽게 시어미문화가 질기게 이어지네요.

  • 26. 생존하는
    '24.8.22 1:04 AM (211.200.xxx.116)

    시모들이 이승떠나고
    좀 뇌가 트인 시모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가능

  • 27. 먼저
    '24.8.22 3:25 AM (70.106.xxx.95)

    님네부터 안가고 안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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