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 포스터 같던 그 사진.
심지어 퓰리처상 받았던 기자가 순식간에 담아낸 사진.
이 사진 한 장으로 대통령은 이미 결정됐다라는 평도 많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천년만년 기억될 작품과도 같은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그렇네요. 심드렁~해요.
미국 사람들도 그냥 그때 잠깐 환호하고 끝인 듯.
마치 영화 포스터 같던 그 사진.
심지어 퓰리처상 받았던 기자가 순식간에 담아낸 사진.
이 사진 한 장으로 대통령은 이미 결정됐다라는 평도 많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천년만년 기억될 작품과도 같은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그렇네요. 심드렁~해요.
미국 사람들도 그냥 그때 잠깐 환호하고 끝인 듯.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더 빨리 잊는 듯 ㅎㅎㅎ
진짜 미국대선은 끝까지 모른다는게 맞네요
그때만해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다 된것같았는데 말이죠
그 사진도 트럼프가 낙선하면 별볼일없는 사진한장으로 남겠죠
그러게요.
엄청난 사건인데 벌써 잊혀진듯...
사진은 정말 명작이긴해요 ㅋ
바이든이 내려놓게 되었다고 생각됨
결론적으로 다행.
계속 자리 고집했으면 그 사진으로 대세가 기울었겠죠.
남자답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