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발표된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한 소아갑상선암 환자가 380명이 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후에 후쿠시마 현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민건강조사’는 후쿠시마 핵사고 당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갑상선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민건강조사' 검토위원회가 8월 2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8명이 갑상선암 의심 환자로 진단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당시, 후쿠시마현 내에 거주하고 있던 아이의 갑상선암은 수술 후 양성이었던 한 명을 제외하고 38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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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민방사능감시센터
일본산 참돔이 더 맛있다는 국내인들이 들어야 할 소식이네요
살만큼 살았으니 괜찮다 이제 와 뭘 가리냐 하면 할말 없고
방류이후 일본산 어류 국내수입이 더 늘었데요...
이유는 가격이 더 싸져서...
늘었다니
큰일이네요 그게 다 어디든 식품첨가물이든
들어갔을텐데요 ㅠㅠ
해산물은 일본에서 태국 베트남에서 가공
그 나라 이름 가지고 역으로 들어옵니다. 그래도 싸니까..
임아트 초밥 간장은 일본싼..
어묵은 알 수 없는 생선이 들어가죠. 안 먹은지 오래
문제는 ... 조미료 다른 가공품 급식 외식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제발 일본 여행 데리고 가지 마세요. 에휴.. 부모들이 참
후쿠시마산 농작물이든 어류든 30프로 가격에 호텔 식당에 납품한다고 해도 거기사는사람도 있는데 어떠냐는사람.
몸에 지금 쌓아나고있다는것 생각하시라
바로 발병이아니라 5년후 에 10년으ㅜ에 발병한다는거.
ㅋ 후쿠시마 수산물 걱정하는 우린 다 반국가세력.
성주 사드 반대했고 반대하는 암 발병률이 16프로 넘은 성주 소성리 할배, 할매들도 반국가세력.
방사능은
여자와 어린이들에게 더욱 위험하대요.
일본산 참돔 많이들 드시고~
제발 치료도 일본 가서 일본 의료보험으로 받았으면....
식품재료명에도 알게 모르게 들어갈거같은생각이 듭니다 전 일본산은 무조건 안먹고 가능한 집에서 조리합니다 그리고 회도 일본산 몰래 들어갈거 갈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무지한걸까요?
무정부 상태라 더 큰일이죠.
윤건희정부 대단하네요.
일본음식뿐이겠어요. 화장품도 바르지 말아야죠.
일본화장품 다 끊었고, 다니던 청담 미용실 두피모발 시세이도 제품 사용 고집?하는 원장 손절하고 다른 제품사용하는 원장으로 갈아탔어요. 두피모공 침투가 가장 치명적인데, 저를 이상 유난스레 보더라고요. 먹거리도 오염되어 있는데, 굳이 방사능 가능성있는 제품을 바를 필요있냐니깐 조용. 암튼 염색도 일본산 많으니 신경써야 해요.
저는 부모 두분 다 암가족력 있어 매우 조심해요.ㅡㅡ
계속 진행형인데 그곳에서 계속 살고 있다니...
나는 우리나라 수치가 궁금해요.
한국 소아갑상선 환자는 얼마나 되는지.
남 걱정 하다 정작 자기한테 일어날 일들은 모르더라고요.
옆나라 갑상선수치가 얼마나 되든 말든
먹고 암 걸리든 말든
많이 먹길 안말림
왜 오픈을 안할까?
日 원전 오염수 방류 1년…시민단체 "어류 방사능 수치 공개해야" -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516895
혹시 2찍들은
방사가 아직 1급발암인거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