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진 기시다, 9월 초 방한 정상회의 검토

작성일 : 2024-08-21 01:12:36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54561.html#cb

퇴진 앞두고 왜…기시다, 9월 초 방한·정상회담 검토

 

난카이 대지진 날까 그 책임도 무서워 퇴진한다는 지지율 10프로의 기시다가 왜?

은퇴여행일까 채권회수일까 오무라이스 값 정산일까

 

[펌]고양이 뉴스 요약

23년 1월 7일 기시다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G7회의에 한국 초청하지 않겠다"

23년 2월 27일까지 여전히 초청할까 말까하면서 한국 도발

 

23년 3월 6일 박진 외교부 장관 "일제 강제징용 해법이라며 일본 전범기업이 내야할 배상금을 한국기업이 내자고" 기자회견

 

23년 3월 16~17일 한일정상회담에 가서 김건희는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 건축가를 만남

 

23년 3월 20일 일본은 G7 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 동시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도 초청

 

23년 5월 21일 히로시마 G7 회의에 참석한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 동시에 원희룡 삼부토건 대표와 폴란드 출장

 

23년 5월 22일 삼부토건 바닥에서 5배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기획하고 삼부토건 주가 조작할 생각이었다면 G7회의에 참석했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요구 다 들어준 것이 아닌가

 

2024년 2월 14일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 MDCP에 가입했다는 공식 외교문서가 있는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국가는 이 기관에 가입해야함

MDCP의 상임이사국이 G7 국가임,

그래서 일본의 허락없이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면 삼부토건 주가조작도 안됨

 

MDCP에 가입하려면 1.4조(10억달러)를 기부해야 하는데 이미 22년 4월 7일부터 기획하고 있었음

 

23년 7월 15일 한국에는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가 잠겨 수십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우크라이나에 방문해서 쇼함

거의 무이자로 우크라이나에 11조에 달하는 차관도 제공함

IP : 175.223.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왜???
    '24.8.21 5:40 AM (210.117.xxx.44)

    돈받으러 오니?

  • 2. ...
    '24.8.21 6:47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기시다가 내세우는 최고의 업적이 한일 관계 개선이잖아요.
    그만큼 친일들 한국에 깔아놨다는건데, 그들 경려하고 변함 없는 충성 다짐 받으러 오는거겠죠.

  • 3. 충격은
    '24.8.21 6:58 AM (211.234.xxx.43)

    일본 자민당은 인기없는 총리는 바꾸기만 해도
    지지율 폭등해서 그냥 걱정 안하고 인기없으면
    바꾸면된다네요 ㅠ
    혹시 우리나라 대통령도 윤석렬만 물러나면
    일본처럼 한동훈에게 표를 몰아줄까 걱정입니다

  • 4. ...
    '24.8.21 7:09 AM (58.234.xxx.222)

    기시다가 내세우는 최고의 업적이 한일 관계 개선이잖아요.
    그만큼 친일들 한국에 깔아놨다는건데, 그들 격려하고 변함 없는 충성 다짐 받으러 오는거겠죠.

  • 5. ....
    '24.8.21 9:16 A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ㅅㅂ
    독도조형물도 다 치워버리더니 저런 놈이 우리나라에 온다니..,.
    날도 더운데 더 열 치이게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281 세탁기 통돌이가 드럼보다 덜 더러워지나요 2 ㅏㅏ 2024/10/10 1,509
1628280 소년이온다 주문했더니 17일에 배송된다고 18 소비요정 2024/10/10 3,160
1628279 갈무리해 둔 한강 작가 문장 공유해요 21 땅땅 2024/10/10 5,313
1628278 골반옆살 빼는거 식이or 운동 7 pz 2024/10/10 1,704
1628277 휴그랩 발바닥매트 써보신분 계세요? 가을 2024/10/10 384
1628276 교통사고 목격하고119에 신고를 했는데요 23 ㅁㅁㅁ 2024/10/10 4,392
1628275 한강 작가 작품들은 번역가가 한 명인가요? 10 ㅇㅇ 2024/10/10 3,038
1628274 이문열은 왜 상을 못받았을까요 36 ㄴㄷㅈ 2024/10/10 5,451
1628273 근데 한강 작가 남편도 문학가라고해서 검색해봤는데 11 ..... 2024/10/10 6,540
1628272 호남분들 특히 자랑스럽겠네요 노벨상 두개다 28 축하 2024/10/10 4,822
1628271 제 기억력 근황 2 ... 2024/10/10 994
1628270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작가 '한강' 8 .. 2024/10/10 2,520
1628269 한강작가 책 어렵진 않나요? 11 .. 2024/10/10 2,590
1628268 샤워가 제일 싫어요. 세신기 나와라 17 시르다 2024/10/10 3,152
1628267 보육실습하는데요 7 123345.. 2024/10/10 1,294
1628266 너무 다른 자매 (한명은 경계성 지능장애, 한명은 영재) 12 ..... 2024/10/10 4,122
1628265 인간에게도 털이 있었다면...? 10 잡소리 2024/10/10 1,391
1628264 모스콧 안경 괜찮은가요? 5 안경 2024/10/10 634
1628263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개 7 ㅇㅇ 2024/10/10 3,352
1628262 노벨문학상은 특정 작품에 대해 심사하고 상주는게 아닌건가요? 7 ㅇㅇ 2024/10/10 2,544
1628261 노벨문학상 작가 작품을 원서로 읽은 자, 22 ㅠㅠ 2024/10/10 4,519
1628260 이천 하이닉스부근 아파트 10 이천 2024/10/10 1,694
1628259 췌장암의 증상 7 모모 2024/10/10 5,890
1628258 한강 문학의 정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12 우우 2024/10/10 6,063
1628257 61년생 오빠가 하늘나라 갔어요. 42 잘가요 2024/10/10 2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