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는데
그 이유가 본인이 감찰하는 사건에 대해
위에서 압력을 받아서 괴로워서 자살한거라고 밝혀졌는데
어쩜 이리 나라가 조용한거예요?
이거 옛날 같았음 거의 나라가 들끓었을 초초초대형 사건 아닌가요?
이제 이런 정도 사건은 놀랍지도 않아서 그런건가요?
이대로 지나가는 분위기라는게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탄핵까지 부를 대형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예인이 수사과정에서 괴로움 당해서 자살한 것도 나라가 한동안 뒤숭숭했고
계속 오르내리는 사건이었는데
인원위 관계자가 수사과정에서 외압에 시달려 고통당하고 자살했는데
어떻게 이건 이렇게 조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