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까지
'24.8.20 9:53 PM
(70.106.xxx.95)
맞벌인데 뭔 눈치를 보시나요.
2. ...
'24.8.20 9:58 PM
(125.137.xxx.77)
반품하셔야...
3. 안 데려감
'24.8.20 9:59 PM
(125.132.xxx.178)
하두 유세가 심하길래 제가 실제로 데려가라 데리고 가주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했더니 자기아들 데려가진 않고 연락을 끊더군요.
근데 이 댁은 시모보다 남편이 문제라… 음… 자진반납 하셔야 할 듯여
4. 이글어디에
'24.8.20 10:00 PM
(124.60.xxx.9)
맞벌이나오나요?
세번읽어봄
5. 33
'24.8.20 10:01 PM
(58.123.xxx.213)
웟님
사건2에 일하는곳이라고 나옵니다
6. 그냥
'24.8.20 10:04 PM
(211.234.xxx.146)
반품하세요
마마보이의 그 성격은 안 고쳐져요
7. ㅇ
'24.8.20 10:05 PM
(116.42.xxx.47)
제목처럼 어머니한테 보내세요
추석까지 당신이 끔찍히 생각하는 어머니한테 효도 좀 하고 오라해요
가서 잘못한게 뭔지 깨닫고 오라고
8. 시어미보다
'24.8.20 10:06 PM
(59.6.xxx.211)
남편이 더 문제네요.
버리세요.
재활용도 힘들어보여요.
성질 드러운 놈은 구제불능임
9. ㅇㅇㅇ
'24.8.20 10:10 PM
(42.35.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셤니에게 남편 데려가시라고 한 후에 조용해졌어요.
10. ㅡ
'24.8.20 10:11 PM
(220.65.xxx.198)
미친 찌질이놈 반품 요청하셔야할듯
11. ㅇㅇㅇ
'24.8.20 10:12 PM
(42.35.xxx.92)
저도 어머니 아들 데려가시라고 한 후에 좀 잠잠해졌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더군요.
12. 님도
'24.8.20 10:17 PM
(70.106.xxx.95)
돈 버는데 할말 하세요
니엄마한테 가서 살아라 하세요
왜 그런 구박을 받으며 사나요
13. 구제불능
'24.8.20 10:18 PM
(58.239.xxx.50)
제 전남편이 마마보이였어요
뭐 답 없습니다.
전 경제력 확실해 졌을때 이혼했구요,
세상천지 결혼해서 안될 남자가 도박, 주사, 바람 이라던데 제가 볼땐 마마보이도 포함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같이 살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눈치안보고 살던 제가 남 눈치살피는 성격으로 바뀌더라구요.
전 주변에 마마보이 있으면 이혼 강추합니다.
14. 그리고
'24.8.20 10:20 PM
(70.106.xxx.95)
마마보이는 엄마가 죽고나면 시스터보이 브라더보이가 돼요
와이프는 평생 뒷전이에요
15. ..
'24.8.20 10:20 PM
(59.11.xxx.100)
반품하세요.
길들이기 한답시고 모자간 쿵짝 맞춰 까부는 거 같은데 저런 건 못고쳐요. 저건 인성문제거든요.
16. 나는나
'24.8.20 10:21 PM
(39.118.xxx.220)
불량품은 반품하거나 폐기해야죠.
17. 둘다
'24.8.20 10:23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쌍으로 패주고 싶네요^^
18. 모자지간
'24.8.20 10:23 PM
(106.101.xxx.49)
둘다 쌍으로 패주고 싶네요^^
19. ...
'24.8.20 10:38 PM
(121.151.xxx.18)
ㅁㅊ세트네요
와진짜
저런 찌질이 ㅅㄲ
20. 미친년놈들
'24.8.20 10:50 PM
(122.36.xxx.22)
지들끼리 통회하면 되지
전할말은 아들한테 하고
전달만 받는다 하세요
이혼불사 하고 한번 뒤집어 엎어야죠
21. ..
'24.8.20 10:56 PM
(115.138.xxx.60)
저같음 바로 반품.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에요.
22. ^^
'24.8.20 10:57 PM
(223.39.xxx.186)
시모한테 사실대로 다 얘기하고 반품한다고ᆢ
꼭ᆢ하겠다고ᆢ잘 받아서 품고 잘 살으라고 말하셔요
23. ..
'24.8.20 11:30 PM
(39.115.xxx.132)
시모는 이쁜 아들 아까워서
반품 받아서 옆에 두고 싶은가봐요
아니면 저런 또라이같은 짓을 하나요
24. 진심
'24.8.21 6:54 AM
(121.162.xxx.234)
님 남편이 더 문제인거 아시죠
25. 모지리 시어머니
'24.8.21 7:14 AM
(118.235.xxx.23)
그 아들도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아들과 평생 둘이 같이 살라하세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독립한 자식 여전히 끼고살려하고
간섭하고
이혼이 답입니다.
좋아 죽는 둘이 같이 살라하세요. 애들도 시모가 직접 키우라하고요. 아직도 저런 모지리 시어머니가 다 있네요.
생각이 정말 짧다. 와우
26. 미친
'24.8.21 9:19 AM
(223.62.xxx.179)
모자가 쌍으로 미쳤네요
27. ㅡㅡ
'24.8.21 9:33 AM
(223.38.xxx.185)
누가 데리고 가기만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내보내세요
가만히 안 둔다니 그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그냥 사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8. 하
'24.8.21 10:12 PM
(59.16.xxx.198)
남편분이 죄송하지만 더 ㅂㅅ이네요
가만안둔다니...참네 나같음 인생걸고
한판합니다 어찌 저런말을 하나요
고작 자기엄마 전화 안받았다고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