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머니가 생전에 밝힌 장수 비결은,
질서, 평정심, 가족 및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접촉, 정서적 안정, 걱정이나 후회하지 않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그리고 운이 좋았고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말하심
이 할머니가 생전에 밝힌 장수 비결은,
질서, 평정심, 가족 및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접촉, 정서적 안정, 걱정이나 후회하지 않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그리고 운이 좋았고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말하심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역시 지혜로우셨네요
어느 순간이 지난 후에는 운이 좋은 게 아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자녀가 모두 살아있다면 다른 문제일 수도...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진리를 담은 명언이네요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실천하고 싶네요
뭐먹어라 먹어라는 없네요.
역쉬~~~~~
모두 정서적인 방법
그리고 운빨 유전
정말 명언입ㄴ니다.
질서, 평정심, 가족 및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 자연과의 접촉, 정서적 안정, 걱정이나 후회하지 않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 말이 쉽지, 그렇게 살았다면 특별히 운이 좋은거예요.
유럽의 시골에선 가능한 일이긴 하죠.
부모 봉양에 등골 휠 일 없고 자식 교육이나 취업에 정신적.물질적 으로 평온하기 어려운 한국땅에서는 ???
것도 저 세대나 가능했죠 지금 시대의 유럽은 시골도 입에 풀칠하면서 그리 평온한 삶을 누리기 힘들죠.
자식은 물론 손주들까지 죽을 수 있는 나인데
아무리 정신적으로 강하고 긍정적 이셨어도
말년엔 외로우셨을 듯요.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
저도 이번에 현명한 선택을 한듯..ㅎ 그래도 100세 넘어까지 살고싶다는건 아녀요
우리 외할머니도 올해 107세인데 ..
우리엄마는 7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뭘 오래 살겠다고 할머니말을 듣나요
내 명대로 적당히 살다 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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