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 미사 때 맨 앞자리 앉아 보신 분

집중 조회수 : 1,993
작성일 : 2024-08-20 16:45:20

분심 안 들고 집중 잘 되나요?

맨앞에 앉아본 적 한 번도 없어요.

앞에서 잘 안 보이는 곳이 제 자리입니다ㅠㅠ

 

근데 안 보일 순 없겠쥬?

IP : 122.46.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우
    '24.8.20 4:48 PM (49.236.xxx.96)

    농담이 있지요
    맨앞에 앉으면 금총
    그 뒤는 은총
    아주 뒤는 눈총
    ㅋㅋ 저는 눈총파입니다

  • 2. 원글
    '24.8.20 4:50 PM (122.46.xxx.124)

    제가 윗댓 내용 썼다가 82에서 뭇매 맞음요ㅠ
    첨 들어보는 건데 위장한 천주교인이냐 막 이랬었어요.
    저도 신부님께 듣고 댓글 쓴 건데 말이죠.
    저는 잘 안 보이는 기둥 뒤가 제 자리예요.ㅎㅎ

  • 3. 교우
    '24.8.20 4:52 PM (49.236.xxx.96)

    안보이면 좀 그렇지 않나요?
    보라~~ 할 때도 봐야하고 ㅋㅋㅋ
    성찬례때 말입니다
    무슨 총이라도 받으시려면
    기둥밖으로 ㅋㅋ

  • 4. 원글
    '24.8.20 4:54 PM (122.46.xxx.124)

    그런 의식 때만 살짝 얼굴 내밉니다ㅠㅠ

  • 5. ..
    '24.8.20 5:09 PM (211.234.xxx.46)

    저도 눈총파였네요ㅡㅡ

  • 6. 원글
    '24.8.20 5:18 PM (122.46.xxx.124)

    금총 받는 분들도 댓글 좀 달아주세요♡

  • 7. 당연히
    '24.8.20 5:25 PM (222.113.xxx.162)

    당연히 가장 집중되고 좋아요
    한창때 저는 매일 명동성당 앞자리서 미사드렸어요
    은근 경쟁도 있답니다

    강추드려요

  • 8. 선맘
    '24.8.20 5:46 PM (1.248.xxx.49)

    저는 앞자리쪽 주로 앉아요.. 다른 분들 나중에 오셔서 앉으시라는 마음에 의자끝쪽 비워두고 가운데쪽으로 들어가앉아요.
    사실 끝쪽 앉고 싶은데 양보하는 마음이었지요.
    시작은 신부님이 앞에 앉으라고 하시니 그 사정하는 말씀 혹은 꾸짖는 말씀.. 들어드리려는 마음으로 조금씩 앞으로 가서 앉다보니 앞자리가 더 좋아졌어요.
    집중도 잘되고 미사시간 끝나면 마음이 풍족해지고 뭉클한 순간도 생기고.. 명상 잘 한 마음이 되어요.

    하지만 원글님은 그곳이 편하시면 그곳 앉으셔도 되지요
    왜 눈총일까요?
    성당 모든 곳에 예수님의 자비가 넘치고 있는걸요.
    미사하시면서 자비느끼고 하루를, 혹은 일주일을 살아갈 힘을 얻고 가시는 게 제일 중요하지요.

  • 9. 앞자리
    '24.8.20 5:54 PM (175.197.xxx.104)

    앉으면요.. 완전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
    바로 앞에 신부님 계시잖아요.
    독서하실 때도 초집중 기도할 때도 초집중 복음말씀하실 때도 초집중.. 입니다.

  • 10. ...
    '24.8.20 6:02 PM (123.111.xxx.222)

    저도 가능하면 앞자리로 갑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모습도 봐야하고
    집중도 잘되요.

  • 11. 원글
    '24.8.20 6:03 PM (122.46.xxx.124)

    감사합니다.
    모두 은총 듬뿍 받으세요♡

  • 12. 명동성당 금총
    '24.8.20 11:12 PM (211.234.xxx.146)

    자리 제자리예요
    완전 집중 잘되고 좋아요
    그런데 본당에서는 금총자리에 앉으니까 평화의 인사 나눌때,
    뻘쭘해요
    근처에 신자들이 없어서요ㅠ

  • 13. 원글
    '24.8.20 11:49 PM (122.46.xxx.124)

    평화의 인사 때 그럴 수 있겠네요.
    제가 언젠가 맨 앞에 앉을 건데
    용기가 필요해서 써 봤어요.
    은총 듬뿍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830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어디에 쓸까요? 8 ㄱㄱㄱㄱ 2024/10/23 1,164
1632829 와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등산 얌체족 5 ........ 2024/10/23 3,327
1632828 구스이불 함량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나요? 3 이불 2024/10/23 778
1632827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6 그냥 2024/10/23 1,893
1632826 화면 하단에있는 막대기? 어떻게 생기게 하는지 알려주심 ㅜㅜ 5 무식한 저에.. 2024/10/23 880
1632825 폰에 깔았던 은행앱 다시 제거하면 ... 2024/10/23 716
1632824 양압기밴드 얼굴 자국... 3 신세계 2024/10/23 1,063
1632823 계피향 가득한 도서관 5 가을 2024/10/23 2,434
1632822 복지부, 김건희 여사 참석 2시간 행사 위해 1억 태웠다... 10 아오 2024/10/23 2,586
1632821 이 나이에도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3 블루커피 2024/10/23 1,296
1632820 이상득은 죽기 전날까지 비리뉴스 나왔네요. 6 ... 2024/10/23 2,719
1632819 안방에서 책을 잃어버렸어요. 21 ... 2024/10/23 2,616
1632818 최강 밀폐용기는 뭔가요? 7 베베 2024/10/23 1,964
1632817 살면서 줄눈하면 화장실은 어떻게 쓰나요? 2 2024/10/23 1,408
1632816 뼈가 약한 아이.. 뭘 먹여야할꺼요. 15 ........ 2024/10/23 1,615
1632815 냉동에 넣어둔지 8개월된 소세지 괜찮을까요? 2 ㅇㅇ 2024/10/23 1,110
1632814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대구) 5 오페라덕후 2024/10/23 1,058
1632813 북어가루.... 정말 국말고 쓸데가 없는건가요? 17 북어가루 2024/10/23 1,482
1632812 40대 8 40대 여자.. 2024/10/23 2,080
1632811 뱅쇼의 계절이 왔어요 5 ㅇㅇ 2024/10/23 2,049
1632810 저는 자식 뒷바라지가 제일 재밌어요 19 자식 2024/10/23 4,943
1632809 애들이란 존재는 참...너무 힘들고도 좋아요 6 ㅁㅁㅁ 2024/10/23 1,752
1632808 다진마늘이 없는데... 8 갈릭 2024/10/23 963
1632807 판다 루이는 푸바오 어린 시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3 ㅇㅇ 2024/10/23 1,379
1632806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15 ... 2024/10/23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