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에 부동산도 올라오네요?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4-08-20 16:31:36

당근에 집 내놓는게 효과가 있나요?

매매 월메 전세 다 올라와 있네요

IP : 210.183.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봤지만
    '24.8.20 4:34 PM (125.240.xxx.204)

    직거래할 수 있고
    채팅, 좋아요..등등
    편하게 찾아볼 수 있더라고요.

    그냥 가끔 들여다봅니다. 동네 분위기 보려고요.

  • 2. 저렇게
    '24.8.20 4:35 PM (61.105.xxx.11)

    직거래 활성화 되었음 좋겠어요
    복비 너무 너무 비싸요

  • 3. 망해라 멧돼지
    '24.8.20 4:50 PM (211.119.xxx.148)

    부동산 역시 당근 거지들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마찬가지에요.
    말도 안되는 후려치기로 그냥 찔러나 보거나 그러더라고요.
    진짜 살사람은 부동산 끼고 오죠.
    당근 부동산에 매매 내놓은지 8개월 됐는데
    시달리기만하고 기분만 더러워요.

  • 4.
    '24.8.20 5:41 PM (49.173.xxx.35)

    당근 부동산은 좀 무섭더라구요.
    누군줄 알고 집을 보여주나요?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 미리 부동산에서 연락하고 오는 거 아니면
    바로 부동산이라고 방문하는것도 확인 필수!!

  • 5. ///
    '24.8.20 6:03 PM (59.12.xxx.29)

    당근에 일단 내놓고 거래할때는 부동산 끼고 하던데요
    복비 협의하고 (당연 싸게)
    좋아보여요

  • 6. ㅇㅇ
    '24.8.20 6:37 PM (223.38.xxx.10)

    요즘 법무사나 변호사 끼고 직거래 하나보더라구요. 저도 다음엔 이렇게 하려구요. 복비 너무 터무니없어요
    법무사나 중개사나 책임 안 지는건 마찬가진데 가격이라도 싸게

  • 7. 괜춘하네요
    '24.8.20 8:46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법무사가 부동산 거래 도와주면 얼마정도 하나요? 법무사나 중개사나 책임 안 지는건 마찬가진데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481 중학생아들이 아직도 자요 4 일어나자 2024/09/01 1,916
1620480 북한산 둘레길 정말 무섭네요.... 4 2024/09/01 6,702
1620479 음파칫솔 칫솔 2024/09/01 331
1620478 공중전화 간만에 봤는데 오랜만이라 뭔가 신기하네요 1 ..... 2024/09/01 548
1620477 양념간장 얼마나 두고 드세요? 4 소비기한 2024/09/01 998
1620476 쓰리스핀 물걸레 냄새 15 로청엄마 2024/09/01 2,005
1620475 기안84 새집은 어디인가요? 5 ㅇㅇ 2024/09/01 5,541
1620474 별내신도시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4/09/01 1,160
1620473 아메리카노요 3 ..... 2024/09/01 1,467
1620472 저는 이생망이에요 19 .. 2024/09/01 4,807
1620471 윤석열-그동안 내깔려놓고 안했습니다. 33 저렴해 2024/09/01 4,030
1620470 집이 22층인데 계단오르기 시작했어요. 15 ... 2024/09/01 3,790
1620469 80대 할아버지옷 어디서 살까요? 7 샬라라 2024/09/01 1,189
1620468 24평 거실 커텐 비용? 2 .. 2024/09/01 938
1620467 수영모자 실리콘 vs 패브릭 6 2024/09/01 1,191
1620466 금요일이나 중요한일 끝내고 찿는음식 4 나비 2024/09/01 1,442
1620465 둘중에 어느 손님이 낫나요? 3 ..... 2024/09/01 1,270
1620464 남편이 출장가는데 새벽에 깨우네요 101 오늘 2024/09/01 18,802
1620463 저는 나쁜 며느리에요 26 저는 2024/09/01 6,651
1620462 영화속에 도청을 위해 카피폰 나오는 부분요. 3 허접 2024/09/01 621
1620461 수시 질문 올립니다 3 ak 2024/09/01 990
1620460 이재명, 한동훈 여야 대표회담 여기서 보세요 8 MBC 2024/09/01 1,315
1620459 유학생 아들 방학 마치고 출국하는데요 7 유학간 딸 2024/09/01 3,451
1620458 전원 거절로 뺑뺑이돌다 손위 동서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네요 15 펌글 2024/09/01 5,761
1620457 자취하는 아들 위해 렌지에 데워 먹을수 있는 고기 뭐 있을까요?.. 18 ㄴㄱㄷ 2024/09/01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