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게는 같은데, 떡 벌어진 느낌.
가수 현아가 나이들더니 야리야리한 느낌이 없어진 뭔가 비유하자면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현아는 살찐 몸은 아니잖아요. 예전이 워낙 여리여리.
그냥 무게가 같아도 뭔가 뼈들이 벌어진달까. 어깨도 그렇고 골반도 그렇고 무릎도..
휴... 나이듦은 정말 저주네요. 저주.
뭔가 무게는 같은데, 떡 벌어진 느낌.
가수 현아가 나이들더니 야리야리한 느낌이 없어진 뭔가 비유하자면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현아는 살찐 몸은 아니잖아요. 예전이 워낙 여리여리.
그냥 무게가 같아도 뭔가 뼈들이 벌어진달까. 어깨도 그렇고 골반도 그렇고 무릎도..
휴... 나이듦은 정말 저주네요. 저주.
아 제말이요...몸이 정말 통나무 드럼통이 되가는듯...
한때 개미허리 소리
들었는데.. 몸이 로제 같았거든요 나이드니까 그냥 뼈대가 두꺼워져요 쫄쫄 굶어도 떡바리 나와서 이제 포기요 그냥 많이 먹고 행복하기로
근육이 빠지니 살이 늘어지고 뼈가 도드라지는듯....
출산하면 골반 벌어지고 흉곽 넓어지는거 맞아요
평생 되돌아오지 않지요
걷는 뒷태만 봐도 딱 알잖아요
탄력이 없어지면 모양이 산뜻하게 유지가 안되니까요.
운동하면 좀 낫고요.
너무 미워져요
아줌마들 뒷모습만 봐도 아가씨들이랑 뼈대가 달라요.
출산하면 뼈대가 벌어지는듯
맞아요. 진짜 결혼전 헐렁헐렁하게 입었던 옷인데 몸무게는 변함이 없는데
그옷이 적당히 맞더라구요.
그거 보고 진짜 깜놀.. 애낳으면 더 심한것도 같고 노화되면서 살들도 자리이탈!!
에 의미 두지말아요 노화되면서 근육이 빠지고 부피 큰 지방이 채워져가니 몸이 두꺼워 지는겁니다 지방들이 한겹한겹 몸을 덮여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