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두 아들이 꽤 크네요.
흐릿하게 나왔지만 와..유전자의 신비 ㅎㅎㅎ
한 명은(안경 쓴) 노현정 판박이,
다른 한 명은 옆모습이지만 정대선 판박이 ㄷㄷㄷ
진짜 콩 심은 데 콩 나는 수준 신기해요
노현정 두 아들이 꽤 크네요.
흐릿하게 나왔지만 와..유전자의 신비 ㅎㅎㅎ
한 명은(안경 쓴) 노현정 판박이,
다른 한 명은 옆모습이지만 정대선 판박이 ㄷㄷㄷ
진짜 콩 심은 데 콩 나는 수준 신기해요
많이 컸네요.
옆모습 아들이 잘 생겼을 듯
검머외 안물안궁
고등학생 중학생일텐데
그쵸? 저 옆모습 아들은 정대선인 줄 알았어요.ㅎㄷㄷ
진짜 이렇게까지 닮을 수도 있군요 유전자가 쎈 집안인 듯
반반씩 닮았네요
아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고
노현정은 키가 어느정도될까요?
저는 볼때마다 160정도로만 보이는데
예전 프로필은 크더라구요
오우
사진이 흐릿해도 아들들이 인물이 훤칠한게 드러나네요
실제 재산은 모르지만 부티나게 잘 생겼네요
안경쓴 아이가 정대선인줄요
저렇게 살았음 이혼 안했겠다 싶네요
정말 성실하긴 한가봄. 본인 위치도 영리하게 알고
노현정 첫째가. 20살 넘지 않았나요..
전 궁금 이렇게 살고 있군요
안경쓴 아이가 아빠같은데
안경쓴 아이가 노현정이랑 닮았고 옆모습 아들이 아빠 많이 닮았는데요?
되게 노숙해보여서 놀랐어요
아들둘
너무 듬직해보이네요
넘 부러워마세요.
얘기 들은 것들이 있는데 뭐 결혼 생활 유지하는 것도 자기 본분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그걸로 대단한 것도 맞아요.
근데 매번 제사 때 저런 한복 입은 모습만 노출되니까 좀 답답하네요.
화사하게 다닐 때도 많을텐데요.
아들 둘 잘 키웠네요.
큰아들이 2007년생이요
올해 18살 고2
댓글 있어요.
들은 얘기 가지고 뭐 잘 아는 척.
기자들이 제사 때는 꼭 볼 수 있으니 찍어서 내보내는 거죠.
매년 똑같은 제사 기사
한복입은 노현정 표정이 어둡네 어쩌네 ㅎ
제사가는데 함박웃음도. 말이 안되죠
30-40대 인줄
안경낀 아들이 고2에요?
검머외 안물안궁 22222
얘기 들은 것들이 있는데 뭐 결혼 생활 유지하는 것도 자기 본분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그걸로 대단한 것도 맞아요.
———
뭔 얘기를, 누구한테 들었나요 ㅎㅎ
띄엄띄엄 들은 얘기만 있겠어요?
가까운 지인이 그쪽 회사 관계자였어요.
아들이 한명인줄 알았는데
둘이군요
저렇게 멀끔한 아들 들만 봐도 배부를듯요
행복해 보여요
제삿날만 사진이 찍힐까
그게 더 신기 ㅎㅎㅎㅎ
제사지내러 가는 모습만 찍히니 늘 똑같네요.
아들은 유재석인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시어머니가 열었다는
제주 본태박물관 갔는데 재벌 경제력은 어마어마하던데요.
똑똑한 사람이니 처신 잘하고 잘 살고 있을듯요..
띄엄띄엄 들은 얘기만 있겠어요?
가까운 지인이 그쪽 회사 관계자였어요.
———————-
내 가족도 모를 일을
가까운 지인이란다. ㅋ
누구? 친구 오빠의 사촌?
아는 척 하긴
노현정 고딩 사진이랑 똑같네요
노 안작아요
들에게 저런지위와 재산 위치주고 지키는거도
자리차지하고앉아잇는거대단해요
결혼생활은 이것저것 참아가며 돈걱정하며 맞벌이하며 자식한테 뭐하나라도 남겨주고 싶은건데 아주 똘똘하죠
일반인이랑 산다고 사는게 편한것도 아니고 부럽네요
커리어, 인기, 외모 다 있었던 사람이라 재벌 욕심내지말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살았어도 충분히 잘살았을 것 같아요.
각자 선택은 다른거니깐...
아들들과 같이 뭐 배웠는데
큰아이는 노현정 아들인걸 알기도 전에 그만뒀고
작은아이는 꽤 같이했어요
작은아이 귀여웠어요.
내 가족도 모를 일을
가까운 지인이란다. ㅋ
누구? 친구 오빠의 사촌?
아는 척 하긴
------------------------------
아이고 네 그러세요.
가족 일도 모르는 거면 뭐 남 얘기 할 거 뭐 있겠어요?
직접 두 눈으로 똑바로 봐도 솔직히 모를 일이죠 그렇게 따지면.
24시간 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요 ㅎㅎㅎ
글게요. 내가 현대가 며느리 ㅡ 이던 별 감흥이 없는데
내 자식이 현대가 자손이라는 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
내 가족도 모를 일을
가까운 지인이란다. ㅋ
누구? 친구 오빠의 사촌?
아는 척 하긴
------------------------------------------------------
아이고 네 그러세요.
가족 일도 모르는 거면 남 얘기 아예 할 거 뭐 있나요?
두 눈으로 봐도 모르는거죠 글케 따지면.
그 사람들이랑 24시간 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요 ㅎㅎㅎ
엄마랑도 닮았네요
정말 외모가 부모 딱 닮았네요.
근데 저 손자들에겐 증조할머니 제사.. 맞죠?
아직도 손주며느리가 한복 입고 제사다니다니...
현대가 제사는 현대식이지 않은 듯...;;
열심히 살고 있는데 뭐라할거 있나요 속사정 힘든거 없는집이 어딨어요. 곁가지로 살아 남으려고 열심히 하는데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아이고 네 그러세요.
가족 일도 모르는 거면 남 얘기 아예 할 거 뭐 있나요?
두 눈으로 봐도 모르는거죠 글케 따지면.
그 사람들이랑 24시간 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요 ㅎㅎㅎ
모지리네
운대상이쥬?원글
노현정 얼굴 볼 때마다
두꺼비 생각남
달렸길래.
클릭해 봄.
얘들아!! 바지주머니 집어넣어라!!!
그게 제일 처음 보여요.
노현정닮은 앤 두꺼비상에 노안이라 별로네요
고등노현정 인물없엇는데
아빠닮은애가 존잘이네요
아나운서 그만둔지가 언제인데
다른 재벌들 제사도 쫓아다니면서 사진 찍나요 아님 노현정이라서 그런건지
노씨 성형전이랑 살빼기전엔 별로였어요 (검색하면 사진 나옴)
안경벗고 고치고 살빼서 인물됐지.
안경쓴 애 노현정 빼박이네요.
얘가 펜싱으로 대학가려던 그 앤가요??
전청조, 전현희한테 수업받고?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599155.html#ace04ou
이때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공영방송 아니운서였는데
고현정과 노현정을 비교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적성과 성향이 완전 상반된 사람들인데.
검머외 안물안궁3333
쌩 한국인입니다 ㅋㅋ
ㅎㅎㅎㅎ 뿌옇게 가려놔도 뺴박이네요 진짜 닮았네요
노현정 성형전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동생이 간조
훤하네요. 노현정 든든하겠어요.
큰아들은 정대선얼굴에 노현정피부를 닮았나봐요. 최고의 조합인듯..
쭉 잡음없이 잘 살기를.
나이도 젊을건데 넘 아저씨 스타일이네요
안경에 머리에
돈도 많을건데
저사진으로 뭘 얼마나 정확히 봤다고
호들갑스러운지 ..
와 옆모습 아들 너무 멋지네요
가려도 멋짐 뿜뿜
부부가닮았어요 비슷 물고기상
남편은 어디 가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6496 | 매일 나를 놀라게 하는 사실 17 | ㅁㄴㅇㅎ | 2024/08/20 | 7,484 |
1616495 | 유학생에게 택배를 보내려는데요. 8 | 에너자이저 | 2024/08/20 | 1,151 |
1616494 | 좋은 대학 학벌은 취업용이 아니더라고요 21 | 견고한계층 | 2024/08/20 | 6,361 |
1616493 | 학벌이 예전보다 중요성이 떨어진 건 사실이죠. 8 | ㅎㅎ | 2024/08/20 | 1,844 |
1616492 | 쇼파? 소파? 15 | ㆍㆍ | 2024/08/20 | 2,328 |
1616491 | 코로나 검사 받을 이유가 있나요? 29 | 고민 | 2024/08/20 | 5,263 |
1616490 | 정신과약 복용중인데요.. 4 | .. | 2024/08/20 | 2,531 |
1616489 | 크흑 올리브유 글 좋았는데 지워졌네요 9 | 음 | 2024/08/20 | 3,736 |
1616488 | 황태 염분 최대한 제거 몇 시간 필요할까요? 5 | .. | 2024/08/20 | 1,018 |
1616487 | lg이동식에어컨 원래 안시원한가요? 6 | lg이동식 | 2024/08/20 | 2,245 |
1616486 | 근로장학금 받는 자녀 있나요 4 | ... | 2024/08/20 | 1,938 |
1616485 | 흉부외과 교수님이 돌아가셨네요 29 | . . | 2024/08/20 | 16,150 |
1616484 | 재산세 납부 확인 가능할까요? 4 | 재산세 | 2024/08/20 | 1,414 |
1616483 | "참돔, 일본산도 맛있어"…오염수 괴담 1년도.. 18 | 얼씨구 | 2024/08/20 | 2,660 |
1616482 | 학벌은 중요할 수도 안중요할수도 12 | ㅇㄷ | 2024/08/20 | 2,537 |
1616481 | 졸업하고 놀고있는 조카를 보며 62 | 걱정 | 2024/08/20 | 25,528 |
1616480 | 당신아들 다시 데리고 가세요. 25 | 타임머신 | 2024/08/20 | 7,959 |
1616479 | 서동주씨 코가 필러라고 하는데 39 | 엥 | 2024/08/20 | 13,334 |
1616478 | 대통령실 퇴임 행정관들에게 세금 2000억짜리 선물 주네요 12 | 나라꼬라지 | 2024/08/20 | 4,011 |
1616477 | 본인의 이익에 따라서 아는 척 했다 무시했다 4 | 평정심 | 2024/08/20 | 1,348 |
1616476 | 24평 65인치 티비 붙박이 vs 스탠드 8 | .. | 2024/08/20 | 1,167 |
1616475 | 여름이 끔찍한 이유 7 | 감옥으로부터.. | 2024/08/20 | 5,452 |
1616474 | 오이부추겉절이 성공 3 | ᆢ | 2024/08/20 | 1,909 |
1616473 | 더울 때 두통.. 6 | 두통 | 2024/08/20 | 1,794 |
1616472 | 나이많으신 어머니가 매고 다니기 좋은 작은 배낭있을까요? 12 | 00 | 2024/08/20 | 3,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