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매국적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거나 친일 반민족 행위를 찬양하고 고무한 사람은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없도록 법제화하겠다. 또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고 처벌하도록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략...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매국적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거나 친일 반민족 행위를 찬양하고 고무한 사람은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없도록 법제화하겠다. 또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고 처벌하도록 법제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략...
공직뿐아니라 그런 발언하는 사람 전부 처벌하는 입법을 원합니다.
거부권행사,,,
탄핵부터 해야한다니까요
소모적인 말싸움 감정싸움 하지말고 법제화해서 친일매국노들 이참에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소급적용도 해야합니다~!! 이미 기어나왔던 바퀴벌레들이 어떻게 발악할지 궁금하네요
거부권 행사하면 일본 간첩 시인하는 꼴이니 탄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겠어요~
친일매국노들 완벽청산 되기를.
민주당 !!!
‘조센징’ 욱일기든 행인 폭행…40대 탈북자에 징역 3년 선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924/121340962/2
ㅡㅡㅡㅡㅡㅡㅡ
현실이나 온라인댓글에도 이러는데
처벌 받을 법이 없나요?
중요하다는 대통령실은 거부하겠죠?
역시
민주당밖에 없네요… 기댈 곳이라곤
전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아울려 동족상잔의 원흉인 김일성, 모택동을 찬양했던 이들도
공직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해야지요,
과거 민주화운동 시절 방향이 김일성,모택동을 찬양하던이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처벌법도 만들어야죠
플러스 친중.친미도요.
친중 친미를 처벌하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친일이라고 처벌하자는 법이 아니예요.
법의 취지를 다시 읽어 보세요.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거나 친일 반민족 행위를 찬양하고 고무한 사람은 공직이나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없도록 법제화하겠다. 또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도 엄격히 금지하고 처벌하도록 법제화하겠다."
민주당 잘한다
못해서 매국왜국 놈들이 곳곳에 넘쳐나는데
민주당 잘한다.
거부권 계속해도 계속 올려야죠
해방후 빨갱이 그렇게 죽이고도 지금까지 빨갱이타령 그러니 반역자매국노는 이완용 재산환수말곤 숙청한적없쟎수
한명도 숙청하지못한 매국노들 발본색윈해서 다 쫒아내던지 이땅에 발도 못붙히게 해야함
민주당 잘한다!!!!
찬성입니다.
늦었지만 친일 청산 꼭 하고 넘어가야 해요
민주당 화이팅!!!
더불어 대통령은 꼭 군필자로!!!
친일파 후손들의 연예인 문화예술인 진출도 법으로 막아주세요. 재수없어요
그 사람들 공직자 안해도 사는데 지장없음.
김일성 모택동 찬양했던 주사파가
뉴라이트로 변질된 거 몰라요?
일단 하태경 연봉 4억짜리 자리 받았던데 과거를 묻고 싶거든 거기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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