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야동사이트에 결제를 했어요

메메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24-08-20 11:43:41

결혼한지 8개월되는 신혼이에요

남편은 평소 성욕이 엄청 세요

 

한달전쯤 제가 남편이 야동과 일반영화가 같이있는 사이트에서 야동과 여캠벗방방송 본 기록을 보고

"야동 보지말아달라, 차라리 나한테 요구해라 다 들어주겠다" 고 부탁을해서

남편이 안들어가다가

 

어제 핸드폰으로 정기권구매한 기록을 봤어요..

한달에 한번씩 1만원이네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야동관련된건 그냥 두라며

애초에 이상한 부탁을 한거라고 하는데

일단 저랑 약속한건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걸 남편한테 말해야하는지, 모른척 넘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남편은 그 사이트 중학교때부터 들어갔다고 해요

 

제가 못들어가게하는이유는 남편이 여캠들이 벗고 수다떠는 방송도 봤기때문이에요

 

IP : 210.123.xxx.8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24.8.20 11:46 AM (175.194.xxx.221)

    저는 그 정도로 정기결제할 정도라면 정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을 것 같네요. 애 없을 때...는

  • 2. ....
    '24.8.20 11:47 AM (211.218.xxx.194)

    그냥 보라고 하세요.
    뭘 요구할줄 알고 그걸 다들어준다고 약속을.....

    근데 bj 벗방도 하는 거면, 제가 생각하는 야동사이트가 아닌듯?

  • 3.
    '24.8.20 11:47 AM (58.224.xxx.94)

    중학교때부터;;;;;;;;;;;;;

  • 4. ..
    '24.8.20 11:48 AM (222.117.xxx.76)

    여캠까지?
    에휴 이미 중독되신거같은데..님과의 관계로는 만족이 될까요

  • 5. ...
    '24.8.20 11:49 AM (118.235.xxx.119)

    신혼 8개월에 와이프가 알고 들어가지말라 부탁까지 했는데 정기결제요...
    이제 임신이라도 해서 님이 상대 못해주면 직업여성 찾을 태세네요.

  • 6.
    '24.8.20 11:51 AM (223.38.xxx.215)

    뭘 다 들어줘요? 남편'취항이 무슨 쪽인데요?
    그쪽 세계가 그냥 정상적 ㅅㅅ만 하는줄 아세요?
    남편이 이상한 요구 하면 어쩌시려고.
    차라리 야동 보게 놓아 두세요.

    근데 월 1만원 구독료 내면 일반적 야동사이트 아닐 꺼에요.
    그 사이트나 어플 이름 구글이나 유튜브에 쳐 보세요,
    실제 일반인들이 하는거 보여 주는 거거나 n번방 같은 성착취거나 소아성애나 SM, 단순 SM이 아니라 여자 죽을 때까지 때리면 여자가 공포에 질리는 걸복 흥분하는 놈들도 있어요.

  • 7.
    '24.8.20 11:53 AM (223.38.xxx.215)

    차라리 나도 이런거 보고 싶다며 같이 보시며 남편이 주로 어느쪽 취향을 좋아하나 슬슬 캐보시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도망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 8. ㅇㅇ
    '24.8.20 11:53 AM (121.134.xxx.51)

    남자들 성적 호기심은 본능적인 부분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성인이 되고서 정기결제까지 하며 야동 보는 것은 참 그렇지만
    그게 사회생활이나 부부생활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남편이라해도 인간의 내밀한 욕망까지 내가 다 통제할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저라면 모르는 척 놔둘 것 같아요.

  • 9. 야동
    '24.8.20 11:53 AM (118.235.xxx.82)

    누가 결재까지 해요? 중하교때 부터 들어가서 여태 살아있는 사이트가 있나요? 82쿡에 20대 있어요?????
    신혼????

  • 10. ....
    '24.8.20 11:54 AM (112.220.xxx.98)

    욕구해소용 야동
    결재없이 잘들 찾아서 보던데요
    정기권구매? 저건 심각한거죠
    중학교때부터 봤다면 답없음
    피임 확실히 하세요
    저라면 이혼합니다

  • 11. ....
    '24.8.20 11:54 AM (112.145.xxx.70)

    40대 신혼이겠죠.

  • 12. 글쓴이
    '24.8.20 11:54 AM (118.235.xxx.74)

    둘다 30후반이에요
    그 사이트에 영화 미공개분, 야동, 벗방, 애니 등등 있더라고요

  • 13. ..
    '24.8.20 11:57 AM (221.162.xxx.205)

    야동은 정상적인 낭여관계가 아니라 여자를 수단으로 이용하는건데 그걸 들어주시겠다고요?

  • 14. 에이.
    '24.8.20 12:00 PM (211.218.xxx.194)

    야동의 범주는 엄청 넓고.
    정상적인 범주면, 촬영이야 수단으로 이용했는지 몰라도
    부부가 서로 합의하에 자유의사로 한다면 그게 뭐 문제인가요.
    억지로 하는게 문제지.

  • 15. .....
    '24.8.20 12:02 PM (118.235.xxx.131)

    여캠 벗방이라니.....
    그리고 성적으로 그렇게 미쳐있으면 틀림없이 성매매대 하고 다닐꺼에요.

  • 16. 병원
    '24.8.20 12:0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성욕이 왕성해도 도를 넘어 중독인데
    정신병원 상담 받게 함께 가보세요.
    드러워서 어찌 같이 살아요?
    애낳음? ㅠ 어쩔려고요

  • 17.
    '24.8.20 12:06 PM (1.236.xxx.93)

    업소가서 돈 내느니
    결재 1만원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왠지 평탄하게 결혼을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 18. 에휴
    '24.8.20 12:09 PM (218.54.xxx.75)

    왜 야동 대신 원글님이에요??
    그거 대신 내게 요구해라라니...님은 야동보다 존중받아야할
    사람입니다. 그거 대신 아니고요..
    야동은 천박한 오락물이고 허상입니다.
    님 남편만 야동 안보는 남자일수 없게 만연된거고
    결사적으로 못보게 성인에게 설득할 일이 아니에요.
    범죄만 아니면 냅두세요.
    님은 야동에 대한 생각이 영 다른 쪽으로 가신 듯 합니다.

  • 19. 진짜싫타
    '24.8.20 12:12 PM (61.254.xxx.226)

    결재까지 한사람이면
    중독수준아닌가요?
    것도 8개월차 신혼이..
    뭘또 님은 대신다해줘요?
    변태짓해도 다받아줄껀가요?
    진짜..남편..싹수가 벌써부터
    싹수가보이네요

  • 20. 그래서
    '24.8.20 12:16 PM (223.38.xxx.215)

    그중 남편이 주로 보는 장르가?

  • 21. ....
    '24.8.20 12:17 PM (115.138.xxx.192)

    82는 할줌마사이트가 맞네요.
    별일도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에 호들갑....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무시하세요.

    야동을 보는남자와 안보는 남자의 차이를 두고 연구하려다 연구를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야동 안보는 남잘 찾기가 너무나 힘들어서였어요.

    겨우 야동보는거갖고 난리치는 82는 할줌마 사이트가 맞습니다.
    우물안개구리.
    원래 다들 봅니다.

  • 22. 윗님
    '24.8.20 12:21 PM (223.38.xxx.215)

    어쩌다 보는게 아니라 돈내고 정기구독 한다잖아요.

  • 23. 가,이
    '24.8.20 12:21 PM (211.234.xxx.60)

    같이 봐야죠.

    그래야 구독료가 5천원 꼴

  • 24. .....
    '24.8.20 12:28 PM (115.138.xxx.192)

    대단한금액내는것도 아니고 만원내는 결재가 모가 그리 대단합니까????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인데 모가 문제입니까???
    같이 보시고 대화하시고 본인 성적 취향 이야기 나누시면 되겠네요. 좋은거 싫은거 이야기 나누시면서 즐겁게 즐기세요.
    성을 너무 금기시하지 맙시다. 2024년입니다.

  • 25. 다들
    '24.8.20 12:29 PM (220.120.xxx.70)

    봐도 돈 내고 안 봐요
    정기결제 한 정도면 어지간한 야동은 성도 안 차고 벗방이라니 생생한 날 거를 원한다는 얘기네요
    찍어둔 뻔함이 아니라 어디로 튈 지 모르는

  • 26. ㅡㅡㅡ
    '24.8.20 12:29 PM (106.102.xxx.133)

    심리상담 추천.
    조절을 좀....

  • 27.
    '24.8.20 12:29 PM (219.249.xxx.181)

    아는 사람이 대기업에 건전한 취미 갖고 있고 반듯한 이미지예요
    근데 야동물은 컴퓨터에 1테라 갖고 있어요

  • 28. ...
    '24.8.20 12:37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 29. ....
    '24.8.20 12:3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아쉬운점은 개인 사생활이지만
    그래도 들키지는 말아야지 싶네요

  • 30. ...
    '24.8.20 12:40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 하지만 그정도면 남자들의 사생활이고
    그거도 몇해 하다 지풀에 어느새 안하게 되겠죠
    일종의 도파민 중독 그런거로 보여요
    아쉬운점은 개인 사생활이지만
    그래도 들키지는 말아야지 싶네요
    그리고 서로 모른척 합시다 내남편은 그럴 사람 아님
    이라고 하고
    남편도
    나도 (가끔 보지만)그런거 싫어해.. 라고
    해야 줄어들지 저렇게 오픈되면 좋을거 없음이요

  • 31.
    '24.8.20 12:43 PM (211.206.xxx.180)

    그거 가지고 정신과 가봤자 그 정신과 의사도 봐요.

  • 32. ..
    '24.8.20 12:48 PM (61.254.xxx.115)

    욕구도 강한데다30대후반까지 그러고 살았는데.고칠수있다 변화시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의아한데요 그거 못고쳐요 벗캠하는 여자랑 집에서 항상 보는 와이프랑 자극이 같나요 냅둬야지.타인을 나입맛대로 바꿀수 없는거에요

  • 33. ㅇㅇ
    '24.8.20 12:53 PM (61.39.xxx.20)

    님이 벗방 해줄수 있음? 뭘 원하는걸 요구하라니...

  • 34. 왜저래
    '24.8.20 1:03 PM (223.39.xxx.70) - 삭제된댓글

    할줌마 할줌마 거리면서 쿨한척은...
    님이나 즐기세요.

  • 35.
    '24.8.20 1:06 PM (112.171.xxx.184)

    댓긓들 보면 성동영상이나 방송 수준과 그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님 심각하게 생각하실 문제이시고 대신 나한테 요구하라고 하셨는데, 남편이 요구할 만한거면 요구했겠지요.

  • 36. 결재X결제O
    '24.8.20 1:07 PM (223.39.xxx.69)

    여기 있는 사람들이 돈 만원 갖고 그러는줄 아나..
    할줌마 할줌마 거리면서 쿨한척은.
    님이나 많이 즐기세요.

  • 37. 근데
    '24.8.20 1:24 P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여캠,벗캠이 뭐예요?
    다들 한번쯤은 보셨단 얘긴데 전 단어도 생소하네요

  • 38. 근데
    '24.8.20 1:25 PM (219.249.xxx.181)

    여캠,벗방이 뭐예요?
    벗방은 벗고 방송? 수위는 어느 정도길래..
    다들 한번쯤은 보셨단 얘긴데 전 단어도 생소하네요

  • 39. ㅇㅇ
    '24.8.20 2:12 PM (211.203.xxx.74)

    뭐 그렇게 난리칠일인가..
    기분은 별로겠지만 뭐 그리 정상 이탈 범주인것 같지도 않은데...

  • 40. 윗님
    '24.8.20 2:14 PM (123.214.xxx.46)

    여캠(직업)이 벗는 방송을 벗방이라고 하죠
    또는 여캠이 아슬아슬 성적인 액션을 취하고 분위기 성적으로 몰고가면서 실시간 대화하고 별풍선?같은 걸 받고 그런거죠

    그리고 보기 뭘 봐요
    안 봐도 알 수 있는 거
    방시혁이 외국가서 여캠이라 찍힌 사진 기사보다보면 알 수 있는 거

  • 41. ..
    '24.8.20 2:20 PM (175.114.xxx.123)

    벗방을 만원 결제하고 볼수 있나요?

  • 42. ㅂㅂㅂㅂㅂ
    '24.8.20 2:54 PM (103.241.xxx.15)

    흠..야동은 볼수 있는데요
    실시간 챗이 되는 벗방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건 좀..그건 좀 심각한거 같아요
    그건 저도 허용이 안 될듯요

  • 43.
    '24.8.20 3:03 PM (112.152.xxx.124)

    같이보자고 해요. 흥분하면 부부관계로 풀고..안그럼 중독와서 정상관계로 만족 못합니다.

  • 44. 그리고
    '24.8.20 3:23 PM (123.214.xxx.46)

    실기간 쳇이 되고 남자들 으샤으샤 분위기 몰아가니 거기서 또 흥분하는 거죠
    아슬아슬 시작하다가 쳇으로 분위기 몰아가고 하나씩 그들 원하는걸 들어줄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집단으로 그러니 죄책감 수치심도 없어지죠
    야동은 보고나면 현타온다는데 이건 안 그런가봐요
    혼자 몰래보고 욕구 풀고 현타느끼고는 귀여운 수준
    그러다 돈 쓰고 사네마네 맘카페 하소연하는 엄마도 봤네요
    은근 돈 쓴다는 거
    가랑비에 옷 젖는것처럼요

  • 45.
    '24.8.20 3:31 PM (106.101.xxx.42)

    저라면 일단 지켜보다가
    서서히 끊게할거같아요

  • 46. 싫다
    '24.8.20 4:21 PM (222.100.xxx.51)

    일단 전 무조건 싫어요 정떨어지고 역겨움
    야동,이런거 다 건전하지 않은 성을 그리고요. 그게 부부관계에 영향 미치죠 당연히
    남자들 본능? 웃기네요. 허용해주니 그렇죠.
    그리고 전 저런 성 인식, 성에 관한 태도가 더 변화 확장된다고 봐요.
    지금은 단지 월1만원이지만 나중에는 어느쪽으로 발전할지 모르고요.
    그리고 중딩때부터 봤으면 이미 중독수준이고 생활인데 끊지못할거에요.
    개가 똥을 끊죠.
    그동안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네요.

  • 47.
    '24.8.20 7:38 PM (59.28.xxx.67)

    야동 보는거 초장에 잡으세요
    경험자
    중독되요
    그거본걸로 끝나지않고
    업소녀나 다른여자 찾아요
    더러븐새끼들

  • 48. ㄱㄴ
    '24.8.20 8:40 PM (211.112.xxx.130)

    남자들 지네끼리 카톡으로 야동 엄청 주고받아요.
    남자들은 그냥 담배한대 피듯 그래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391 대통령실 "응급실…9월1일부터 정상화" 48 8월 26일.. 2024/09/01 6,958
1620390 올리브유에 볶으면 영양가 높아지는 식재료 12 ㅇㅇ 2024/09/01 3,046
1620389 경기도민 걷기 하시는분~ 15 2024/09/01 2,224
1620388 요즘 82게시판 글 보다가 웃긴거 2 ... 2024/09/01 1,406
1620387 귓속 기름 분비 ㄷㄷㄷ 10 어럴 2024/09/01 4,245
1620386 떡볶이가 맛이 없네요 5 ㅡㅡ 2024/09/01 1,710
1620385 아빠가 이런가요? 궁금해서요 21 보통 2024/09/01 4,156
1620384 아파트 사는분들 옆집도 얼굴 거의 못보지 않으세요.??? 17 ... 2024/09/01 3,296
1620383 010pay가 뭔가요? 외동딸 2024/09/01 1,641
1620382 도미솔김치후기입니다. 17 .. 2024/09/01 6,725
1620381 수도권 집값 밀어내기 '주범' 따로있다…주담대 80%는 정책성대.. 18 ... 2024/09/01 3,247
1620380 삼십만이 영어로 뭔가요? 10 궁금이 2024/09/01 2,693
1620379 저작권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4/09/01 491
1620378 이제사 남편에대한 모든걸 내려놓고 편안합니다 11 .. 2024/09/01 4,515
1620377 아침 뭐 드세요 4 2024/09/01 1,617
1620376 속건조 최고봉 미스트는 뭘까요? 26 건조 최고봉.. 2024/09/01 2,748
1620375 찍찍거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네요 27 ... 2024/09/01 3,580
1620374 굿파트너 장나라 재산이 40억은 그냥 드라마적 요소이겠죠? 26 .... 2024/09/01 8,004
1620373 김종민..새미래 탈당하네요 7 그냥3333.. 2024/09/01 2,795
1620372 늘봄교사 계신가요? 7 시급 2024/09/01 1,810
1620371 서울로 아이대학보내면 돈이????? 37 ..... 2024/09/01 4,084
1620370 요즘 다시 코로나 말 있던데요? 7 그린 2024/09/01 2,033
1620369 거부만 당하는 무능한 민주당은 국민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네요... 54 ... 2024/09/01 2,431
1620368 수영장갈때 귀마개 필수인가요? 5 ㄱㄴ 2024/09/01 908
1620367 지금 아이교통사고 뺑소니 10 ... 2024/09/01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