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거국 위상이 바닥인거 맞습니다.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24-08-20 10:43:00

중위값인 충남대 교과 수능 최저가 일반 학과는 이제 11등급~12등급입니다. 문과는 영어, 국어, 탐구 1 로 11 맞추면 되고, 이과는 영어, 수학, 탐구로 12 입니다. 

 

인서울 대학 중 가장 낮은 편인 서울여대는 교과 최저가 4개 중 2개합 7입니다. 수능 최저 허들은 비슷합니다. 내신 성적은 서울여대는 작년까지 상위 과목 산출방식이고, 충대는 전교과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서울여대가 다소 높습니다. 

 

비슷한 성적의 서울 사는 학생이 대전 충남대 올 일은 없습니다. 절대로. 그런데 대전에서는 서울여대는 보냅니다. 학교만 보면 거기서 거기겠지만, 서울과 대전은 20대를 보내면서 겪을 수 있는 경험과 사람들의 양과 질이 다릅니다. 

 

지방이 희망이 없는데, 지역 국립대가 비전이 있을리가 없죠. 

그나마 메디컬이 지거국 멱살 잡고 왔는데, 그것도 어째 윤석렬이 파탄낸 듯 합니다. 

IP : 112.166.xxx.7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년전에도
    '24.8.20 10:4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충남대 안 가고 서울여대 갔어요.

  • 2. 30년전에도
    '24.8.20 10:4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충남대 안 가고 서울여대 갔어요.
    부잣집 딸 아니어도요.
    정말 너무 못사는거 아니면 서울로 보냈어요. 서울 하위권 대학이어도요.
    그리고 애초에 30년전에도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 지거국 보다 높았음.
    지거국이 더 높았던건 정말 40년전 얘기

  • 3. less
    '24.8.20 10:49 AM (182.217.xxx.206)

    요즘아이들. 절대 지방은 안가요.
    울아들이 고1인데..~ 성대,경희대 공대는 수원이라.. 가기싫다 할정도임..~
    그정도로. 요즘 얘들은 무조건 서울 이더군요

  • 4. 솔직히
    '24.8.20 10:50 AM (175.120.xxx.173)

    위상없어진지 꽤 되었죠...

  • 5. ...
    '24.8.20 10:53 AM (112.216.xxx.18)

    그래도 저는 인서울 공대 가능하다면 인서울 보내겠지만 경기권 대학가느니 지거국 보낼거 같음.

  • 6. 맞아요
    '24.8.20 10:58 AM (211.176.xxx.107)

    원글님 말도 맞고요
    예전 생각만 하는 어르신??분들도 예전에는~~그 말도 맞아요
    지금은 2024년입니다!!

  • 7. 저라면
    '24.8.20 10:59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대전에서 서울여대 안보냅니다
    어정쩡한 인서울 그저 그런 학과에
    문과라면 더더욱 안 보냅니다

  • 8. ......
    '24.8.20 10:59 AM (110.9.xxx.182)

    성대 갈 실력이나 되고 수원이라 안간다는 소리 하지

  • 9. ㅇㅇ
    '24.8.20 10:59 AM (211.246.xxx.52) - 삭제된댓글

    충남대는 지방 지거국중 경북대나 부산대보다 서울,수도권에서
    선호하던데요. 물론 서울 살면 서울권.경기권. .안되니 지거국중 제일 가깝고 큰도시니 충대죠.
    충남에서 충남대,서울여대 2곳 되도 충대도 써요.
    이런말 그런데요.
    서울도 외국인 비중이 높지
    한국인들 많아보이지 않아 안타까워요.
    추석과 명절, 휴가철 20년전만 해도 고속도로나 국도가 막혀
    애먹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고요.
    주말에도 서울로 가는 차 그저그래요.
    예전하고 틀려요. 인구가 주는게 지방만 주는게 아니어서요
    현재 지방엔 산업단지 부근엔 외노자 투성이 동네가 많아서 갈곳도 좁은나라에 한정되있고, 당장 공주 동학사만 가도 위에 식강
    올라가 밥먹으려 들어가 보면 외노자들이 서빙해요.
    혼자 서빙하는게 아니라 동생들도 다 데려와 식당서 일하더라고요
    주인이 60후반 칩십 노인이 하던데 휴가철인데도 사람 그저그랬어요. 결론은 외노자, 다문화로 채워도 도움될거 같지 않고 인구 주는걸 감수해야지
    정책이 애낳음 3백주고
    엄마수당 월 100에 아동수당 10만원 이래도 요모양인데
    돈줘서 지금 이런가요?
    다문화 안들이고 외노자 없던 시절,
    돈도 주지 않았던 옛날은 왜 애를 5,6씩 낳았어요.
    먹고살기도 어려운 시절에...
    그러니 전국민이 골고루 복지를 받아야지 선별 복지가 필요없단 얘기에요.

  • 10. ........
    '24.8.20 11:00 AM (110.9.xxx.182)

    30년전 서울여대가 뭐라고..대전에서 서울여대를 가요??

  • 11. less
    '24.8.20 11:00 AM (182.217.xxx.206)

    성대 갈 실력이나 되고 수원이라 안간다는 소리 하지

    ----서성한 붙었을때... 서강대나 한양대를 가지.. 수원에 있는 성대를 요즘얘들은 안간다는 소리에요.

  • 12. ..
    '24.8.20 11:00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고1아들은 뭘 모르는 철부지네
    요즘 성대가 수원이라 안가는 애들 한명도 없음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거지

  • 13.
    '24.8.20 11:01 AM (112.166.xxx.70)

    서울과기대(서울산업대) 입결 변화 보면 놀랄일이죠. 대학이 서울에 있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지방대들 어떻게 해서든 수도권이라도 분캠
    내려고 애씁니다. 지원자 수와 입결이 달라지니. 인구소멸과 맞물려 이제는 서울에 있는 대학들을 제외하고는… 휴.

  • 14. ..
    '24.8.20 11:03 AM (175.223.xxx.65)

    지방사람이면 그냥 지거국 가여지 서울 월세 생각하면 서울여대 삼육대 서울산업대 한성대 정도면 뭐하러 올라오나
    Sky 나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정도나 상경해야지..

  • 15.
    '24.8.20 11:03 AM (211.217.xxx.96)

    30년전은 모르겠으나 하나 확실한건
    현재는 학생들은 무조건 서울쪽으로 오고싶어한다는ㅇ겁니다

  • 16. 인서울
    '24.8.20 11:06 AM (61.105.xxx.11)

    지방에서도 인서울 여대 많이 보내던데요

  • 17. ....
    '24.8.20 11:07 AM (175.116.xxx.96)

    30년전은 모르겠으나 요즘 애들은 무/조/건 서울로 오고 싶어 합니다 22222

  • 18. ㅇㅇ
    '24.8.20 11:08 AM (223.62.xxx.114)

    지방사는애들 그동네 지방대가느니 서울에 있는 전문대 가더군요
    친구애들

  • 19. ..
    '24.8.20 11:0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지거국 샘인데요. 교수 지원자들도 전만 못하대요. 로스쿨도 2년차에 결원 많아요. 다들 서울로 서울로 옮기니까요.그리고 아이들이 패배의식이 많아요. 인서울만이 살길 같네요.

  • 20. ..
    '24.8.20 11:09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맞습니다.
    서울 안 보내는 게 아니라 돈 때문에
    못보내는거에요.
    지방분들은 아직도 지거국=스카이
    이런 마인드 갖고 계신 분들 많아요.
    어디어디 버리고 지거국 갔다..

    지거국 혜택이 지역할당인데
    얼마 되지도 않고요.
    미래를 봐야죠.
    회사들도 문닫고 수도권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없는데 무슨 수로 버텨요
    제 2의 도시 부산 가보세요.
    진짜 노인들 밖에 없고요.
    광역시 중 취업률 꼴찌에요.
    작년 입결도
    지거국은 꼬리가 엄청 깁니다.

  • 21. gma
    '24.8.20 11:09 AM (175.120.xxx.236)

    멀 30년전에도 서울여대를 갓나요.
    25년 전만해도, 서울로 안가고 지방국립대 갔어요.
    그때만 해도 서울여대와 충남대는 비교가 안됐죠.
    등록금이 사립대 국립대 별차이없어지면서, 학생수 적어지면서 인서울 하면서 위상이 올랐죠.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 22. 아놔
    '24.8.20 11:12 AM (184.146.xxx.244)

    첫댓황당… 역대급 서울여대올려치기

  • 23. 아니
    '24.8.20 11:15 AM (211.234.xxx.196)

    애들이 서울에 갈려고 하는거랑 취업은 다른얘기라니까요?
    어차피 기업에선 지거국이나 인서울이나 일잘할 사람 뽑아요~ 간판은 스카이나 되야 보게되죠... 애들이 인서울 좋아하는 걸 기업들이 알필요도 없고요. 맞출 필요도 없어요...

  • 24. 대전에서
    '24.8.20 11:15 AM (106.101.xxx.53)

    서울여대 보내면 뒤에서 욕해요. 대전에
    사는데 누가 충남대 버리고 서울여대 가나요?
    지방민들은 다들 서울에 미쳐있지 않아요.

  • 25. ㅇㅎ
    '24.8.20 11:20 AM (211.217.xxx.96)

    윗님이 욕하는 사람인가봐요 세상물정모르고

  • 26. ...
    '24.8.20 11:21 A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대전에서 서울여대 보내는데
    욕한다고요?
    누가요?
    저 못봤어요. 둔산동 학군지, 돈 있는 집은
    다 인서울 시켜요.

  • 27. 지거국엄마
    '24.8.20 11:22 AM (169.212.xxx.150)

    올해 신입생입니다.
    지거국이래도 꼬리가 넘 길어서..
    특수학과는 아직 성적 높고 인원도 많지 않으니 경쟁율 높고
    성적도 우수해요.
    하지만 이렇게 선호과가 있는 아이들 말고는 닥치고 인서울 맞습니다. 혹은 인경기.
    지방애들도 당연히 인서울 선호해요. 90년대 후반 학번인데요,
    우리때랑 완전히 달라진 거 맞으니 옛날 이야기 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28. ㅁㅁ
    '24.8.20 11:22 AM (223.39.xxx.156)

    제가 30년전에 대전에서 충대 갔는데 반에서 5등 정도까지 서울 써주고 그 밑에 다 충대, 공주대, 충북대 국립대부터 성적되는대로 써줬는데
    서울여대 이름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여대는 이대 숙대까지 썼고요

  • 29. less
    '24.8.20 11:24 AM (182.217.xxx.206)

    서울여대 보내면 뒤에서 욕해요. 대전에
    사는데 누가 충남대 버리고 서울여대 가나요?
    지방민들은 다들 서울에 미쳐있지 않아요.

    ---주위에 보면.. 아직 입시 먼 초 중등 자녀두거나.. 자녀없거나..
    이런사람들이.. 이런말 하더군요.~~

    고등 자녀둔 부모들은...님 말 수긍 못할듯..
    부모입장에서.. 충남대 가라고 해도. 요즘얘들이.. 서울여대 간다할듯

  • 30. 영통
    '24.8.20 11:24 AM (211.114.xxx.32)

    수원이 무슨 지방?

    서울 아니더라도 수도권에서 좋은 대학이면 괜찮은거지

    너무 팍팍하게 인서울로 한정 짓지 맙시다 좀

  • 31. ...
    '24.8.20 11:24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30년전 입시는 너무 옛날이에요.
    그때 서울여대를 몰랐다는 건 좀 이상하네요.
    옛날 얘기는 그만이요.

  • 32. .......
    '24.8.20 11:25 AM (110.9.xxx.182)

    30년전에도 서울사람들이 서울여대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대전에서 서울여대를 보낼정도면 뭐....
    잘하셨구만요.
    입결은 충남대가 더 높았을텐데

  • 33. ......
    '24.8.20 11:26 AM (110.13.xxx.200)

    윗님은 대전사니까 서울여대 몰랐겠죠. 서울사는 사람들은 다 알죠.

  • 34. ...
    '24.8.20 11:30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대전에서 인서울 하려고
    재수도 많이 하는데 뭔소리래요.
    대전은 학군지랑 비학군지 부모들 학력이랑
    직업, 소득 차이가 커요.
    입시를 보는 관점도 다르고요

  • 35. 그시절
    '24.8.20 11:34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전교1~2등 지거국 갔어요
    지방에서는 스카이 빼면 대학이름도 잘 모를때고
    서울대 못 가면 지거국 시절이었죠
    물론 돈 많은 집은 달랐겠지만.
    아무리 지거국 위상이 떨어졌어도 지거국은 지거국이죠
    교수인데도 서울 몇 개 대학 안되면
    무조건 지거국까지. 그 밑으로는 그냥 기술 배우게 한다는데.
    서울에서 집 가까운 곳 보내고 싶어하듯
    지방에서도 평범한 가정 이름만 인서울대신
    가성비 집 가까운 곳 보내죠
    인서울 좋으면 인서울 보내고
    지거국 좋으면 지거국 보내면 되지요
    입결 따지며 무시하니 문제

  • 36. 지거국엄마
    '24.8.20 11:37 AM (169.212.xxx.150)

    그리고, 카이스트 말고 다른 ..이스트 학교들도 지방에 있어서 학생들 이탈율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의대 열풍도 있지만
    아이들이 붙어도 다 인서울공대로 가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그 학교 가길 빌었지만 결국 못갔고
    붙은 아이 보니 인서울로.. 다니는 아이도 다들 반수하는 분위기라고 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이들 인서울, 인경기 선호합니다. 그 옛날 그 학교들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인서울학교는 성적 더 높아지고
    지방대는 점점 떨어지고..그나마 지거국은 아직 선호하지만 나머지 사립대는 거의 문닫을 거 같아요 ㅠ

  • 37. 오잉
    '24.8.20 12:05 PM (192.42.xxx.219) - 삭제된댓글

    30년 전이 아니라, 20년 전에도 충대 > 서울여대 였어요.
    제가 20년 전에 대전에 살다가 대학 입학했는데
    그때가 막 인서울 분위기 생기는 시점이었는데
    그래도 인서울 중위권 까지는 서울로 가고
    그 이하는 그냥 충남대 가는 분위기였음.
    성신여대는 몰라도 서울여대는 인서울 최하위권인 전문대 이미지...

  • 38. 오잉
    '24.8.20 12:06 PM (45.134.xxx.36)

    30년 전이 아니라, 20년 전에도 충대 > 서울여대 였어요.
    제가 20년 전에 대전에 살다가 대학 입학했는데
    그때가 막 인서울 분위기 생기는 시점이었는데
    그래도 인서울 중위권 까지는 서울로 가고
    그 이하는 그냥 충남대 가는 분위기였음.
    성신여대는 몰라도 서울여대는 인서울 최하위권인 전문대 이미지...
    물론 지금은 인서울 하위권도 인식이 좋아져서 서울여대도 많이 가지만요.

  • 39.
    '24.8.20 12:43 PM (61.109.xxx.141)

    제딸이 19학번인데 옆반 친구가 서울여대 갔어요
    사는곳은 노은이요 부모들은 돈 많이들고 하니 충대 버리고 서울여대를 굳이? 그만큼 매리트가...고민을 하겠지만 애들은 고민도 안합니다.

  • 40. 진짜
    '24.8.20 12:49 PM (183.99.xxx.254)

    요즘은 무조건 인서울
    최근 몇년전 하고도 또 달라요.
    2-30년전 얘기하면 뭐해요.

  • 41. ㅎㅎ
    '24.8.20 12:5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삼십년전에 뭔 서울여대를 가나요?
    근데 지금은 서울여대를 가죠.

  • 42. ....
    '24.8.20 1:16 PM (211.218.xxx.194)

    애들이 서울에 갈려고 하는거랑 취업은 다른얘기22222

  • 43. 그래도
    '24.8.20 1:22 PM (223.39.xxx.223)

    경북대 기준 막상 보내려들면
    교과수시 2.5로도 쓸과는없어요
    김천캠퍼스 말고는요
    집이 대구면 삼여대(동.덕.서)나 다른 인서울하위대학 말고
    지거국도 갑니다

  • 44. 후기대
    '24.8.20 1:28 PM (175.192.xxx.80)

    예전에는 전기, 후기 있었어요.
    서울여대는 후기대였어요.
    전기 떨어져야 쓸 수 있는.
    애초에 같이 놓고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 45. ....
    '24.8.20 1:56 PM (110.70.xxx.141)

    여자애라 그런지 수원은 보내기 싫던데요.
    재수해서 인서울 갔어요.
    경기남부쪽에 살면 괜찮았겠지만요.

  • 46. ..
    '24.8.20 2:04 PM (106.102.xxx.147)

    저 지방인데 지방국립대 안가고 서울여대 갔어요. 35년전에요. 그 때 서울여대 후기였고, 이대 떨어지고 아빠 아파 재수할 상황 아니라서요. 저는 서울로 대학가고 싶었고 지방은 싫었어요. 덕분에 좋은 인맥 쌓고 방송국에서 일하다 서울에 뿌리내리고 삽니다.

    서울여대 그 때 후기였고 저 시험봐서 들어가는 고등 나왔고
    반에서 3등안에 들었어요.

  • 47. ㅡㅡㅡㅡ
    '24.8.20 3: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인서울보다 취업이 중요한데.

  • 48. ...
    '24.8.20 3:56 PM (122.34.xxx.79)

    머선 소용이고
    지분야에 자부심 갖고 열심히 해서 뿌리 내리는 게 중요하지
    대학 졸업하고 몇십년 살아보신 분 알 거 아닙니까

  • 49. 25년전
    '24.8.20 7:28 PM (39.118.xxx.77)

    25년전 서울여대 들어본 적도 없는 학교네요.
    메이저 지거국 출신이구요.
    25년전엔 최소 중경외시 급은 되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492 이 소개 괜찮을까요? 5 .. 2024/08/20 1,250
1616491 필라테스 정적인 듯 한데 땀 범벅되어요 9 ** 2024/08/20 2,278
1616490 카이스트도 상경을 뽑나요? 5 2024/08/20 1,454
1616489 쿠팡 로켓프레시 4 ........ 2024/08/20 1,427
1616488 민주당,친일 반민족 행위를 찬양하고 고무한 사람은 공직이나 공공.. 23 잘한다 2024/08/20 1,206
1616487 늙으면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처럼 연애 하나요? 11 2024/08/20 4,242
1616486 신축 시스템 에어컨 다 해야 하나요? 27 ㅇㅇ 2024/08/20 2,632
1616485 여행앞두고 생리미루는 약은 병원가야 하나요? 4 두통 2024/08/20 914
1616484 에어컨 기사가 가스관을 뚫었어요. 16 어쩌죠 ? 2024/08/20 4,612
1616483 저도 지금 경동시장 다녀왔어요 28 ........ 2024/08/20 4,417
1616482 사주요... 누구는 맞고 누구는 틀리는 이유가 뭔가요? 14 사주 2024/08/20 2,332
1616481 "응급실 환자 44프로 경증"..과부하 없도록.. 8 ㅇㅇ 2024/08/20 1,568
1616480 자녀의 배우자.. 21 ㅡㅡ 2024/08/20 4,079
1616479 가려운 듯 아픈 종기에 바르는 연고 알려주세요 6 연고 2024/08/20 884
1616478 신축 옵션 뭐뭐 해야하나요? 21 …. 2024/08/20 1,721
1616477 막걸리 윗부분만 마시면 살이 덜찔까요? 4 ㅇㄱㄴ 2024/08/20 1,499
1616476 문과 졸업생이 다 백수는 아니겠죠 18 ? 2024/08/20 3,203
1616475 마약 수사 외압 청문회보니 9 그냥3333.. 2024/08/20 1,598
1616474 마약수사 외압 청문회합니다 3 마약 2024/08/20 750
1616473 요즘 유명한 원목가구는 무엇인가요 6 .. 2024/08/20 2,266
1616472 정부, 자영업자 배달비 2000억 지원 14 ... 2024/08/20 2,073
1616471 간병인보험 90세만기,100세만기 뭐가 더 나을까요 4 고민 2024/08/20 1,919
1616470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 추천 9 sunny 2024/08/20 1,697
1616469 운동기구 어디에 놓고 운동 하세요? 8 ㅇㅇㅇㅇ 2024/08/20 924
1616468 주말 자차로 양평 용문사 가는데 많이 막힐까요? 4 .. 2024/08/20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