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ㅎㅎ
나중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는 살겠네요.ㅎㅎ
방송에서 혼자 잘사는 사람들 많이 나오는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그러네요.ㅎㅎ
나중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는 살겠네요.ㅎㅎ
방송에서 혼자 잘사는 사람들 많이 나오는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본인 부모 영향도 사실
있죠
그래도 연애 안한다는 소린 안하네요 ㅎㅎ
책임을 못지는 세대에는
비혼이 생존본능이래요.
아들둘인데
한명은 결혼안한다 한명은 결혼한다
굳이 결혼할 필요없는데
아들둘인데
한명은 결혼안한다 한명은 결혼한다..222222
한명은 연애 6년차
한명은 모쏠ㅎㅎㅎ
혼자인게 편하긴 하죠
두놈 다 안한다더니 작은놈이 날 잡아놓았어요.
언제 바뀔지 몰라요.
아들둘인데 안한데요~ 연애도 그닥 관심없어보여요
저희 부부사이 나쁘지않아 첨엔 걱정했는데...그냥 지금세대 아이들이 결혼에 관심없나보다 싶어요...
환경보호에 일조하겠네요
이제 그만 해야할 프로예요.
100년뒤 대한민국은 중국에 넘어갈듯요
안따깝지만 어쩌겠어요
아들도 둘다 결혼 안한대요
이유가뭐냐고 물어보니
돈벌어서 혼자 다쓰고싶대요..
근데 대학생 때 말하는 결혼안한다 소리는
그닥 믿을 건 못될걸요
울집 대딩은 고독사 싫다고 결혼은 하고 애는 안 낳겠다네요
갈라서면 자신의 자산이 반으로 줄어서 싫데요
그거야 뭐 알수 있나요...30넘어도 결혼안한다고 하다가 인연 나타나니까 후딱 시집간 제 사촌여동생이 두명이나 있어요.. 한명은 진짜 진지해서 결혼 안할줄 알았어요 .. 성격도 워낙에 독립적이기 까지 해서요... 근데 대학생이 하는말을 뭐 그렇게 진지하게 들어요.??
응.하지마 하고 시큰둥
아들 지 쓸것도 없다네요 . 자긴 아빠처럼 아내에게 돈 다 못준다고 혼자 사는게 맞다네요
제 지인도 부자인데 이제 와서 결혼했다 이혼하면 재산 분할해야 한다고 지금 이대로 편하다고 결혼 안 하고 살아요
옛날에도 결혼 생각도 없으면서 조건이 좋아 돈 안내니 결정사에 가서 여자들이랑 놀고 그랬어요
글쓴님 아드님 귀엽네요.
우리 대학생 아들들은 여친도 없고 아무 생각이 없네요.
엄마인 나는 아들 둘 결혼 못할까봐 살짝 걱정되는데,
남편은 애들 결혼 안해도 괜찮다네요.
요즘 세상이 바뀌었다고.
본인들 인생이니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딩크라고 해도 상관없다고 해서
속으로 좀 놀라긴 했어요.
고지식한 남편이 이런 생각인 걸 보면
세상이 바뀌긴 바뀌었나봐요.
요즘 남자들 재산나누기 싫어서 결혼안한다는 남자도 있긴
있더라구요
낼모레 50되는 능력있는 친척 남자인데 지금 결혼하면 자기 재산 형성하는데 기여도안한 여자랑 돈
나눠쓰기도 싫고 아이생각도 없다고 결혼 안한대요
요즘 남자들 마인드가 많이 변한게 느껴져요
대학생은 연애도 안하네요..
관심이 없다고...
저는 능력이 없을수록 결혼해서 서로 의지해서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는지라..좀 걱정되기는해요.
관심이 아직 안간다고 게임만 하네요.ㅠㅠ
저는 아들보고 결혼하지말고 혼자편하게 살라고 하는데
자기는 결혼해서 애도3명씩이나ㆍ
속으로 미첫구나 싶어요ᆢ 미리 저는 손주는 못봐준다고
말해뒀네요ㆍ
아들은 없지만 심정 이해는 되요.
왜냐면 남자는 결혼으로 얻을 게 더이상 없어보이거든요.
예전에는 결혼하면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가장으로 인정도 해주고 대접도 해주고
자식들도 비교적 순종적이고
근데
요즘은 대접도 못받으면서 의무만 잔뜩 떠안는 기분이겠죠.
그럴거면 왜 결혼하지? 그냥 즐기자. 어차피 성도 자유로운 시대이고
외식 배달도 잘되니까
굳이 한 여자한테 족쇄 잡힐 필요를 못느끼겠죠.
하지요.
성인남매
둘다
결혼 ㅇㅋ 출산 ㄴㄴ
너희들 같은 자식 낳아 키워봐야 한다고
속으로 벼르고 있던
우리만 억울하다 했어요
82 구호.
결혼하지 마라.
아이 낳지 마라.
30초 아들 둘 모쏠이예요ㅠ
연애라도 하면 좋겠는데 한명은 여자에 관심 없고
한명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여자 만날 짬이 없고
나이들어서 옥로울까봐
오타-외로울까봐
아들이 대 1때, 연애를 안해서 물어봤더니
자긴 여자 만나는 시간이 아깝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거라고....결혼도 안 할 거라고 하더니
지금은
여친 생겨서 한창 알콩달콩해요.
아들의 프사를 보고 제가 딱 눈치챘죠.ㅎㅎ
처음 결혼도 연애도 안 할거라고 했을때 저는 며칠동안 끙끙앓고 눕다시피 했었어요.ㅠㅠ
저는 아들들한테 결혼이 필수는 아니다 아무나와 준비 없이 결혼할바엔 홀로 잘 사는게 의미 있다고 늘 얘기해 왔는데...
자긴 결혼하고 애도 낳고 살건데 왜 엄마는 초치는 소리하냐고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싫냐고 화내더리고요 ㅎㅎㅎ
상당히 의외였어요.
결혼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저 아는 게이도 결혼 안하는 거 집안에 온갖 핑계대는거 괴로워하고 있는데 그냥 궁금해 안해야죠. 생각보다 게이가 많아요.
울 아들 대1 인데..
고등까지는.. 결혼 해봤자 좋을거 없을거 같다고..
대학생되서.. 여친사귀더니..
엄마 결혼은.. 20후반에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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