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20대가 아득하네요.

지나다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4-08-19 17:02:51

딸이 이번 여름 친구랑 부산 놀러 갔다 와서 나도 대학때 갔다 왔다고 하니 그때 사진이

 

보고 싶다고 해서 묵은 사진첩을 꺼내봤어요. 

 

버릴까하다 그래도 뒀는데....

 

 정말 거의 결혼하고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던 20대때

 

사진첩을 꺼내 봤는데 아득해요.

 

나이긴 나인데 내가 아닌 사람을 보는 느낌이라서 이상해요.

 

영화속의 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낯설어요.

 

사진에 연결된 기억들도 영화의 잔상처럼 내가 겪었던 일들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네요.

 

기분이 참 묘해요.  

 

30년이란 세월이 길긴 기네요.,

IP : 119.203.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9 5:04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그게 나라는 몸과 생각이
    진짜 내 것이 아니어서 그래요..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 하시겠지만
    사실이 그래요..

  • 2.
    '24.8.19 5:06 PM (219.241.xxx.152)

    윗분 법륜스님 법문이나 금강경이 읽거나 종교가 불교인듯

  • 3. 111
    '24.8.19 5:06 PM (219.240.xxx.235)

    전 그떄 마음이 그대로있어요..멀지 얺게 느껴져요..90년대

  • 4. 원글
    '24.8.19 5:08 PM (119.203.xxx.70)

    20대때의 몸과 생각이 지금의 나와는 아니어서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니 20대때를 보는 나자신의 낯섬이 이해 되네요.

    20대때의 저와는 전혀 다른 몸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20대때 MBTI 에서는 F 였는데 지금은 해보면 T 가 나올정도로 세상을 보는 시각과 관점이

    틀려져 있어요. 외모도 그렇고 ㅋㅋㅋ

  • 5.
    '24.8.19 5:46 PM (211.250.xxx.132)

    90년대에도 mbti 테스트가 있었던가요??

  • 6. ..
    '24.8.19 5:58 PM (1.255.xxx.11) - 삭제된댓글

    윗님. mbti는 이미 심리학에서 오래전에 정립된 성격유형검사에요.
    그게 몇년전부터 젊은이들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진거지요.

  • 7. ..
    '24.8.19 6:00 PM (1.255.xxx.11)

    윗님. mbti는 이미 심리학에서 오래전에 정립된 성격유형검사에요.
    그게 몇년전부터 젊은이들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진거지요.

  • 8. 원글
    '24.8.19 6:29 PM (119.203.xxx.70)

    이름은 MBTI가 아니었어요. 지금와서 보면 MBTI 였지만 이름은 되게 거창한

    사회심리적성화검사던가 학교심리연구소에서 뭐 특별히 해준다

    고 몇십만원짜리인데 공짜로 해준다고 선배언니가 엄청 생색내면서 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370 왜 손이 저릴까요? 5 손이 2024/08/21 3,215
1600369 요즘 무슨나물반찬 해드세요? 13 ... 2024/08/21 4,008
1600368 시판 냉면중 맛있는것 추천 해주세요 7 퍼플 2024/08/21 3,382
1600367 너무 더워서 자다 깨서.. 8 솔솔 2024/08/21 4,047
1600366 배는 심히 안고프지만 뭔가 먹고 싶을때 - 간단 모듬전 5 오늘도 2024/08/21 3,797
1600365 일산 3 무서워 2024/08/21 2,358
1600364 덕구덕선이 5 행복해 2024/08/21 1,876
1600363 혹시 마작하시는 분? 4 ㅎㅎ 2024/08/21 1,690
1600362 스타우브 무쇠팬 22,26센티중 추천 2 2024/08/21 1,406
1600361 아, 배고파라 5 ... 2024/08/21 1,454
1600360 수원인데 비가 퍼부어요.. 9 .. 2024/08/21 5,469
1600359 다시 사십대 중반이 된다면 33 want 2024/08/21 10,034
1600358 7살 여아 똥꼬가 자꾸 가렵다는데요(죄송 ㅠ) 23 ㅇㅇ 2024/08/21 6,101
1600357 퇴진 기시다, 9월 초 방한 정상회의 검토 3 오무라이스는.. 2024/08/21 1,608
1600356 이 더위에 문득 든 생각 1 열대야 2024/08/21 2,105
1600355 버거킹 어니언링이 바뀌었어요 10 버거킹 2024/08/21 4,150
1600354 천안, 아산 비오고 천둥 번개 11 충남 2024/08/21 2,465
1600353 오늘 달이 너무 예쁘네요.. 1 예쁘다.. 2024/08/21 1,474
1600352 캥거루족하면 떠오르는 친구 18 ... 2024/08/21 7,310
1600351 의견부탁드려요 19살 아들 91 .... 2024/08/21 21,357
1600350 EBS 중학 인강중에 국어쌤이랑 수학쌤 1 도와주세요... 2024/08/21 961
1600349 마포구인데요 3 또써요 2024/08/21 2,554
1600348 사랑을 주고 키우는 3 2024/08/21 1,936
1600347 전 요즘 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요 10 000 2024/08/20 3,944
1600346 예금 금리비교 할 수 있는 곳 7 ㄱㄴ 2024/08/20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