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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원더랜드를 봤네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4-08-19 16:42:37

저는 흥행에 망했다는 정보외에 스토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봤어요

 

호불호가 갈린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저는 참 좋았네요.  많이 울었어요

젊은 사람들이 보면 이게 뭔재미야? 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너무 돌아가신지 오래되어서 냄새가 생각이 안나는 우리 할머니.

이제 꿈에도 안찾아오는 엄마아빠가 생각나서 계속 울었어요

 

스토리가 참 밋밋한거 같으면서도 감독의 시선이 참 섬세하고 따듯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봤네요

정말 현실같은 이런 서비스가 나왔으면 저는 좀 덜 외로웠을까요

IP : 152.99.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4.8.19 5:05 PM (223.39.xxx.117)

    저도 보면서 좋았어요.김태용 감독다운 영화.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있는 영화라서 좋았어요.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음

  • 2. 여운이
    '24.8.19 5:49 PM (211.238.xxx.151)

    재미는 없는데 뭔가 여운은 남는 영화였어요.
    실제로 저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죽은 사람 이나 남겨진 사람이나 덜 외롭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3. 영화가
    '24.8.19 6:41 PM (106.246.xxx.12)

    아름다운 영상미에 너무나 슬픈, 충분히 예상가능한 이야기를 하니 보는 관객들은 다음장면이 궁금하지않아서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김빠진 콜라같은 배우들의 연기. 대본이 문제였을까.
    원더랜드 발상 자체는 넘 참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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