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슴이 너무 커서 허리 디스크도 있고 목도 안좋아서 어깨도 많이 아파요
유방은 혈액량도 많고 흉터도 남는다 하고 수술 받는 것도 무서워서 망설이다가
시간만 보냈는데 좀 시원해지면 이 번에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집안에 돌봐야 할 환자가 있어서 수술이랑 회복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네요
축소 수술 하신 분들 집안일 하고 간병 할 정도로 회복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진작 할껄 너무 후회스럽네요
제가 가슴이 너무 커서 허리 디스크도 있고 목도 안좋아서 어깨도 많이 아파요
유방은 혈액량도 많고 흉터도 남는다 하고 수술 받는 것도 무서워서 망설이다가
시간만 보냈는데 좀 시원해지면 이 번에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집안에 돌봐야 할 환자가 있어서 수술이랑 회복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네요
축소 수술 하신 분들 집안일 하고 간병 할 정도로 회복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진작 할껄 너무 후회스럽네요
기간은 모르겠는데 옛날에 아는 지인 동생이 축소수술했는데 만족도가 엄청나더라구요
최소 1달 잡으세요.
미국회사에서 근무해서 가슴 축소 수술한 사람들 몇 명 봤었는데 다들 만족한다고 했었어요. 척추 허리에 무리가 가고 사람들 시선도 많이 신경쓰이고 등등 그랬다네요.
저했습니다
제발하세요 그냥 그전 괴로웠던게 기억안날정도입니다
만족도 좋아요
수술후 당일퇴원했고 힘든집안일은 못하는데 4~5일차에 설겆이, 청소기밀기 가끔했어요 한달정도면 할수있을것같아요
흉터가 가슴밑부분이라 잘몰라요 위에생긴흉터는 잘티안나고요 진짜 만족도 좋아요 저때는 녹는실 하는데가 한군데라 거기서했는데 요즘은 많을겁니다 녹는실로하심 실밥도 안뽑아요 붕대도감고 테이핑도 해야해서 가을이후 하시길권합니다 전 겨울에 했어요~~~
축소수술시 처진가슴도올려붙나요? 가슴이 너무 처져서 셈란해서요
피티 받아보김 어때요?
가슴까지 없어져서 지금 고민인데
ㅜㅜ
저는 확대에 관심있어 몇 년을 들락날락하는데
큰 가슴도 고충이 많더라구요. 운동으로 안되죠.
다들 만족하더라구요. 축소하고 보형물 넣는 사람도 있고
유륜이랑 유두 축소도 같이 하던데
여기말고 성형까페 여러곳 검색해보시면 병원도 보실 수 있어요.
큰사람은 운동 다욧해도 젤 늦게 빠져요
옷도 자유롭게 입을수 있고 인생 역전입니다.
꼭 하세요.
저는 10년 넘으니 흉터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몰라요.
일주일만 좀 불편할정도 ᆢ
그뒤로 관리만 잘 해주면 됩니다.
잘하는 곳이 있나요?
부작용으니 통증이 심하진 않은지 걱정돼요 저도 평생 고민해 와서 비용이 8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던데 그정도가 맞는지 알고 싶어요
제가 75에D 인데 여름에는.진심 떼바리고 싶어요. 그마마 외국에선 더우면 시원하게 파진거나 끈나시 입으면 더 편하고 부각이 덜 되는거 같은데 어장쩡한 티에 딱붙는 브라하고 가슴골 보일까봐 속에 티 하나 받쳐입으니 더 뚱뚱해보이고 답답해요. 이글보니 저도 정말 하고 싶어요 ㅜㅜ
고민만하다 60대 되었어요.
갈등말고 하세요.
나이드니 고통이 말을 못 해요.
젊을땐 어깨만 아팠는데
늙어 힘이 없어지니
무릎사이도 벌어져요.
작은가슴 친구들은 멀쩡한데 나만...
아이가 가슴이 커서 해주고 싶은데 비용이나 병원 추천 가능하실까요?
이제 고등졸업하는데 성희롱을 너무 많이 겪는다고 얼마전 고백하네요 ㅠ 인스타DM으로도 연락이 죄다 가슴얘기 라고
그냥 불편함안 생각했는데 학교에서도 대놓고 말한다고 해서 졸입하면 해주고 싶어요
제가 가슴이 너무 커서 시선이고 옷이고 불편했는데...20대때요.
학교에서 젤 크다 막 그랬으니까요.
웨이트 트레이닝 하면서 살 마름으로 빠지면서 가슴지방 쐏 빠지고, 모유수유 하면서 쪽쪽 빨리니깐
가슴 A컵...
살을 충분히 뺄 수 있는데까지만이라도 빼보시는건
윗님 이룸,맘스외과,옵티마 세곳이 제일 많이 하는곳입니다 다 상담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4년전했고 거의900이상들었어요 다들 의사마다 수술 모양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곳 상담받으시길권해요 확대를 전문으로하는곳에서 축소하지마시고 너무싼곳도거르세요
큰 가슴 다이어트 해도 안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75F고 체지방도 23%애요 ㅠㅠ 평생 가슴이 작아본적이 없어요 ㅠㅠㅠㅠ
3곳 저장해 두겠습니다. 여자 아이고 어려서 모유수유하고 변화 있을거란 생각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뛸때도 잡고 있어야 덜아프데요. 그냥. 큰편이 아니고 어딜가나 이목집중이고 수영선수 할려고 했는데 중학교때 부터 탈의실에서 할머니들이 쿡쿡 찌르고 아이들이 쳐다본다고 운동도 그만 두었어요.
성희롱얘기 들어보니 전 태어나 첨 들어본얘기들도있어서 축소 꼭 해주려합니다
위험한 수술이에요
하실 분들은 잘 알아보고 잘하는 병원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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