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러네요ㅠ
이런분들 계신가요
원래치아가 약하긴한데
너무 일찍부터 이러니
나중에 더나이들면 어떻게되려나
심난하네요
벌써 이러네요ㅠ
이런분들 계신가요
원래치아가 약하긴한데
너무 일찍부터 이러니
나중에 더나이들면 어떻게되려나
심난하네요
임플란트 외에 떼운치아는 없으세요?ㅠㅠ
떼운것도 많죠ㅠ
저 다니는 병원에 물어보니까 26살에 임플한 사람있대요. 치아는 유전이 큰거같아요. 저도 외가가 이가 약한대 저도 그러네요
제 동생은 37에 앞니 임플란트 했는데
사고로 이가 부러져서 방법이 없었나봐요.ㅠ
제 동생은 37에 앞니 임플란트 했는데
사고로 이가 부러져서 방법이 없었나봐요.ㅠ
아는 치대교수한테까지 찾아가봤는데 다른 방법이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술담배 하시나요? 20대때부터 술담배 한 사람들은 40대부터 임플란트 한다네요. 술 마시는 분들은 술 마시고 바로 양치하는 습관이 중요하대요.
어머 충치때문인데.
이나이에 일케 임플란트 하신분은 진짜안계시나봐요ㅠ
우울하네요
작고 약해서 50초에 임플란트 7개 했는데, 60초인 지금 한개 더 해야하는데 겁나서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이가 모두 임플란트로 대체 될 것 같아요
안하려니 비워져 있으면 이미 한 것들이 쓰러진다네요
치아약해요. 칼슘 부족한 편이고 충치 잘 생기는데 이유가 치아가 다닥다닥 많이 붙어있고 턱이 좁아서 칫솔모가 어금니 깊숙히까지 안 들어가는 타입이에요. 신거 좋아하고요. 겨우겨우 떼우면서 살고있는데 걱정이넹노.
신경이 문제라 임플란트 해야할지도 모른다해서 심란해요.
병원 몇 군데가 보세요 .저도 5년 전에 임플란트 하라고 하는 거 안 하고 다른 병원 가서
치료하고 지금껏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정말 이상한 병원 많아서 임플란트 한 병원
에서 믿고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