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되는지.. 가 빠른것 같아요..
부모 관계에서도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쪽을 쫒ㅇㅏ가는
것도 당연하고..
자기 주장 이야기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뭐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되는지.. 가 빠른것 같아요..
부모 관계에서도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쪽을 쫒ㅇㅏ가는
것도 당연하고..
자기 주장 이야기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부모들로부터 그렇게 길러졌다 생각해요..
세상이 바뀐건가 싶다가도
일부 철저히 이기적인 청소년들보면 문제다 싶기도하고.
그런거 따지는게 당연하더라구요.
서로 남한테 미움사는 행동들 많이 하는거 같아요 요새 젊은아이들... 점점 각박해지고 도움절대 안주는... 서로 서로에게 손해죠..ㅠ
개인주의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요
철저히 내 중심주의더군요
그래서 노후대책 예전 생각하면 안되겟더라고요..ㅎ
인터넷 문제인거 같아요. 유튜브며 각종 커뮤니티
인생을 거기서 배우는 듯. 거기 빠지면 부모의 교육도 안 먹혀요
머리 커지면 핸드폰단속도 힘들고.
대면해서 서로 공감 교감이 없고 일방적 유튭이나 커뮤니티를 맹신해서 자기욕심 , 이기심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 손절 ” . “ 철벽 ” 친다고 위협하는 세대들이죠. 인생 새옹지마라 바닥쳐서 후회할 듯.
마치 신흥종교 집단 같아요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기성세대 들은 항상 옳던가요?
82에 항상 올라오는 시가 갑질, 맹목적인
며느리의 '효' 강요나
직장에서의 남녀차별,
주 6일제 근무와 야근, 노동자의 권리 없는
사주의 횡포, 독재정권의 우상화..
복지정책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MZ세대와 함께 근무하는 저로서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